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내가 꿈꾸는 그곳 May 18. 2020

세월호, 대한민국에 찾아온 봄날

-기록, 2014년 4월 16일

해방 이후 대략 70년 걸린 대한민국의 봄날..!!



   2015년 2월 14일 오후 4시 30분경, 진도 팽목항 곁에 마련된 세월호 참사 유가족촌으로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대표(현재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님)가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세월호 유가족들은 온전한 세월호 인양과 실종자 수습 및 진상규명 촉구를 위한 도보행진을 마무리하고 팽목항에 마련된 '팽목항 문화제'를 준비하고 있었다. 당시 문 대표는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박근혜와 대결했지만 석연치 않은 투표 결과(댓글 조작 부정선거 의혹)로 인해 노심초사하고 있던 때였다. 


그러나 당신께서 남긴 어록은 하늘도 무심치 않았다. 문 대표는 당시 선거 유세 중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라는 매우 인상적인 말을 남겼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기회와 과정의 결과가 정의로워야 한다는 말의 역설적 표현일까.. 그로부터 부정선거 시비에 휘말린 박근혜는 촛불 혁명의 대상이 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아래는 세월호 참사 관련 연재 브런치 글 모음

세월호, 대한민국에 찾아온 봄날
세월호, 저기 우리 이웃이 온다

세월호, 기무사령관의 수상한 죽음

세월호, 꼭 기억해야 할 교사범들

세월호, 상식 밖 세월호의 정체

세월호, 검찰개혁과 조작 질의 추억 

세월호, 범인이 남긴 흔적들
세월호, 인양되지 않은 진실
세월호, 기획 침몰설에 한 표
세월호, 사라진 범행 동기와 초동수사
세월호, 7시간의 비밀
꽃들아 꽃들아 어여쁜 꽃들아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아이들
이른 아침에 만난 고향의 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월호 참사의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최근에야 그동안 세간에 떠돌던 각종 설들이 설득력을 얻는 결과로 우리 앞에 나타나고 있는 것. 그중에 처음부터 이 참사의 배후에는 국가의 권력이 숨겨져 있을 것이라는 믿음을 버리지 않았다. 국가기관이 동원되지 않으면 도무지 성립될 수 없는 의혹들이 산재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던 무시무시한 기획(고의) 참사설이었다. 누군가 어떤 목적이나 이익 등을 위해 사건을 기획하고 실행에 옮긴 것이다. 기획 참사설에는 이명박의 재임 시절에 발생한 천안함 사건을 떠올릴 때 언급되는 잠수함이 등장하게 된다. 세월호 참사 유가족들이 그토록 바랐던 바 세월호 인양 후에 물증이 드러난 것이다. 따라서 진상규명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하는 것. 



세월호 참사 기획설을 뒷받침하는 물증과 정황


우리 국민들이 무수히도 듣고 보았을 세월호 급변침의 관련 내용은 여러 방송과 인터넷에서 언급되었다. 그중 이 사건을 탐사 취재하면서 헛발질까지 짚을 수밖에 없었던 뉴스타파의 보도와, 참사 이후 지속적인 관심(전 국민과 미디어 다수)을 보여준 JTBC의 보도 영상을 먼저 살펴보도록 한다. 




위 자료 영상에 나타난 사실은 급변침에 관한 내용이다. 그렇다면 변침이란 무슨 말일까.. 변침(變針)이란 선박이 침로(針路)를 바꾸는 행위이며, 침로란 나침반의 침(針)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선박이나 항공기가 나아갈 방향을 가리킨다. 따라서 적절한 방향을 선택할 경우 변침을 하게 되는데 영상에 나타난 급변침의 용어는 급하게 방향을 바꾼다는 뜻이며, 자동차의 경우 핸들을 급히 좌측 혹은 우측으로 꺾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선박의 경우에는 자동차와 달리 급변침을 하더라도 세월호의 경우처럼 큰 각도로(4초간 11도 급변침) 변침을 할 수 없다는 게 전문가(항해사)들의 공통적인 견해이다. 


관련 브런치에서 잠시 언급한 바 세월호는 총 배수량 6,835톤에 전장 145m, 선폭 22m이고, 21노트의 속도로 최대 264 마일을 운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박의 길이가 145미터에 이르는 배가 급변침을 할 때, 배는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선회를 하게 되는 것이 정설이다. 



그런데 취재 결과 등에 따르면 세월호는 수중에서 어떤 물체에 떠밀리지 않으면 나타날 수 없는 결과물을 물증으로 남긴 것이다. 사람들이 이 같은 의문 등에 대해 말을 아끼는 것은 물론 기획 침몰설을 조심스럽게 말해온 것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증거가 사실로 드러날 경우 나타날 핵폭탄급 파장에 모두 몸을 사리고 있는 것이랄까. 개연성 이상의 물증은 충분해 보이지만 방송 조차 말을 아끼고 있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튜브의 유저들은 이런 사실 앞에서 보다 당당하다. 



