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 에밀 시오랑
동해선에서 읽은 책 128
그날의 기록 이 책은 1월 3일, 금요일 오전 열한 시 구 분, 알라딘 센텀점에서 조앤 디디온의 <내 말의 의미는>과 같이 샀다. 그 후, 다시 지하철을 타고 지금은 없어진 알라딘 동보서적점으로 가서 에밀 시오랑의 다른 책, <태어났음의 불편함>을 열한 시 오십이 분에 결제했다. 이후, 집에 왔다. 이 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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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9. 2025
by
최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