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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매기삼거리에서 Sep 03. 2024

출산혁명 대한민국 1권~8권


출산혁명 대한민국







저출산 40여 년. 마침내 올해부터 경제부터 망, 나라 망, 민족 멸 수순. 인류사 초유의 일이 이 땅에서. 전문가 없다. 대책 없다. 여기 최초의 해결책. 오늘날 출산은 혁명이다. 자연 아니다. 개선, 혁신은 골든타임 지났다. 다 살든가 다 죽든가 양자택일뿐. // 저출산 세계 현상이다. 세계 둘로 나뉜다. 출산 혁명국과 아닌 국가. 혁명하면 강대국, 아니면 약소국으로 전락한다. 인구는 국력이다. // 한국 영원한 약소국에서 출산혁명 후 세계 강대국으로 도약한다. 일본, 영프독보다 강대국 된다. 절대 위기 절대 기회. 출산혁명 매우 쉽다. 아이 둘 낳고 4억 받는다. 공짜. 대대손손 받는다. 아니면 100조 원 예산 10년 후 써보지도 못하고 증발한다. 연속, 불가역. 악순환. 당장 100조 써서 매년 70만 명 낳는다. 인구 유지, 세수 유지, 예산 유지. 선순환. // 산업혁명처럼 출산혁명은 수출된다. 이 책은 현대판 자본론. 최초는 위대하다. 세계 번역. 책 200년 팔린다.






♤ 출산혁명 대한민국


1권~6권ㅡ혁명의 이론

7권~8권ㅡ혁명의 준비


(공약), (핵심), (중요)부터 보세요.

의문은 제목 찾아서 확인.




https://brunch.co.kr/@sknohs/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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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출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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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헌


헌법 1조. 멸종국 막기 위하여 모든 걸 한다.


2.아이 하나 낳으면 1억 현금 증정. 공짜. 대출 아님.


3.아이 둘 낳으면 23평 새 아파트 증정. 공짜. 대출 아님


아이 낳기만 하자. 나라, 사회가 함께 키운다.


4.임금 격차 1.5배. 초과분 4억 재원으로 투입.


5.사교육 금지.


6.수도권 대기업, 대학은 인구 소멸 시, 군으로 이전.


7.60세 모병. 월급 150만 원. 청년은 징집 면제. 18개월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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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sknohs/1299



https://brunch.co.kr/@sknohs/1531



https://brunch.co.kr/@sknohs/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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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착시





https://brunch.co.kr/@sknohs/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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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은 혁명이다.





https://brunch.co.kr/@sknohs/1672



https://brunch.co.kr/@sknohs/1536



https://brunch.co.kr/@sknohs/1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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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없다. 대책 없다.





https://brunch.co.kr/@sknohs/1664



https://brunch.co.kr/@sknohs/1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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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야방성혈곡






 시일야방성대곡



어학사전


이 날에 소리 내어 크게 울다.


1905년에 일본의 강요로 을사조약이 체결된 것을 슬퍼하여 장지연이 민족적 울분을 표현한 논설.




 시일야방성혈곡



이 날에 소리 내어  토하며 울부짖다.


2024년에, 대한민국이 출산율 0.7로 스스로 멸종국 되는 것을 막으려고 시균이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표현한 글.




 다른 점



1.크게 운다 /  토하며 울부짖

2.강요로 나라 망 / 스스로 나라 망+민족 멸

3.나라 망은 구국 / 민족 멸은 불가역

4.했다 / 절대 위기 절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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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일야방성혈곡


2024년 8월 24일





출산율 0.7.