세월호는 잠수함의 고의적 추돌로 인해 침몰에 이르렀다는 표현을 아끼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누가 언제 어떤 목적 등으로 이런 참사를 기획했는지 차치하더라도, 세월호가 인양되면 그 증거가 선체에 남아있을까.. 만약 잠수함이 고의적으로 추돌했다면 세월호에 흔적이 남아있어야 했을 것인데.. 인양된 세월호는 누군가로부터 할퀸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그리고 그 와중에 국군기무사령관의 수상한 죽음(자살_아래 유서 참조)이 눈길을 끈 것이다. 유서 조차 수상하다.


아울러 아래 KBS가 남긴 관련 영상과 위 캡처 화면을 눈여겨봐 두시기 바란다. 방송은 기획 침몰설 대신 여전히 조심스럽게 외부 충격설을 말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이 포스트의 제목을 대한민국에 찾아온 봄날이라고 쓴 나름의 이유가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광복 이후 대략 70년에 이르는 동안, 단 한차례라도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으면 안 되는 박정희 군부독재정권 혹은 군부독재정권하에서 살아왔다. 수 많은 민주인사들이 감옥에 갇히거나 죽임을 당하고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삶을 유린 당했다.


대한민국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으로 이어지는 민주정부 이전까지 언론의 자유는 물론 표현의 자유 등 민주시민들이 누려야 할 다수의 자유를 빼앗기고 살았던 것이다. 


그 세월이 대략 두 세대를 지나오는 동안 사람들은 스스로 자기 검열을 통해서 옳은 일 조차 옳다고 말하지 못하고, 그른 일에 그르다고 말하지 못하는 장애를 안고 살아온 것이랄까.. 



정부가 과학적인 조사를 통해 세월호 참사 원인을 밝힐 수도 있었지만, 이를 방해하거나 교란하거나 또 정당화시키는 세력들이 상존했던 것이다. 그들은 주로 친일파 후손들이며 독재자와 함께 그들의 이익을 탐하는 자들로, 그들 편에 서서 우리 국민들 위에 군림한 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또 이들은 미래 통합당(새누리당. 한나라당 등으로 당명을 바꾸어 사용해옴) 이란 조직적인 정치 세력을 통해 기획 참사설을 숨기는가 하면, 막말을 통해 기획참사설을 폄하해 오고 있었다. 



세월호, 5.18 민주화운동과 친일파


이들은 또 윤석열이 같은 검찰총장을 앞잡이로 세워 놓고 주군을 위협하는 쿠데타와 같은 만행을 저질러 왔는가 하면, 김기춘이나 황교안, 김진태 같은 검찰 출신 떨거지 등을 통해 자기들이 저지른 죄과를 숨기거나 덮으려는 시도를 해오고 있었던 것. 그런 일들은 지난 21대 총선 직전까지 해 왔으나, 21대 총선 결과로 인해 이들의 음모는 마침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 일보 직전에 이른 것이다. 


그 선두에 윤석열이가 있었고 미래 통합당이 힘을 실어주고 있었으며, 출처불명의 친일파 후예들이 태극기를 흔들고 있었다. 바꾸어 말하면 70년 만에 맞이한 대한민국의  봄날에 밭두렁의 비루스들처럼 태워버려야 할 기생충들이 스스로 모습을 드러낸 것이나 다름없다. 


세월호 참사가 6주기에 이를 때까지 참사의 원인을 밝히지 못한 게 아니라 밝히지 못하도록 방해한 세력들 때문에 늦추어진 것이므로, 이제 이들을 단두대에 보낼 시간만 계수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 그동안 우리 사회의 기득권 행세를 해 오며 거머리처럼 민중들의 피를 빨아먹고 살아왔던 것. 


당신께서 친히 남긴 말이 씨앗이 되어 돌아온 것일까..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선 지난 2017년 3월 10일, 헌법재판소가 당시 박근혜의 탄핵을 인용하자 진도 팽목항에 가서 방명록에 '미안하고 고맙다'며 이들 희생자에 대한 소감을 적었다.(위 자료사진) 그리고 당신의 어록이 빛을 발하고 있었다.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대한민국은 해방 이후 대략 70년 만에 우리 사회를 억압하며 짓누르던 친일파 세력과 권력의 시녀로 자부하던 검찰을 심판할 수 있는 봄날을 맞이했다. 그 시작은 5.18 민주화운동이었으며 민주시민들이 피 흘려 쟁취한 산물이었다. 아래는 한겨레 온라인에서 보도한 일제 친일 반민족 행위자 708명의 명단으로, 삶 가운데 정의로운 결과를 얻고자 하는 민주시민들이 꼭 알아 두셔야 할 자료로 사료된다. 다음편에는 세월호 후미를 떠밀어 급변침 시킨 잠수함의 흔적 등에 대해 알아보기로 한다.



