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최장금 Jul 04. 2021

대한당뇨협회 당뇨병 진단기준(공복혈126,당화혈6.5)

당뇨병 판정기준 공복혈당126,식후2시간혈당200,당화혈색소6.5%이상


대한당뇨협회(대한당뇨병학회)의 당뇨병 판정기준은


공복혈당 126이상 (아침공복)

식후2시간 혈당 200이상 (#포도당75g경구 투여한 후 2시간 후 혈당)

당화혈색소 6.5%이상이다.


출처  :   대한당뇨학회 홈피


#당뇨약복용수치 #당뇨병진단기준 #당뇨판정기준 #당뇨진단검사 #당뇨진단수치



공복혈당100이상이 당뇨병이 아닙니다.



공복혈당이 100이상 나왔다고 예방차원에서 당뇨약을 먹기 시작하면, 

당뇨병이 아니었던 사람도 진짜 당뇨병이 되어버린다.

약만 안먹으면 아무탈 없다. (물론 약대신 식이와 운동을 해야함)

고혈압, 고지혈증도 마찬가지다. 


불필요한 약이 아무것도 아닌 증상을 진짜 병으로 둔갑시키고 새로운 병까지 만들고 있다.

당뇨는 당뇨약을 먹지 않아도 식이요법 한달이면 얼마든지 완치된다. (완치사례 참고)


https://brunch.co.kr/@himneyoo1/703

https://brunch.co.kr/@himneyoo1/717

https://brunch.co.kr/@himneyoo1/683

https://brunch.co.kr/@himneyoo1/646

https://brunch.co.kr/@himneyoo1/703

https://brunch.co.kr/@himneyoo1/628

https://brunch.co.kr/@himneyoo1/807

https://brunch.co.kr/@himneyoo1/813

https://brunch.co.kr/@himneyoo1/727


수치에 속지 마라.
대한당뇨학회의 기준이라 해도 믿지 마라.

선재광 한의학 박사님의 책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의 책에 의하면 과거의 당뇨병 진단 기준은 공복혈당 140이상이었다. 그런데 1996년에 갑자기 #공복혈당126이상으로 변경되었다.

당뇨 환자들을 치료하며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던 것도 아닌데 아닌데 갑자기 진단기준을 왜 낮추었을까?

이후(수치를 낮춘 덕에) 당뇨 환자는 폭발적으로 늘어났고 당뇨시장은 어마한 규모로 성장했다.


https://brunch.co.kr/@himneyoo1/533


#대한당뇨학회의 #당뇨판정기준 역시 의료계의 주요 인사들이 모여서 회의로 결정한 것이다.

당뇨 환자들이 너무 걱정되어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수치를 낮추었다고 하나, 

약물의 부작용을 고려하지 않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굳이 필요하지도 않은 약을 먹어 온갖 부작용에 노출되어 새로운 병이 생기고 있다.

당뇨진단 수치를 낮춘 게 과연 환자들을 위한 결정이었는지

의료계의 수입을 극대화하기 위한 창조 경제인지 의심스럽다.

아무리 생각해도 선재광 한의학 박사님의 말처럼 환자수를 늘리기 위한 목적으로 일부러 수치를 낮춘 것이란 의견에 동의할 수밖에 없다. 


한번 내려간 진단수치는 절대 다시 오르지 않는다

수년간 물가는 끊임없이 올랐는데 고혈압과 당뇨 등의 진단 수치는 계속 낮아졌다.

한번 오른 물가가 떨어지지 않는 것처럼 한번 내려간 진단 수치는 절대 오르지 않는다.

수치가 내려간 덕에 사람들은 안 그래도 빠듯한 생활에 환자란 걱정과 더불어 비싼 의료비를 지불하고 있다. 

그러니 제발 수치에 연연하지 말고 수치에 속지 마라.


 

대한고혈압학회의 고혈압 진단기준은 140/90이상이다.
120/80이상이 아니며, 
140/90도 수년에 걸쳐 야금야금 낮아진 수치다.

아래는 2018년 5월에 대한고혈압학회에서 고혈압진료치짐을 협의한 기사를 발췌한 내용이다.