부부가 아이 둘 낳아야 인구 유지한다. 헌데 0.7명. 아이를 하나마저도 아니 낳는다. 이로 인하여 나라 망 민족 멸. 나라가 망하다니 이 무슨 벽력이란 말인가. 한민족이 멸하다니 이 무슨 해괴란 말인가. 대륙, 섬나라 침공 아니고 스스로 망멸이라니 이 무슨 망측이란 말인가.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데 국민 끽소리 않다니 이 무슨 기이란 말인가? 나라가 망해도, 전쟁이 수없어도, 천하의 변고에도 아이는 희망이었고 인구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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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류사 초유 최악의 대사건이 이 땅에서 지금 벌어지고 있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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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75% 진학하면 뭐 하나. 대기업은 열에 하나, 아홉은 중소기업 최저시급 월 200만 원. 부부 맞벌이 해도 둘이 쓰면 딱 맞다. 내 집, 아이 먹거리, 육아 시간, 아이 하나 사교육비 월 80만 원. 아이 낳으려면  다 갖춰야 하는데  다 불가능에 가깝다. 먹일 거리야 된다. 둥지도 키울 시간도 없는데 어떤 미친 새가 알을 낳나. 새는 보호할 뿐 사교육이란 없다. 아이 대학 안 보내 사회 출발부터 패배자 낙인. 클 때는 임대 거지, 전세 거지, 빌라 거지에 개근 거지라 놀림 왕따. 여행 한 번 못 가서 개근상이나 타는 거지라니. 애 낳아봤자 자기처럼 개고생 노예 뻔하니까 결혼 포기, 연애마저 포기. 결혼해도 아이 못 낳거나 하나만 낳거나. 결혼, 출산 최대한 늦춘다. 출산 세대는 피눈물을 삼키며 통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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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은 거. 행복할 자신 없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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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아 보자는 일념 하나로 전쟁의 폐허에서 선진국 되자마자 성장 정체. 그리곤 바로 급전직하 나라 망이라니 이 무슨. 죽어라 일만 하고 죽어라 교육해서 70년 일구더니 한결같이 죽어라 일만 하고 죽어라 교육하는 대가가 민족 멸이라니 이 무슨. 세계 제일 똑똑하다 인정 받은 민족이 세계에서 가장 앞장서서 멸종이라니 이 무슨. 성장 올인, 교육 올인, 1등 올인이 통하기는커녕 총력의 역습인 것이다. 열심일수록 나라 망 민족 멸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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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법칙이 필패의 규칙 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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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제주로 사람은 서울로 서울로 서울로. 미어터졌고 떠밀려서 경기, 인천 팽창. 수도권 인구 집중 52% 압도적 세계 1위. 30% 2위. 대기업이고  대학이고 수도권서 지방 인구 쪽쪽 빨아들인다. 먹거리는 있는데  둥지 값 치솟아 내집 마련 불가능. 출퇴근 합 두세 시간. 아이 키울 시간 더 사라져. 지방은 먹거리 없고. 그러니 더더더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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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법칙이 필패의 규칙 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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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40여 년.



출산율. 1983년 처음으로 인구 유지 1.9 이하. 2002년 인구 비상 사태 1.3, 2018년 0.9, 작년 2023년 0.7. 압도적 세계 1위. 스스로 신기록 경신하는 경이의 나라. 한강의 기적은 파국으로 치닫는다. 고령화와 얼마간 이민 유입으로 총인구도 생산가능인구도 거의 줄지 않았다. 마침내 올해부터 생산가능인구 매년 50만 폭감, 플러스 총인구 20년 후 매년 50만, 30년 후 매년 60만 폭감한다. 저출산이란 빙하에 부딪힌 코리아 타이타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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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코리아 타이타닉호 침수 시작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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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간 매년 생산가능인구 50만 폭감은 무얼 뜻하는가. 현재 3,600만 생가인의 14%. 매년 1.4%, 10년 14% 세수, 예산 폭감. 현재 예산 650조 원의 14% 100조 원이 증발하는 거. 건강보험 재정 현재 100조 원. 6년 후 15조, 12년 후 40조, 18년 후 81조 펑크로 파탄. 나라뿐이랴. 민간. 내수 축소. 가뜩이나 한계인 내수 기업, 자영업, 연이어 은행 줄도산 불가피. 나라든 민간이든 예시일 뿐 전부문 대동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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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에 바닷물 가득차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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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IMF 10배 충격. 인구는 산술급수로 감소하나 경제는 임계를 넘으면 한순간 주저앉는다. 1회 아니다. 연속, 불가역. 끊임없는 대규모 인력난, 경제, 금융 시스템 붕괴로 기업 해외 이전 대탈출. 희망 없는 나라, 국민을 확인한 외국인 투자자 올스톱. 달러 끊긴다. 시골이고 도시고 서울이고 구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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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뚝 부러져 수직 입수하는 거. 베네수엘라 꼴 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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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은 안전한가? 병력 60만이 벌써 50만으로 줄었다. 10년 후 40만, 20년 후 20만. 국토는 누가 지키는가? 복무 18개월서 36개월로 연장, 여성 징집 불가피. 경제 폭망한 나라에 월급은 없다. 세 끼 짬밥, 군복, 잠자리 제공만으로 감지덕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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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군대처럼 거지 군대 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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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지 마라. 출산율 1.9. 인구 현재 2,200만. 매 30년마다 20% 인구 감소. 1,800만, 1,400만, 1,100만...우리 출산율 0.7. 인구 현재 5,100만. 매 30년마다 66% 인구 폭감. 1,700만, 600만, 200만...북한 : 우리. 60년 후 1,400만 : 600만. 90년 후 1,100만 : 200만. 고령화로 총인구 감소는 늦춰지나 결정된 미래. 경제 망이면 고령화 없어져 지연되지도 않을 터. 이 인구로 국토 방위 못 한다. 흡수 통일 되거나 중국 소수민족 되거나 일본과 자발적으합방 당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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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바닷속 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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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은 파티 중.