일제 친일 반민족 행위자 708명 명단


사회. 문화. 예술계 (집중심의 대상 16인)

▲고황경(일제 국방비 지원단체인 '애국 금채회'간사, 일제 전쟁 지원단체인 '조선임 전보 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김활란('애국 금채회' 간사, '조선임 전보 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모윤숙(친일단체인 '조선문인협회' 간사, '국민의 용대 총사령부' 간사)
▲박인덕(일제 전쟁 지원단체인 '임전 대책협의회' 실천위원, '조선임 전보 국단 부인대' 지도위원)
▲송금선(국민총력 조선연맹 연성부 연성 위원, 임전 대책협의회 의원)
▲황신덕(국민총력 조선연맹 평의원, 조선임 전보 국단 부인대)
▲김은호(일제 군국주의에 동조하는 내용의 '금채 봉납도' 헌납, '반도 총후 미술전'의 일본화부 심사위원)
▲심형구('국민총력 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친일단체인 '조선미술가협회' 서양화부 이사)
▲현제명(친일단체인 '조선음악협회' 이사, 전시 선전 단체인 '경성 후생 실내악단' 이사장)
▲홍난파(친일단체인 '조선음악가협회' 상무이사, 친일가요 '정의의 개가' 작곡)
▲이능화('조선총독부 학무국 편집과' 편수관, '국민총력 조선연맹' 문화부 문화위원)
▲정만조(경학원 부제학. 대제학, 조선총독부 중추원 촉탁)
▲김성수(일제 전쟁 지원 조직인 `국민정신 총동원 조선연맹' 발기인. 이사, '임전 대책협의회의' 위원)
▲방응모(친일잡지 '조광' 창간, '국민정신 총동원 연맹' 발기인, 고사포 구입. 기증, 조선 항공 공업사에 자본출자)
▲장덕수(국민정신 총동원 조선연맹의 '국민 정신선 양 각도 강연' 연사, 후생부 후생 위원, '징병의 감격을 말함' 등 찬일 논설 다수)
▲권상노(친일 강연 '선각자로서' , 국민정신 총동원 조선연맹의 '국민 정신선 양 각도 강연' 연사)


◇을사오적

▲권중현(농상공부대신) ▲박재순(외부대신) ▲이근택(군부대신) ▲이완용(학부대신) ▲이지용(내부대신)


◇ 정미칠적

▲고영희(탁지부대신) ▲송병준 ▲이병무(시종무 과장) ▲이완용(내각총리대신) ▲이재곤 ▲임선준 ▲조중응(농상공부대신)


◇일진회

▲김명준 ▲서상윤 ▲송병준 ▲양재익 ▲염중모 ▲윤갑병 ▲윤길병 ▲윤시병 ▲이용구


◇ 한일합방조약 체결 매국 행위자

▲이완용(내각총리대신) ▲고영희(도지부 대신) ▲민병석(궁내부대신) ▲박재순 (내부대신) ▲윤덕영(시종원경) ▲이병무(친위 부장관) ▲조민희(승녕부총관) ▲조중응(농상공부대신)


◇1910년 합병 당시 수작자

▲고영희(자작) ▲권중현(자작) ▲김병익(남작) ▲김사준(남작) ▲김사철(남작) ▲김성근(자작) ▲김영철(남작) ▲김종한(남작)▲김춘희(남작) ▲김학진(남작) ▲남정철(남작) ▲민병석(자작) ▲민상호(남작) ▲민영규(자작) ▲민영기(남작) ▲민영소(자작) ▲민영린(백작) ▲민영휘(자작) ▲민종묵(남작) ▲민형식(남작) ▲박기양 (남작) ▲박영효(후작) ▲박용대(남작) ▲박재빈(남작) ▲박재순(자작) ▲성기운(남작) ▲송병준(자작) ▲윤덕영(자작) ▲윤웅렬(남작) ▲윤택영(후작) ▲이건하(남작) ▲이근명(자작) ▲이근상(남작) ▲이근택(자작) ▲이근호(남작) ▲이기용(자작) ▲이병무(자작) ▲이봉의(남작) ▲李完用(백작) ▲李完鎔(자작) ▲이용원(남작) ▲이용태(남작) ▲이윤용(남작) ▲이재학(후작) ▲이재곤(자작) ▲이재극(남작) ▲이재완(후작) ▲이정노(남작) ▲이종건(남작) ▲이주영(남작) ▲이지용(백작) ▲이하영(자작) ▲이해승(후작) ▲이해창(후작) ▲임선준(자작) ▲장석주(남작) ▲정낙용(남작) ▲정한조(남작) ▲조동윤(남작) ▲조동희(남작) ▲조민희(자작) ▲조중응(자작) ▲조휘연(남작) ▲최석민(남작) ▲한창수(남작)


