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량심
착한 척, 배려한 척, 즐거운 척, 잘 지내는 척
불교심리학에서 아무리 많이 가져도 지나치지 않는 가치라고 했던 것이 사무량심이라고 한다. 네 가지 마음이다. 자-비-희-사 자심 : 다른 사람이 행복하기를 비심 : 다른 사람의 괴로움을 자신의 괴로움으로 희심 : 모든 존재가 (괴로움을 벗어나) 즐거움을 얻기를 사심 : 즐거움과 고통, 좋은 것과 싫은 것, 성공과 실패, 칭찬과 비난, 명예와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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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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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를로스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