국민. 베이비부머. 다음 세대 일이지 내 일 아니야. 수명 연장돼서 노구 하나 지키기도 바빠. 기성세대. 생존경쟁 서바이벌 게임 한창. 낳은 아이 사교육 시키느라 허덕. 나라고 민족이고 겨를 없다. 출산세대. 뭔지는 모르지만 동물의 감각으로 안다. 둥지, 먹일 거리, 시간, 사교육비. 넷 다 갖추어야 아이 낳아 키운다. 현실은 열에 아홉 중소기업. 대기업 가도 넷 전부는 턱도 없다. 역시나 결혼, 출산 최대한 미룬다. 안 낳거나 하나라도 잘 키우자. 그리곤 여행 다닌다. 자라는 세대는 죽어라 공부 또 공부만. 학교, 학원 뺑뺑이. 부모보다 두 배 열심히. 방학 때 아주 잠깐 여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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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로 미루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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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저출산 해결 안 해도, 40년 악화일로라도, 전세계 압도적 1위에도, 나라 망 민족 멸 멸종국이라도 하는 시늉만. 당장 내년부터 생산가능인구 매년 50만 명 폭감해도, 이로 인해 매년 세수, 예산 감소해 10년 후에 예산 현재 650조 원에서 550조로 100조 폭감해도, 건보 재정 파탄나도 근본 대책은커녕 시늉만. 내수 감소로 기업, 600만 자영업, 은행 줄도산 뻔해도 시늉만. 그리곤 해외 시찰 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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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나 몰라라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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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도 할말 있다. 표 나오거든. 좌든 우든 번갈아 정권 잡거든. 이번 아니면 다음은 차례거든. 정치의 목적은 집권이거든. 저출산 시늉만 해도 지장 없거든. 그걸 왜 내가 먼저 손 대. 뜨거운 감자 아니라 시뻘건 용암이거든. 만졌다간 나부터 낙선. 대통 몇 십만 표, 국회의원 몇 천 표 1~2%에 당락 갈리거든. 그거 손 보려고 정치 생명 걸으라고? 정치는 최상위 기득권이거든. 나라 망해도 정치는 살아남거든. 민족 멸은 100년 이후. 정치 해먹는 데 지장 없거든. 그리곤 다음 선거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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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안 못 한다는 거. 국민 뭐라 않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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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8명 대통, 수 천 국회의원. 나도 할  말 있거든. 첫 째. 국민이 성장이냐 분배냐에 표 주지 출산 따위 표 안 되거든요. 둘 째. 나도 이리 될 줄 몰랐지. 지구에 초유인 일을 내가 어찌 알아. 나 신 아니거든요. 셋 째. 정치는 국민 수준만큼이거든요. 아직도 국민이 요구 않는데 내가 왜 굳이. 넷 째. 나 혁명가 아니거든요. 정치인이거든요. 직업이거든요. 개선, 개혁이야 하지요. 혁명 생각해 본 적 없어요. 나라 잘 되고 국민 잘 살게 하려고 정치하는 거지, 나라 통째 뒤없으려고 하는 거 아니거든요. 혁명하겠다고 공약한 적 없거든요. 다섯 째. 출산이 혁명이라니요. 그게 무슨? 처음 듣는데요? 그리곤 시늉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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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한계 있다는 거. 정치 믿지 말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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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그룹. 인구전문가, 경제 전문가. 관료는 안다. 자기 분야만. 장님 코끼리 다리 만지기. 나도 처음 보거든. 0.7 배운 적 없거든. 상상조차 못 했거든. 사례도 없거든. 나보고 어쩌라구요. 종합 대책은 없다. 있다 치자. 감히 누가 대통에게 혁명하자고 할 건데? 고양이 목에 방울 아니라 시속 천 키로 호랑이 등에 스스로 올라타는 거. 대통도 마찬가지. 별말 않는 국민, 표 잘 주는 국민을 왜 달군 쇠로 사방팔방 들쑤시냐고. 어차피 단임. 다음 대통이 하든가 말든가. 전문가고 관료고 이거 모르면 그 자리에 오르지도 못 했다. 직접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고? 국민 패닉. 대통이 당장 모가지. 니가 뭔데 나서. 대책도 없으면서. 애초 책임지지 못 할 일. 나라 망이고 민족 멸이고 당장 실직을 선택할 위인은 없다. 그들도 대통마저 못 할 일이란 걸 뻔히 안다. 나도 월급 받는 전문가지 혁명가 아니거든. 그리곤 해외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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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도 모른다는 거. 전문가 없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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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출산은 혁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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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혁신으로 했을 일을 40년 방치해서 혁명 아니면 안 되게끔 한껏 일을 키운 거. 정치, 국민 서로 미루다 임계에 이른 거. 한꺼번에 들어 엎지 않으면 효과 없다. 댐 막고 수문 열어 두는 격. 단 하나만 닫지 않으면 새는 건 매한가지. 다행히 해결책 찾았다. 것도 아주 매우 해피하다. 대단히 쉽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생지옥이 Birthtopia 천국으로 승천한다. 약소국이 강대국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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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위기 절대 기회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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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위기 아니다. 나라 망 민족 멸 절대 위기다. 민족 멸은 100년 이후지만 나라 망은 지금 세대다. 나라 망 전에 10년 후 경제부터 한다. 그전에 앞으로 10년간 세수, 예산, 건강보험, 내수부터 망한다. 앞으로 10년간 생산가능인구부터 망한다. 올해부터 매년 50만 명 폭감한다. 다 1회 아니다. 연속이고 불가역이다.


