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봄바람길
상주골목길 탐방, 계산동 아리랑고개 아트로드
상주시의 북천이라는 강은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일본에서 전국시대를 끝내고 휘하의 영주들에게 명을 내려 한반도를 침략했을 때 왜군의 선봉 주력부대가 조선군의 주력과 마주한 곳이다. 고니시 가 이끄는 왜병 17,000여 명과 만났으니 1,000여 명도 안 되는 조선군에게는 아예 승산이 없었다. 그렇지만 북천 쪽에 진을 치고 모두가 전사했었다. 상주시 계산동은 북
댓글
0
Mar 24. 2025
by
나는 누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