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컨설팅[H] 한봉규
대항해 시대, 망망대해 대서양에 두 척의 배가 항해 중입니다. 한 척은 대영제국이 자랑하는 군함 바운티호였고, 타히티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한 척은 호시탐탐 약탈의 기회를 엿보고 있는 해적선입니다. 바운티 호 목적은 타히티에서 빵나무 묘목을 캐서 서인도 제도로 실어 나르는 것이었고, 해적선은 통상 아는 것과는 다른 자유가 목적입니다. 해서 이 두 척의 배에서 협력은 판이하게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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