◇합방 이후 수작자

▲고휘경(백작) ▲민건식(남작) ▲민충식(자작) ▲박경원(남작) ▲성주경(남작) ▲송병준(백작) ▲송종헌(백작) ▲이달용(후작) ▲이완용(후작) ▲이인용(남작) ▲이항구(남작) ▲임선재(자작) ▲장인원(남작) ▲정영두(자작) ▲조중수(자작) ▲최정원(남작) ▲한상억(남작)


◇일본 귀족원 의원

▲김명준 ▲박상준 ▲박중양 ▲송종헌 ▲윤치호 ▲이기용 ▲한상용


◇ 일본제국의회 의원

▲박춘금(중의원) ▲이진호(귀족원)


◇ 애국자 살상자

▲김극일 ▲김대형 ▲김덕기 ▲김성범 ▲김영호 ▲김우영 ▲김태석(강우규 의사 체포한 고등경찰) ▲노기주 ▲노덕술 ▲도 헌(형사) ▲문용호 ▲박종옥 ▲서영출 ▲양병일 ▲이성근(평북 고등 과장) ▲이성엽(형사) ▲이원보(경기도 형사과장) ▲정성식(북부산 경찰서 고등계 주임) ▲최 연 ▲최석현(애국지사 장진홍 체포) ▲하판낙 ▲허 지


◇ 작위를 받은 자

▲고흥 겸(백작) ▲권태환(자작) ▲김석기(남작) ▲김세현(남작) ▲김영수(남작) ▲김호규(자작) ▲남장희(남작) ▲민영옥(남작) ▲민철훈(남작) ▲민형식(자작) ▲민홍기(자작) ▲박부양(자작) ▲박승원(남작) ▲이규환(남작) ▲이기원(남작) ▲이능세(남작) ▲이덕용(후작) ▲이범 팔(남작) ▲이병길(후작) ▲이병옥(남작) ▲이영주(백작) ▲이원호(남작) ▲이장훈(남작) ▲이종승(자작) ▲이창훈(자작) ▲이충세(자작) ▲이해국(자작) ▲임낙호(자작) ▲정두화(남작) ▲조대호(자작) ▲조원흥 (자작) ▲조중헌(남작) ▲한상기(남작)


◇1910년 창설 당시 중추원

▲고영희(고문) ▲권중현(고문) ▲박재순(고문) ▲송병준(고문) ▲이근상(고문) ▲이근택(고문) ▲이완용(고문) ▲이재곤(고문) ▲이지용(고문) ▲이하영(고문) ▲임선준(고문) ▲조중응(고문) ▲조희연(고문)
▲권봉수(찬의) ▲김만수(찬의) ▲김사묵(찬의) ▲김영한(찬의) ▲남규희(찬의) ▲민상호(찬의) ▲박경양(찬의) ▲박승봉(찬의) ▲염중모(찬의) ▲유맹(찬의) ▲유정수(찬의) ▲이건춘(찬의) ▲이재정(찬의) ▲이준상(찬의) ▲정인흥(찬의) ▲조영희(찬의) ▲한창수(찬의) ▲홍승목(찬의)▲홍종억(찬의)
▲고원식(부찬의) ▲구희서(부찬의) ▲권태환(부찬의) ▲김교성(부찬의) ▲김명규(부찬의) ▲김명수(부찬의) ▲김준용(부찬의) ▲김한규(부찬의) ▲나수연(부찬의) ▲민건식(부찬의) ▲박재환(부찬의) ▲박희양(부찬의) ▲서상훈(부찬의) ▲송지헌(부찬의) ▲송헌빈(부찬의) ▲신우선(부찬의) ▲신태유(부찬의) ▲어윤적(부찬의) ▲엄태영(부찬의) ▲오재풍(부찬의) ▲윤치오(부찬의) ▲이도익(부찬의) ▲이봉노(부찬의) ▲이원용(부찬의) ▲정동식(부찬의) ▲정진홍(부찬의) ▲조병건(부찬의) ▲조제환(부찬의) ▲최상돈(부찬의) ▲한동이(부찬의) ▲허 진(부찬의) ▲홍우철(부찬의) ▲홍운표(부찬의)


