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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Jan 19. 2021

과거 당뇨병 진단기준은 공복혈당 200이상

당뇨환자 폭발증가 원인, 당뇨환자 늘어나는 이유. 창조적 의료 마케팅


혈당수치만으로 섣불리 당뇨약을 먹지 마세요!!



당뇨약 없이 식이요법만으로 당뇨탈출 당뇨완치한 사례들


식이법당뇨완치사례 혈액검사결과 당화혈10.1에서 5.9 (brunch.co.kr)

학생당뇨완치사례, 당화혈색소 11.5%에서 5.7% (brunch.co.kr)

식이2주 혈당 정상되고 체중도 3-4kg 줄었습니다 (brunch.co.kr)

최장금 작가님을 만나 제 인생에도 봄이 왔습니다 (brunch.co.kr)

최장금 식이법 평생 혈당 걱정 안 해도 되니 두렵지않아 (brunch.co.kr)

작가님 혈액검사수치 너무 좋아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brunch.co.kr)

연로하신 엄마가 혼자 식이요법으로 당뇨완치한 사례 (brunch.co.kr)

약으로부터 해방! 피곤함 근육통 없고 숙면하니 넘 좋아 (brunch.co.kr)

10년 만에 혈당이 100대로 내린 건 첨입니다 (brunch.co.kr)

피곤함도 입마름도 없고 소변대변 냄새도 달라졌어요 (brunch.co.kr)

최장금 선생님과 인연이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brunch.co.kr)

식이한달 중성지방이 276에서 66으로 떨어졌어요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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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슐린 주사와 당뇨약 끊고 컨디션 너무 좋습니다 (brunch.co.kr)

제 삶은 최장금님을 알기전과 후로 나눌수 있답니다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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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 없이 당뇨병 완치? 온세상 의사가 다 바보냐? (brunch.co.kr)



100년전에는 당뇨병이 없었다


전 세계적으로 당뇨 환자의 증가는 과히 폭발적이다.  100 여전 전에는 당뇨병이 거의 없었다. 심장 질환도 없었다. 암이나 치매도 드물었다. 과거의 사망 원인은 대부분 폐렴과 결핵 등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었다.


1970년대 1%였던 당뇨환자는 50년 만에 10배나 증가 했다.

2016년 대한 당뇨병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30세 이상 당뇨 환자는 2014년 480만 명으로 13.7%이며,  65세 이상 당뇨 환자는 30.4%에 이른다.



성인 4명중 1명은 당뇨
65세 이상은 3명중 1명이 당뇨인 세상이다.


더군다나 한국의 당뇨병 합병증 사망률은 전 세계 1위다. 


당뇨 합병증 사망률이 1위를 차지한 (인구 10만 명당 37명)으로 이유는 한국의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 때문이란 주장이 많다. 예방 차원에서 미리 먹는 당뇨약이 당뇨환자를 만든다. 당뇨라도 당뇨약이 쎄면 당뇨약이나 인슐린이 쌓여 합병증이 빨리 생긴다. 


https://brunch.co.kr/@himneyoo1/1433


저혈당은 당뇨약이나 인슐린이 과해 발생하는 것이다. 혈당이 너무 높아도 당뇨 합병증이 생기지만 혈당이 너무 낮으면 합병증이 생길 확률이 훨씬 더 높다. 혈당을 아무리 정상으로 관리해도 합병증이 생기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http://www.medical-tribu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104


눈부신 의학의 발전에도
당뇨환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식습관이 바뀌면서 당뇨 환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는 것은 어김없는 사실이다. 그런데 당뇨 환자가 늘어난 또 하나의 이유가 있다. 당뇨 진단 기준을 어느 순간 하향 조정했기 때문이다. 당뇨전단계니 내당능장애니 하는 말들은 모두 불필요한 공포감을 조성하는 의료 마케팅에 불과하다. 가끔 아래처럼 티비에 나와 진실을 말해주는 의사들이 있지만 의료 마케팅에 밀려 진짜 진실은 담아 듣지 않는다. 흔해 빠진 정보는 모두 퍼다나른 광고에 불과하며 아주 구석탱이에 있는 전혀 낯선 정보가 진짜 정보다.  


과거 당뇨병의 진단 기준은 공복혈당 200이상이었다. 


그런데 1996년 갑자기 공복혈당이 126 이상으로 변경되었다. 건강검진에서 공복 126을 피해가지 못하는 사람이 4명중 1명이다. 그러나 대부분은 당뇨병이 아니다. 혈당은 먹은 음식에 따라 컨디션에 따라 얼마든지 높을 수 있다. 당뇨가 아닌데 섣불리 당뇨약을 먹으면 자신의 능력으로는 혈당을 조절하지 못하는 불구, 즉 진짜 당뇨병 환자가 되어 버린다. 걸을 수 있는 환자가 휠체어를 오래 타고 다녔더니 나중엔 다리가 굳어 걷지 못하는 것과 젼혀 다를바 없다. 



과거 127~200의 공복혈당은 정상에 속했지만 지금은 당뇨병 환자로 분류된다. 이러한 진단 기준의 변화로 160만명의 멀쩡한 사람들이 졸지에 당뇨약을 먹어야 하는 처지가 되었다. 이것도 모라자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가 2002년부터 "당뇨전단계 = 내당능장애"라는 것을 만들어 아직 당뇨병 환자는 아니지만 당뇨병이 될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별도로 관리?하고 있다. 미국인 중 약 5,700만 명이 당뇨 전 단계 예비 환자들이 되었다.  

참고도서)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선재광 한의학 박사 / 전나무숲


참고도서)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선재광 한의학 박사 / 전나무숲


  

당뇨전단계, 내당능장애, 임신성당뇨는
대부분 당뇨 근처에도 안간 사람들이다.

당뇨가 아닌 상태에서 당뇨약을 먹으면 진짜 당뇨가 되어 버린다.  


당뇨의 과잉 진료로 인해

1. 불필요한 약을 먹게 되고
2. 신체의 자연스런 기능이 당뇨약으로 대체된다.
3. 멀쩡했던 신체 기능은 약물에 의해 밀려나 기능이 상실되고 평생 약에만 의존하게 된다.
4. 약을 먹어 혈당이 정상인 것과 별개로 어느날 당뇨 합병증이 생긴다. 이는 약물 쓰레기가 쌓여 발생하는 것이다.  


섣불리 약을 먹기 전에 지금 이 글을 읽은 당신처럼 당뇨에 대해 치열하게 알아봐야 한다. 내가 이 약을 꼭 먹어야 하는지, 약을 먹었을 때 어떤 부작용이 나타나는지 약을 복용하는 외 더 똑똑한 치료법은 없는지 계속 의문을 가져야 한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니다. 약을 끊고 식사만 조절하면 쉽게 낫는다. 너무나 쉽고 간단해 아무도 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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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금 당뇨식이요법 = 당뇨약 없이 식이법으로 당뇨완치된 사례가 200건을 넘었습니다. 


https://brunch.co.kr/@himneyoo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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