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 내 서재가 생긴다
주말 작업을 쉬지 않은 덕에 뒷채가 올라갔습니다
지난주엔 보령시립도서관에서 장르소설 읽기 모임과 필사 수업, 그리고 서울 홍대 앞에서 여행작가학교 졸업생들을 대상을 하는 글쓰기 수업 등이 수, 목, 금으로 날마다 이어지는 바람에 정말 분주한 나날들을 보냈다. 그 와중에 토요일 아침엔 신사동에 가서 『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북토크를 했으며 낮엔 수원으로 가 김광보 연출의 연극을 한 편 보고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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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4. 2025
by
편성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