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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진민 Sep 20. 2019

해(외)리포터와 비밀의 저장소

제3의 공간에 관해 쓴 제 글들을 여기에 모아둡니다

이 곳에 제가 SEE SAW의 해(외)리포터로 작성한 글들을 정리해서 차례로 모아두도록 하겠습니다.
브런치에서는 두 매거진에 복수로 글을 올리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 모양이네요.


1. 제가 자주 드나들며 눈여겨보았던 공간, 필라델피아 미술관

https://brunch.co.kr/@jinmin111/35


2. 저희 동네 놀이터 구경하세요, 독일 시골마을 놀이터
https://brunch.co.kr/@jinmin111/41


3. 같이 놀까요? 일요일마다 뮌헨 사방팔방에 놀이터가 솟아납니다.

https://brunch.co.kr/@jinmin111/49


4. 6유로로 온 가족이 1년을 즐겁게! 패밀리 패스
https://brunch.co.kr/@jinmin111/67


5. 독일 유치원이 궁금하시다면 다음의 글 두 편을
https://brunch.co.kr/@jinmin111/70

https://brunch.co.kr/@jinmin111/77


6. 코로나 시대, 독일이 아이들을 어루만지는 방법

https://brunch.co.kr/@jinmin111/88


7. 참인간을 만드는 교육을 목표로 한다는 독일의 성교육이 궁금하시다면

https://brunch.co.kr/@jinmin111/96


8. 코로나 속 독일은 한국과 무엇이 다를까

https://brunch.co.kr/@jinmin111/128


9. 소수가 아닌 모두를 위한, 다정한 동네 도서관

https://brunch.co.kr/@jinmin111/166


10. 무엇이든 만들어 볼 수 있는 아이들을 위한 작업실, 스토리 스튜디오 소개글

https://brunch.co.kr/@jinmin111/199


11. 아이들이 작가가 되는 공간, 스토리 라이브러리 소개글

https://brunch.co.kr/@jinmin111/201


12.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다정한 배려, 독일 기차의 어린이 전용칸

https://brunch.co.kr/@jinmin111/243


13. 독일 초등학교에서는 처음에 어떤 것들을 배울까

https://brunch.co.kr/@jinmin11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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