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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Apr 11. 2020

고지혈증 약, 콜레스테롤 약의 필연적인 부작용

스타틴계 약물은 치매, 성기능 약화, 암과 당뇨를 일으킨다


필자가 자주 하는 말이 있다.


1. 책 한 권 쓴 적 없는 동네 의사의 말을 들을 것인가?

- 콜레스테롤 약을 먹지 않으면 큰일 난다. 죽을 때까지 먹어라

- 그러나 약을 먹지 않으면 큰일 날 사람이 정말 환자일까?


2. 여러 권의 책을 쓴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의사의 말을 들을 것인가?

- 콜레스테롤은 높은 게 더 좋다. 약을 먹을 필요가 없다.

- 의료계의 수입은 줄어들겠지만 환자들의 건강을 생각하면 없어져야 마땅하다.


당신은 누구의 말에 더 믿음이 가나?




동네 의사들은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큰일 난다고 이야기하지만,
그것은 아주 오래전 이론이다.
문학은 고전을 읽어야 하고 과학 및 의학은 최신 도서를 읽어야 한다.
의사들을 가르치는 의사,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의학박사들이 쓴 책에는
하나같이 콜레스테롤 약을 먹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뿐이다.





세계 판매1위 스타틴계 약물(고지혈증 약, 콜레스테롤 약)은
치매, 성기능 저하, 암, 당뇨병을 일으킨다.

워낙 먹는 사람이 많으니 연구가 쉬웠다.
약을 섭취한 그룹과 먹지않은 그룹의 차이가 확연했다.

하지만 이것은 굳이 스타틴약을 먹는 사람과 약을 먹지 않는 사람을 비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다. 우리 몸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콜레스테롤을 약으로 억지로 떨어뜨리니 당연히 따라올 수밖에 없는 부작용이다. 떄문에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음식을 찾거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방법을 찾기전에 콜레스테롤의 기능과 약의 상관관계를 먼저 알아야 한다.  


콜레스테롤이 우리 몸에서 하는 기능  


스타틴계 약물(고지혈증 약, 콜레스테롤 약)의 부작용


- 콜레스테롤 및 고지혈증 약인 "크레스토정"과 "비바코정"의
 설명서에 나온 부작용과 스타틴계 약물 공통 부작용 비교


여기서 짚고 가야 할 2가지 중요한 사항이 있다.


첫째) 의료 사망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것이 의약품의 부정적 사고로 인한 사망이다. 의약품의 부정적 사고란 의사가 약을 제대로 처방하였으나, 아주 드물게 일어날 수 있는 부작용이 환자에게 발생하여 사망에 이른 것으로 마이클 잭슨과 휘트니 휴스튼, 엘비스 플레슬리의 사망 원인이기도 하다. 약의 설명서에 명시된 부작용이 당신에게 일어난다고 해도 의료인의 잘 못이 아니다. 약을 먹는 사람이 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봐야 하고 그 약을 먹는다는 것을 부작용을 알지만 먹는 것에 동의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약을 먹고 죽을 수 있다는 걸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또한 급성이 아닌 세월에 축적된 약물로 인한 사망은 그 인과 관계를 증명하기 어렵다. 급성 사망 또한 제약회사에서 순순히 인정해 주지 않는다. 치열하고 힘든 검증으로 소송에서 이겨야 한다. 약으로 인한 실제 사망은 약의 설명서에 명시된 것보다 훨씬 아주 훨씬 많다는 뜻이다.  


둘째) 사람들이 많이 먹는 약일수록 부작용이 더 많다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허구한 날 업그레이드 되는 것이나. 영양제 중 비타민C의 부작용이 많은 것처럼). 당신이 먹고 있는 약의 부작용 설명란이 비교적 간략하다면 그 약이 다른 약제에 비해 안정한 것이 아니라, 수요가 많지 않은 희귀병으로 그 약을 먹는 사람이 적고 그에 따라 보고된 부작용도 적을 확률이 높다. 때문에 결코 다른 약제보다 안정해서 부작용이 적은 것이 아니란 걸 명심해야 한다.


콜레스테롤 수치에 속지 마라/ 스티븐 시나트라, 조니 보든/예문 아카이브

#크레스토정 #크레스토정부작용

#비바코정 #비바코정부작용

환자 혁명/조한경/에디터
환자 혁명/조한경/에디터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스페인 독감의 사망 원인이라는 연구 결과(아래 글 참조)

https://brunch.co.kr/@himneyoo1/56

고혈압 식이 완치 사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703

https://brunch.co.kr/@himneyoo1/717

https://brunch.co.kr/@himneyoo1/615

https://brunch.co.kr/@himneyoo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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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을 먹지 않아도 인슐린을 맞지 않아도 당뇨가 완치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한 명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최장금을 믿고 당뇨는 불치병이 아님을 증명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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