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나미래의 제주여행_두 달에 한 번씩 만난 제주 바라기
지난 2월부터 7월에 걸쳐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며 썼던 시와 사진들과 이야기를 한자리에 모아 본다.
https://brunch.co.kr/@mire0916/84 <녹동항에서 제주까지 배편을 이용하며>
https://brunch.co.kr/@mire0916/85 <제주의 동쪽, 성산일출봉>
https://brunch.co.kr/@mire0916/86 <성산일출봉의 유채꽃을 바라보며>
https://brunch.co.kr/@mire0916/87 <안개 공화국 제주도>
https://brunch.co.kr/@mire0916/88 <제주도 휴애리 공원의 매화꽃>
https://brunch.co.kr/@mire0916/89 <섭지코지를 만난 기쁨>
https://brunch.co.kr/@mire0916/90 <김녕 바닷가로>
https://brunch.co.kr/@mire0916/91 <제주에서 완도의 배편을 이용하며>
https://brunch.co.kr/@mire0916/92 <제주도의 바다>
https://brunch.co.kr/@mire0916/93 <제주도의 봄꽃>
https://brunch.co.kr/@mire0916/132 <아들과 함께 화산송이를 만난 섭지코지>
https://brunch.co.kr/@mire0916/134 <제주도에서 아이와 여행은?>
https://brunch.co.kr/@mire0916/163 <제주도 서쪽 해변의 해수욕장>
https://brunch.co.kr/@mire0916/164 <새별오름에서 아이와 엄마의 시를 엮어>
https://brunch.co.kr/@mire0916/165 <금오름, 제주도는 멋진 오름 공화국>
상반기, 녹동항에서 배편을 이용한 제주도 여행을 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