◇ 도지사

▲강필성(황해) ▲고안언(평안 북. 평안남. 경기) ▲고원훈(전북) ▲김관현(충남. 함경남) ▲김대우(전북. 경북) ▲김동훈(충북) ▲김병태(황해. 전북) ▲김서규(전남. 전북. 경북) ▲김시권(함경 북. 전북. 강원) ▲김윤정(충북) ▲남궁영(충북) ▲박상준(강원. 함경 북. 황해) ▲박영철(강원. 함경 북) ▲박재홍(충북. 충남) ▲박중양(충남. 황해. 충북) ▲석진형(충남. 전남) ▲손영목(전북. 강원) ▲송문헌(황해. 충남) ▲신석린(강원. 충남) ▲신응희(함경남. 황해) ▲엄창섭(전남. 경북) ▲원응상(강원. 전남) ▲유만겸(충북) ▲유성준(강원. 충남) ▲유진순(충남) ▲유 혁노(평안 북. 충북) ▲유홍순(강원) ▲윤갑병(강원) ▲윤태빈(강원. 충북) ▲이규완(강원. 함경남) ▲이기방(충남)▲이두황(전북) ▲이범익(강원. 충남) ▲이성근(충남) ▲이원보(전북) ▲이진호(평안남. 경북. 전북) ▲이창근(충북. 경북) ▲장헌식(충북. 전남) ▲정교원(황해. 충남. 충북)▲정연기(전북) ▲조희문(황해) ▲한규복(충북. 황해) ▲홍승균(충북. 전북)


◇ 조선총독부 국장

▲김시명(전주. 전매)
▲노윤 적(관립 한성 고등여교장 겸 학부 편집)
▲엄창섭(학무)
▲유 맹(내무 토목)
▲이진호(조선총독부 학무)
▲한동석(전주 전매)


◇도(道) 참여관

▲강필성(전남. 함경남) ▲계광순(강원) ▲고원훈(전남. 경북. 평안남. 경기. 평안 북)▲구두경(경북) ▲구자경(경북) ▲권중식(평안남) ▲김관현(함경 북. 전남) ▲김대우(전남. 경남) ▲김덕기(평안 북. 경남) ▲김동훈(경기) ▲김병태(평안남) ▲김상연(강원)▲김서규(함경 북. 평안남) ▲김시권(경북) ▲김시명(황해) ▲김영배(황해) ▲김영상(전북. 함경남. 황해. 평안남) ▲김영진(함경 북. 함경남. 경남. 경북. 전북) ▲김영한(황해)▲김완 목(충북) ▲김우영(충남) ▲김윤정(전북. 경기) ▲김창영(전남) ▲김창한(황해)▲김태석(함경남. 경남) ▲김한목(충북) ▲김화준(충북) ▲남궁영(충남. 경남) ▲유시환(함경 북) ▲박상준(평안남) ▲박승봉(함경남. 평안남) ▲박영철(함경 북. 전북) ▲박용구(경기. 전남. 전북) ▲박재홍(평안남) ▲박철희(충북. 전남) ▲백흥기(황해) ▲상 호(충북. 경남. 함경남) ▲서기순(충남) ▲서상면(충북) ▲석명선(강원) ▲석진형(전남) ▲손영목(강원. 경남) ▲송문헌(강원. 함경남) ▲송문화(평안 북) ▲송찬도(함경 북)▲신석린(경남. 경북) ▲심환진(경남. 황해) ▲안종철(충북) ▲양재하(충북) ▲노윤적(경기) ▲엄창섭(경남. 함경남) ▲원은상(충북) ▲원응상(전남) ▲유기호(강원. 황해. 경북. 평안남) ▲유만겸(평안 북. 경북. 평안남. 충남) ▲유성준(충북. 경기) ▲유승흠(함경남) ▲유시환(함경 북) ▲유진명(황해) ▲유진순(평안 북. 평안남. 강원) ▲유진순(평안 북. 평안남. 강원) ▲유 혁노(경기) ▲윤갑병(평안 북. 경북) ▲윤상희(전북) ▲윤태빈(경기) ▲이계한(강원. 경기) ▲이기방(황해. 함경 북) ▲이범래(함경 북. 평안남) ▲이범익(경남) ▲이성근(함경 북) ▲이원보(평안 북. 전남) ▲이봉영(함경 북) ▲이종국(평안남) ▲이종국(함경남. 평안남) ▲이종은(전북) ▲이창근(경북. 경기) ▲이택규(충남. 충북) ▲이학규(강원) ▲이해용(함경 북. 경북) ▲임문석(충남) ▲임헌평(경기) ▲장기창(평안 북) ▲장석원(황해. 함경남) ▲장윤식(황해. 충북) ▲장 헌 근(함경 북) ▲장헌식(평안남) ▲정교원(전북. 전남) ▲정난교(충남) ▲정연기(전북) ▲정용신(경북)▲조경하(충남) ▲조병교(함경남) ▲조종춘(강원) ▲주영환(충남. 경남. 평안남) ▲최익하(평안 북) ▲최정덕(경북. 경남) ▲최지환(평안 북. 충남) ▲최창홍(충북) ▲한규복(충남. 경북) ▲한동석(황해) ▲현 헌(강원) ▲홍승균(경북) ▲홍영선(전남. 함경남)▲홍종국(강원)