나랏일이고 민간이고 모든 분야가 망한다. 정치야 최상위 기득권이라 제일 나중이나 경제고 사회고 문화고 국방이고 예외인 분야 없다. 시골이고 수도권이고 구분 없다. 너와 나 모두의 일이고 다 당한다. 누구 하나도 못 피한다. 바로 올해 2024년이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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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7 해결책의 5원칙





1.즉시성


즉시 효과 있어야 한다.

출산 세대 즉시 아이 둘 낳아야 한다.

골든타임 벌써 지났다.


2.속성


대대손손 이어져야 한다.

인구는 대를 이어 쌓는 피라밋이다.


3.전체성


국민 모두가 혜택 봐야.

인구는 국민 모두의 합이다.


4.종합성


문제점 전부를 아우러야.

하나만 빠져도 실패다.


5.명료성


단순해야.

복잡하면 실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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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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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헌


헌법 제 1조. 멸종국 막기 위하여 모든 걸 한다.


2.아이 하나 낳으면 1억 현금 증정. 공짜. 대출 아님.


3.둘 낳으면 3억 상당 23평 새 아파트 증정. 공짜. 대출 아님.


부칙. 아이 낳기만 하자. 나라, 사회가 함께 키운다.


4.임금 격차 1.5배 법으로 제한. 초과분 4억 예산으로 투입.


5.사교육 법으로 근절.


6.수도권 대기업, 대학은 인구 소멸 시, 군으로 이전


7.60세 모병. 150만 원 월급. 청년 징집 면제. 육아 휴직 18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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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사는 방법은 이거 하나뿐이다.

아니면 다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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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에 소리내어  토하며 울부짖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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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혁명 대한민국


1권~6권ㅡ혁명의 이론

7권ㅡ혁명의 실행


(공약), (핵심), (중요)부터 보세요.

의문은 제목 찾아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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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언) 출사표 출산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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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산혁명의 깃발을 하늘 높이 듭니다.

내 한 목숨 바칩니다.


2024년 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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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혁명의 목적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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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나라와 민족을 구한다.

2.전국민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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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혁명의 목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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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산율 2.1

2.저절로 강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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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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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헌


헌법 제 1조. 멸종국을 막기 위하여 모든 걸 다 한다.


2.아이 하나 낳으면 1억 현금 나라가 증정. 공짜, 대출 아님.


3.아이 둘 낳으면 23평 새 아파트 나라가 증정. (3억 상당). 공짜, 대출 아님.


아이 낳기만 하자. 나라, 사회가 함께 키운다.


4.임금 격차 1.5배 법으로 제한.


