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까이하다
동사 '가까이-하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친밀하게 하다.
「2」 【…을】 좋아하거나 즐기다.
용례를 보자.
그런 사기꾼을 가까이하지 마라.
책을 늘 가까이하여라.
2. 따라 하다
'따라 하다'는 '따르다'와 '하다'가 합쳐진 두 개의 낱말로 띄어 써야 한다.
각 단어인 동사 '따르다'와 동사 '하다'가 쓰였으므로 '따라(서) 하다'로 띄어 쓰는 것이 바릅니다.
3. 흉내 내다
아래는 국립 국어원의 띄어쓰기 설명이다.
문의하신 바에 대하여, '흉내(를) 내다'는 명사 '흉내'가 동사 '내다'의 목적어가 되는 구성이고, '표현하다'는 명사 '표현' 뒤에 동사를 만드는 접미사 '-하다'가 붙어 만들어진 한 단어임을 알려 드립니다.
<참고>
'내다'의 용례: 시늉을 내다, 흉내를 내다
'-하다'의 용례: 공부하다, 생각하다
4. 힘쓰다
동사 '힘-쓰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힘을 들여 일을 하다.
「2」 남을 도와주다.
어떤 일에 힘을 들여 이바지하다.
용례를 보자.
학업에 힘쓰다.
선생님은 무엇이든지 저를 위해서는 힘써 주시겠다고 하셨지요?
국악의 대중화에 힘쓰다.
5. 첫인상 / 첫음절 / 첫 / 첫걸음
'첫-인상(첫印象)'은 낱말이다.
용례를 보자.
첫인상이 좋다.
한자어 구성은 다음과 같다.
명사 '첫-음절(첫音節)'은 낱말이다.
반면에, 관형사 '첫'은 '맨 처음의.'를 뜻하는 낱말입니다.
명사 '첫-걸음'은 낱말입니다.
7. 첫머리
명사 '첫-머리'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어떤 일이나 사물 따위가 시작되는 부분.
용례를 봅니다.
글의 첫머리.
대열의 첫머리.
4. 명사 '어제-저녁'/'어젯-밤'
명사 '어제-저녁'이 낱말일 줄이야. 뜻밖이지만 표준국어대사전이 말한다.
뜻은 문자 그대로니 용례만 보자.
이게 웬 떡이냐……어제저녁에 꿈이 괜찮더니 이런 땡을 잡을 양으로 그랬구나…….
어제저녁부터 굶었다는 것을 이진악은 새삼 깨닫는다.
명사 어젯-밤은 [어제빰]이라고 발음하며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어제의 밤. ≒작소, 작야, 전소, 전야.
용례를 보자.
어젯밤에는 잠이 안 와서 꼬박 밤을 새웠다.
1. <내가 한 말을 부메랑으로 사용하여 무기력을 털어내자>편에서 '어제저녁'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무의식을 알아 차리고 행동을 차리기>편에서 '어젯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재촉
명사 '재촉'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어떤 일을 빨리하도록 조름. ≒최촉, 최회.
용례를 보자.
빚을 갚으라는 재촉이 여기저기서 빗발친다.
6. 확률
개인기록
1. <사람됨의 줏대 : 주관(主觀)>편에서 '가까이할'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대부분 인지조차 못하는 인격에 대한 욕망>편에서 '첫인상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낱말의 뜻을 깊고 넓게 묻고 따지는 일의 소중함>편에서 '첫인상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오랜만에 쓰는 축구 얘기: 올시즌 토트넘 성공 요인>편에서 '확률적으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어쩌면 지금은 Unlearning을 배울 때>편에서 '따라 하려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둘째와 영어 책을 읽다가 감성 지능과 마음챙김도 배운다>편에서 '따라 하기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줏대가 없다면 모든 것이 완벽한들 무슨 소용이 있나?>편에서 '인연 따라'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돈은 곧 자유라고 합니다>편에서 '따라 하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평생직장
명사 '평생-직장'은 다음 한자 구성을 갖는 낱말입니다.
4. 화젯거리
명사 '화젯-거리(話題거리)'는 다음의 한자 구성을 가진 낱말이다.
발음은 다음 두 가지 모두 가능하다.
화제꺼리
화젣꺼리
5. 인간관계
명사 '인간-관계(人間關係)'는 다음 한자 구성을 가진 낱말이다.
1. <마음에 들어있는 온갖 것들의 바탕을 알아가는 일>편에서 '인간관계를'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믿음의 바탕이 되는 알음알이와 속이는 일>편에서 '인간관계에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문제에 대한 공감대, 문제의 역동성과 본질>편에서 '인간관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끝없는 사슬로 나타나는 문제>편에서 '인간관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켄트 벡의 Tidy First?> 역자 북토크 Q&A>편에서 '인간관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설계란 결국 번역인가?>편에서 '인간관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설계를 번역이라 한다면...>편에서 '인간관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구체적인 목표, 변화를 읽고 위기에서 기회를 보는 힘>편에서 '인간관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