◇1911년∼191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권중현 ▲이근상 ▲이근택 ▲이재곤 ▲이하영 ▲임선준 ▲장석주 ▲조중응 ▲조희연 ▲한창수(이상 고문)
▲강경희 ▲남규희 ▲박경양 ▲박승봉 ▲박제빈▲박중양 ▲윤치오 ▲이건춘 ▲이겸제 ▲이재정 ▲조영희 ▲홍승목(이상 찬의)
▲권태환 ▲김필희 ▲민건식 ▲박제환 ▲성하국 ▲송헌빈 ▲신태유 ▲어윤적 ▲오제영 ▲유흥세 ▲이항식 ▲이만규 ▲이봉노 ▲이항식 ▲정동식 ▲정병조 ▲조병건 ▲조원성 ▲조재영 ▲최상돈 ▲허 진 ▲홍운표 ▲홍재하(이상 부찬의)


◇1916년∼1920년 중추원

▲민상호 ▲조민희(이상 고문) ▲강경희 ▲박중양 ▲조희문(이상 찬의)
▲김낙헌 ▲김한목 ▲민원식 ▲서회보(이상 부찬의)


◇1921년∼1925년 중추원

▲이완용(부의장)
▲민영기 ▲박영효 ▲송병준 ▲이하영(이상 고문)
▲김현수(부찬의)
▲김영한 ▲김한목 ▲남규희 ▲민상호 ▲민영찬 ▲민형식 ▲박승봉 ▲박이양 ▲박제빈 ▲서상훈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유 혁노 ▲이건춘 ▲이겸제 ▲정진홍 ▲조민희 ▲조영희 ▲조희문 ▲강병옥 ▲고원훈 ▲권태환 ▲김갑순 ▲김교성 ▲김기태 ▲김명규 ▲김명준 ▲김연상 ▲김영무 ▲김정태 ▲김준용 ▲김필희 ▲김현수 ▲노창 안 ▲나수연 ▲민건식 ▲민영은 ▲박기순 ▲박봉주 ▲박이양 ▲박제환 ▲박종열 ▲박희양 ▲방인혁 ▲서병조 ▲선우순▲송종헌 ▲송지헌 ▲신석우 ▲신태유 ▲오재풍 ▲유기호 ▲유빈 겸 ▲유흥세 ▲윤치소 ▲이근우 ▲이도익 ▲이동우 ▲이만규 ▲이병학 ▲이택현 ▲이항식 ▲장 도 ▲장인원 ▲전석영 ▲정동식 ▲정병조 ▲정순현 ▲정재학 ▲조병건 ▲천장욱 ▲최석하 ▲피성호 ▲한상황 ▲한영원 ▲허명훈 ▲현 은 ▲구연수 ▲김춘희 ▲현기봉(이상 참의)


◇1926년∼1930년 중추원

▲박영효 ▲이완용(이상 부의장)
▲고희경 ▲권중현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영진 ▲민상호 ▲민영찬 ▲박기양 ▲박상준 ▲박승봉 ▲박의병 ▲박중양 ▲백인기 ▲상 호 ▲서상훈 ▲신석린 ▲신응희 ▲어윤적 ▲엄준원 ▲염중모 ▲유 맹 ▲유성준 ▲유정수 ▲조진태 ▲조희문 ▲한상룡 ▲한진창 ▲권태환 ▲김갑순 ▲김명규 ▲김명준 ▲강병옥 ▲김상설 ▲김상섭 ▲김창한 ▲노창 안 ▲박경석 ▲박기동 ▲박종렬 ▲박흥규 ▲선우순 ▲송지헌 ▲송종헌 ▲신창휴 ▲심준택 ▲심환진 ▲안병길 ▲양재홍 ▲오재풍 ▲오태환 ▲원덕상 ▲유익환 ▲유흥세 ▲이강원 ▲이기승 ▲이동우 ▲이병열 ▲이택규 ▲이항식 ▲이흥재 ▲이희덕 ▲장대익 ▲장상철 ▲장응상 ▲장직상 ▲정난교 ▲정순현 ▲정태균 ▲정호봉 ▲최석하 ▲한영원 ▲한창동 ▲홍성연 ▲김윤정 ▲김한목 ▲김희작 ▲남규희 ▲민병석 ▲박기순 ▲원응상 ▲윤갑병 ▲윤정현 ▲장헌식 ▲정건유(이상 참의)