#고혈압진단기준을  130/80으로 낮추는 것은 임상적 근거도 명확하지 않으며, 

30세 성인의 절반 이상이 고혈압 환자가 되는 이상한? 현상이 생겨 무리하게 변경하지 않는데 뜻을 모았고, 

분당서울대병원의 어느 의사분이 국민들의 약제비 부담도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

결국 #대한고혈압학회가 고혈압 진단기준을 변경하지 않는 것의 주요 합의점은  

1. 무리하게 낮추면 (국민의 절반이 환자가 되니) 의료계가 의심받을 것이 우려스럽고,

2. 국민들의 주머니 사정도 고려해 주어야 한다 였던 걸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https://dailymedi.com/detail.php?number=830697&thread=22r03

 

https://brunch.co.kr/@himneyoo1/30

https://www.diabetes.or.kr/general/class/index.php?idx=5

식이법당뇨완치사례 혈액검사결과 당화혈10.1에서 5.9 (brunch.co.kr)

학생당뇨완치사례, 당화혈색소 11.5%에서 5.7% (brunch.co.kr)

식이2주 혈당 정상되고 체중도 3-4kg 줄었습니다 (brunch.co.kr)

최장금 작가님을 만나 제 인생에도 봄이 왔습니다 (brunch.co.kr)

최장금 식이법 평생 혈당 걱정 안 해도 되니 두렵지않아 (brunch.co.kr)

작가님 혈액검사수치 너무 좋아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brunch.co.kr)

연로하신 엄마가 혼자 식이요법으로 당뇨완치한 사례 (brunch.co.kr)

약으로부터 해방! 피곤함 근육통 없고 숙면하니 넘 좋아 (brunch.co.kr)

10년 만에 혈당이 100대로 내린 건 첨입니다 (brunch.co.kr)

피곤함도 입마름도 없고 소변대변 냄새도 달라졌어요 (brunch.co.kr)

최장금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brunch.co.kr)

식이한달 중성지방이 276에서 66으로 떨어졌어요 (brunch.co.kr)

당뇨완치소식에 임신소식까지 겹경사 (brunch.co.kr)

최장금 블로그를 우연히 보고 바로 연락드렸는데 (brunch.co.kr)

인슐린 주사와 당뇨약 끊고 컨디션 너무 좋습니다 (brunch.co.kr)

제 삶은 최장금님을 알기전과 후로 나눌수 있답니다 (brunch.co.kr)

고등학생 아들이 식이로 당뇨완치를 증명했어요. 넘기뻐요 (brunch.co.kr)

식이요법한달 5kg감량에 당뇨완치판정, 눈물이 납니다 (brunch.co.kr)

인생의 전환점이 된 최장금 식이법, 요즘 너무 행복해요 (brunch.co.kr)

손끝에 피가 퐁퐁 나오고 공복혈당 식후혈당 모두 정상 (brunch.co.kr)

뒷목이 뻣뻣해지며 두통 오는 증상이 없어졌어요 (brunch.co.kr)

당뇨약 부작용에 마음대로 당뇨약 끊어봤더니 (brunch.co.kr)

식이3일차, 입마름 줄고 혈압 떨어져 기분 너무 좋아요 (brunch.co.kr)

원래 최장금 식이요법 효과가 이렇게 빠른가요? (brunch.co.kr)

식이 후 안압이 떨어졌습니다 (brunch.co.kr)

최장금 식이요법 너무 좋아 주위에 전파하는데 안 믿어요 (brunch.co.kr)

식이로 6kg 감량에 불면증 없어지고 컨디션 최상입니다 (brunch.co.kr)

최장금식이 3주, 뱃살이 쏙 빠지고 거품뇨도 줄었어요 (brunch.co.kr)

올 한 해 가장 큰 행운은 "최장금 식이요법" (brunch.co.kr)

당뇨약 없이 당뇨병 완치? 온세상 의사가 다 바보냐? (brunch.co.kr)


당뇨약을 먹지 않아도 인슐린을 맞지 않아도 당뇨가 완치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한 명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최장금을 믿고 당뇨는 불치병이 아님을 증명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당뇨식이치료 후 보통식 먹는데 정상혈당입니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