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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황준연 작가 Dec 06. 2020

Dreams come true.

꿈은 너무나 가까이 있어서  그걸 놓치는 일은 거의 있을 수 없어 보였다

 그의 꿈은 너무나 가까이 다가와 있어서 
 그걸 놓치는 일은 거의 있을 수 없어 보였다. <위대한 개츠비>      


예전에 나의 삶은 그다음 날이 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랐다. 

하지만 지금은 내일이 너무 기대된다. 

최근 1년 만에 변화가 믿기지 않는다. 

앞으로 1년 후, 3년 후가 어찌 될지 상상이 되지도 않을 만큼 

성장하고 있고 달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일들을 이루고 

또 다음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도저히 가까이 갈 수도 없고 또 이룰 것이라 

상상도 못 했지만 어느새 꿈을 이루고 

많은 사람의 멘토로 살아가고 있다.      


황준연 작가님! 1년 만에 이렇게 성장하시다니 깜짝 놀랐습니다.

 1년 만에 이렇게 변하셨는데 

다음에 뵐 때는 또 얼마나 달라지실까요?”     


그 말을 듣고 뒤를 돌아보니 정말 많은 것이 변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하는 대로 살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그의 꿈은 너무나 가까이 다가와 있어서 그걸 놓치는 일은 거의 있을 수 없어 보였다

<위대한 개츠비>      


늘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었다. 

하루하루 흥분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고 싶었다. 

지금은 그 꿈을 이루었다. 

하루하루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있다. 

또 다른 사람의 가슴을 뛰게 만들고 있다.

 독서와 책 쓰기를 통해 새로운 제2의 인생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다. 

새로운 일을 맡게 되고 

더 자주 강의 요청과 협업 제안을 받게 되었다. 

그럴수록 나는 꿈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었다. 

그걸 놓치는 일은 거의 있을 수 없어 보였다. 


늘 제대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점 더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꿈이 점점 더 다가오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종종 현실의 벽에 부딪힌다. 

꿈이 눈에 보이지 않고 또 만져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떠한 형태로든 꿈을 가까이 둬야 한다.

 나 같은 경우는 늘 책을 읽고 작가를 만났다.     

 

저 작가님과 만나고 이야기 나누고 싶다

저 작가님처럼 책을 쓰고 싶다.

 저 작가님처럼 강의하고 싶다.”     


실제로 제주도에서 하는 강연은 물론 

육지에서 하는 강의까지 섭렵하기 시작했다. 

코로나로 인해서 더 많은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심지어 거의 무료에 가까운 가격에 말이다. 

덕분에 더 많은 롤모델을 만날 수 있었다.

 꿈이 점점 가까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당신은 자신이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다섯 사람의 평균치다 -짐 론


최근 1년 동안 책을 읽고 강연을 들으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만큼 강의를 하고 책을 썼다. 

꿈에 점점 더 가까워지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닐까?  

   

여러분은 어떤가? 

가장 많은 시간과 돈을 어디에 쓰는가? 

가장 자주 만나는 사람이 누구인가? 

나에게 그 사실을 알려준다면 여러분이 1년 후의 모습이 어떨지 

대충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그리고 여러분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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