◇1931년∼1935년 중추원

▲민병석 ▲윤덕영 ▲이윤용(이상 고문) ▲김관현 ▲김명준 ▲김서규 ▲김윤정 ▲남궁영 ▲민상호 ▲박영철 ▲박용구 ▲어 담 ▲엄준원 ▲염중모 ▲유정수 ▲유진순 ▲이진호 ▲장헌식 ▲조성근 ▲최 린 ▲한규복 ▲한진창 ▲고일청 ▲김도현 ▲김두찬 ▲김병규 ▲김사연 ▲김상설 ▲김상형 ▲김영택 ▲김정호 ▲김종흡 ▲김한규 ▲김한승 ▲박기석 ▲박종렬 ▲박철희 ▲박희옥 ▲석명선 ▲선우순 ▲송지호 ▲신희연 ▲오태환 ▲유승흠 ▲유태설 ▲이경식 ▲이교식 ▲이근우 ▲이기승 ▲이동우 ▲이명구 ▲이방협 ▲이병렬 ▲이선호 ▲이충건 ▲이택규 ▲이희덕 ▲장대익 ▲정관조 ▲정난교 ▲정대현 ▲정석모 ▲최양호 ▲최윤주 ▲최인국 ▲최창조 ▲한영원 ▲현 헌 ▲현준호 ▲강필성 ▲김병원 ▲김성규 ▲김제하 ▲박상준 ▲어윤적 ▲유성준 ▲진희규 ▲홍종철(이상 참의)


◇1936년∼1940년 중추원

▲민병덕 ▲민병석 ▲윤덕영(이상 부의장)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영진 ▲남궁영 ▲박두영 ▲박상준 ▲박영철 ▲박용구 ▲박중양 ▲서상훈 ▲신석린 ▲어 담 ▲엄준원 ▲유정수 ▲유혁노 ▲윤갑병 ▲이겸제 ▲이범익 ▲이진호 ▲장헌근 ▲정교원 ▲조경하 ▲조성근 ▲조희문 ▲ 주영환 ▲한규복 ▲한상룡 ▲홍종국 ▲강 심 ▲강동희 ▲김경진 ▲김기수 ▲김기홍 ▲김상회 ▲김신석 ▲김정석 ▲김진수 ▲김창수 ▲김한목 ▲남백우 ▲노영환 ▲문종구 ▲민병덕 ▲박보양 ▲박봉진 ▲박철희 ▲박희옥 ▲방의석 ▲방태영 ▲서병조 ▲서병주 ▲석명선 ▲성원경 ▲손재하 ▲손조봉 ▲안종철 ▲오세호 ▲원덕상 ▲유태설 ▲이경식 ▲이근수 ▲이기찬 ▲이승우 ▲이은우 ▲이종섭 ▲이진호 ▲이희적 ▲인창환 ▲장석원 ▲장직상 ▲장헌근 ▲정난교 ▲정석용 ▲정대현 ▲정해붕 ▲조병상 ▲주영환 ▲지희열 ▲최 윤 ▲최남선 ▲최준집 ▲최지환 ▲하준석 ▲현 헌 ▲현준호 ▲홍치업 ▲홍종국 ▲유만겸(이상 참의)


◇1941년∼1945년 중추원

▲박중양 ▲이진호(이상 부의장) ▲김윤정 ▲박중양 ▲윤치호 ▲이범익 ▲이진호 ▲한상용(이상 고문) ▲고원훈 ▲김관현 ▲김명준 ▲김사연 ▲김연수 ▲김영배 ▲김영진 ▲김우영 ▲김윤정 ▲김태석 ▲김화준 ▲박두영 ▲박상준 ▲서상훈 ▲신석린 ▲안종철 ▲원덕상 ▲유만겸 ▲유진순 ▲이겸제 ▲이경식 ▲이계한 ▲이병길 ▲이원보 ▲장직상 ▲장헌식 ▲정교원 ▲정난교 ▲정연기 ▲진학문 ▲최 린 ▲한규복 ▲강이황 ▲권중식 ▲김경진 ▲김동준 ▲김병욱 ▲김부원 ▲김사연 ▲김신석 ▲김원근 ▲김재환 ▲김태준 ▲김화준 ▲노준영 ▲민재기 ▲박지근 ▲박창하 ▲박필병 ▲방의석 ▲서병조 ▲손창식 ▲송문화 ▲신현구 ▲양재창 ▲원병희 ▲위정학 ▲이경식 ▲이기찬 ▲이승우 ▲이신용 ▲이영찬 ▲이익화 ▲이종덕 ▲임창수 ▲장용관 ▲장윤식 ▲장준영 ▲장직상 ▲전덕용 ▲조병상 ▲조상옥 ▲차남진 ▲최 윤 ▲최승렬 ▲최정묵 ▲최준집 ▲한익교 ▲ 한정석 ▲ 현준호 ▲황종국 ▲김하섭 ▲문명기 ▲이승구(이상 참의) ▲엄창섭(서기장관)


