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핵심 메시지
타인을 돕는 일이 나를 돕는 일이다.
누군가 필자를 인터넷에서 이렇게 소개하는 글을 올렸기에 클릭해 봤다.
누가 어떤 의도로 올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이글에 달린 댓글은 아주 부정적이다.
(쪼까는 소리... 굿하는 소리...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medicalscience&no=603145
의학 갤러리라고 하니 어쩌면 의료 전문가들의 댓글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보다 당뇨에 대해 집요하게 공부한 사람들을 설득하는 게 훨씬 힘들다.
설득이 힘든 사람은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 영양사 그리고 자신의 병을 열심히 공부한 당뇨환자 등등이다.
기존 지식을 쓰레기통에 버려야 가능한데 절대 버리지 못한다. 필자도 식품영양학과에서 공부한 잘 못된 지식을 버리는데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다. 획일화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우리가 진실이라 믿고 있는 많은 것들은 진실이 아닌 게 많다.
최장금을 믿어 달라고 한 적 없다.
식이법으로 당뇨가 완치된다는 말을 믿든 안 믿는 본인의 자유다.
믿는 이들에게만 도움을 줄 수 있을 뿐이다.
https://brunch.co.kr/@himneyoo1/1396
https://brunch.co.kr/@himneyoo1/1393
https://brunch.co.kr/@himneyoo1/1368
https://brunch.co.kr/@himneyoo1/1325
https://brunch.co.kr/@himneyoo1/1306
https://brunch.co.kr/@himneyoo1/1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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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himneyoo1/1269
https://brunch.co.kr/@himneyoo1/1268
https://brunch.co.kr/@himneyoo1/1265
https://brunch.co.kr/@himneyoo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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