◇조선총독부 사무관

▲강원수 강필성 계광순 고안언 구연수 구자경 권중식 길원봉 김대우 김덕기 김동훈 김병욱 김병태 김성환 김시권 김시명 김영년 김영배 김영상 김우영 김진태 김창영 김태동 김태석 김화준 김희덕 남궁영 노영빈 박규원 박용구 박재홍 손영목 송문헌 송문화 송찬도 양재하 엄창섭 유만겸 유시환 유홍순 윤상희 윤종화 윤태빈 이계한 이기방 이동진 이범승 이범익 이병석 이성근 이원보 이종국 이창근 이해용 이현전 임문석 임승수 임헌평 장기창 장수길 장윤식 장헌식 전지용 정교원 정규봉 정민조 정연기 정용신 조경하 조종춘 주영환 진염종 차윤홍 최경진 최병원 최익하 최창홍 최하영 한동석 한종건 현석호 홍승균 홍영선 홍종국 홍헌표


◇조선총독부 판사. 검사

▲김락헌(조선총독부 판사) ▲민병성(京城復審법원 검사) ▲이선종(조선총독부平壤覆審법원 검사) ▲홍승근(조선총독부大邱覆審법원 검사)


◇밀 정

▲강락원 김동한 김인승 박두영 박석봉 배정자 선우갑 선우순 오현주 이종영 이준성 장문재 장우형 정병칠 최정규


◇친일단체

▲김명준 김한규 민영기 민영휘 박제빈 박춘금 선우갑 선우순 송병준 신석린 염중모 윤갑병 윤시병 윤치호 이동우 이병열 이완용 이용구 이윤용 조중응 조진태 한상용


◇조선총독부 군인

▲김석원 김창용 박두영 어 담 이병무 정 훈 조동윤


◇경 시

▲강경희 강보형 강진풍 계광순 구연수 구자경 권오용 권중익 권태형 길홍경 김계현 김극일 김대원 김덕기 김동선 김명환 김상순 김상욱 김소직 김승련 김영배 김영수 김영찬 김우종 김윤복 김은제 김인영 김종원 김준권 김창영 김창림 김태석 나구하 노기주 노덕술 노인국 마현희 문진상 박근수 박인종 박장환 박재수 박정노 박준호 박희정 변영화 서기순 서상용 소진은 손석도 안경선 안형식 엄주면 연태윤 오석유 오세윤 윤병희 윤종화 이계한 이성근 이원보 이재붕 이종국 이종식 이창우 이헌규 임호영 임흥재 장강선 장기창 장우근 장우식 장헌근 전봉덕 전영찬 전창림 정기창 정충원 조성구 조연광 조종춘 조종훈 조창현 주익상 채규병 최 연 최 탁 최경진 최기남 최석현 최지환 최창홍 최태현 표한용 한동석 한석명 한정석 한종건 허 섭 현기언 황신태 황태근


◇군수산업 관련자

▲고원훈(조선 항공공업 주식회사 설립 중심인물) ▲고한숭(송도 항공기 주식회사 사장 개성 경방 부단장) ▲김계수(비행기 헌납, 조선 항공공업 주식회사 대표) ▲문명기(비행기 헌납) ▲박두영(금강 항공공업 주식회사 고문) ▲박흥식(조선 비행기 주식회사를 설립) ▲방의석(애국기 2대 헌납) ▲배영춘(비행기 1대 헌납) ▲백낙승(비행기 1대 헌납) ▲신용옥 (비행기 헌납) ▲이영개(금강 항공공업 주식회사 대표) ▲최주성(비행기 1대 헌납)


◇조선총독부 판사

▲김준평 노상구 문택규 백윤화 양원용 오승근 오완수 원종억 윤성보 이명섭 이상기 이우익 이충영 장기상 조진만 한상범


◇고등 형사

▲김병태 김석기 김영기 배만수 심량체 오세윤 이대우 이종하 장인환 홍사묵


◇기 타

▲고일청 김기진 김길창 김동환 김문집 김연수 김용제 김태흡 김희선 박석윤 박영희 박춘금 박흥식 박희도 방의석 배정자 서 춘 서범석 서병조 서정주 손영목 신용옥 신태악 신흥우 양주삼 원덕상 유진순 윤치호 이각종 이광수 이산 연 이석규 이성근 이성환 이승우 이영근 이영찬 이인직 이종욱 이종린 이진호 이회광 이희적 임창수 임흥순 장석원 장우식 장인원 장직상 장헌근 장헌식 전부일 전필순 정교원 정국은 정인과 정인익 정춘수 조병상 주요한 진학문 차남진 차재정 최 린 최남선 최승렬 최재서 최정묵 최준집 한상룡 허영호 현영섭 현준호 홍승균



Naufragio del Sewol _la primavera che è venuta in Corea
il 17 Maggio 2020, Citta' di Barletta PUGLIA
Foto e Scritto di yookeun Chang_Geografia


매거진의 이전글 담벼락의 아이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