5.사교육 금지. 법으로 제한.


6.수도권 대기업, 대학 인구 소멸 시, 군으로 이전.


7.60세 모병. 월급 150만 원. 청년 징집 면제,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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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율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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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율 0.7

나라 망 민족 멸 멸종국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올해부터 10년간 경제 망

연속, 불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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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멸은 몇 세대 후이나 나라 망은 현 세대입니다.

나라 망 전에 10년 후 경제 파탄 선행합니다.

올해부터 10년간 생산 가능 인구 폭감해 경제 몰락, 건보, 금융 등 시스템 붕괴합니다.

악순환의 고리에 걸렸습니다.


출산 세대는 피눈물을 삼키며 통곡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부머는 내 일 아니라 합니다.

기성 세대는 아이 키우느라 정신 없습니다.

자라는 아이는 공부가 전부입니다.

모든 국민 하나 되어 생지옥 향해 돌진하고 있습니다.

악마의 덫에 걸렸습니다.


열심히 살수록 나라 망 민족 멸 가속합니다.

성공의 법칙은 진작 필패의 규칙이 되었습니다.



진실을 알아버린 나.

어쩌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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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10년간





마침내 멸종국의 서곡이 시작됩니다.

생산가능인구 폭감합니다.

a.11년간 은퇴. 950만. 년 86만. 2차 베이비부머 64년~74년생.

b.11년간 생가인 편입. 출산율 1.3세대 440만 추정. 년 40만

a 빼기 b. 11년 550만 (매년 50만)

현재 총생산가능인구 3,600만의 14%.



○ 나랏일 이러합니다.



1.세수 14% 폭감합니다. 예산 폭감. 현 예산 650조 원에서 550조 원. 100조 감소.

2.건강보험 펑크납니다. 수급자 폭증 및 보험료 납부 폭감. 현 건보 재정 100조원. 6년 후 15조, 12년 후 40조, 18년 후 81조 펑크.

3.모든 분야 파국 대동소이.



○ 민간 이러합니다.



1.내수 대폭 감소로 기업, 자영업 줄도산

2.은행 줄도산, 금융 시스템 마비

3.모든 부문 파국 대동소이


10년 후도 연속 됩니다.



뻔히 보이는 나.

어쩌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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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위기





역사, 인류사 초유의 대사건입니다.

행성 다수가 전지구 곳곳에 충돌한 것입니다.

하필 한반도 남쪽에 제일 큰 게 가장 먼저 부딪친 겁니다.

아무도 안 겪은 일입니다.

누군들 알았겠습니까.

정치도, 인구 경제 전문가도, 관료도 다 처음입니다. 해결책 모릅니다.

먹고 살기 바쁜 국민은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40여 년 되었습니다.

저출산은 1983년 시작되었습니다.

출산율 2.0, 1.3, 1.0, 작년 0.7.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올해 시작일 뿐입니다.

출산율 1.3세대, 1.0세대, 0.7세대.

10년, 20년, 30년, 40년...

생산 가능 인구 폭감은 끝이 없습니다.

경제 파탄은 연속, 불가역입니다.

이미 줄어든 인구는 되돌릴 수 없습니다.

이민 유입으론 턱도 없고 방법도 아닙니다.

인력 대책이지 인구 대책 아닙니다. 유럽 갖은 혼란. 결국 이민자의 나라 되고 민족 멸은 동일합니다. 대표적으로 스웨덴이 그렇습니다.



익히 알아 버린 나.

어쩌란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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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은 혁명





개선, 혁신으로  저출산 속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출산율 유럽 1.6, 일본 1.2로 힘겹게 그리하였습니다.

우리는 40년 방치하였습니다.

출산율 0.7.

오늘도 여전히 방치하고 있습니다.


이제 출산은 혁명입니다.

부부가 아이 둘 낳는 것은 자연이 아닙니다.

혁명으로만 둘을 낳을 수 있습니다.

10년 후 경제 파탄 스타트 하면 혁명마저 통하지 않습니다.


천만 억만 다행히 해결책 찾았습니다.

단 한 번에 출산율 2.1로 되돌립니다.

대대손손 지속합니다.

국민 모두 행복합니다.

강대국 됩니다.



무너진 하늘. 솟아날 구멍을 찾은 나.

어찌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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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나 모두의 일





위기가 위기인 건 위기인 줄 몰라서입니다.

위기가 위기인 건 알면서 행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위기가 위기인건 남 탓만 해서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면 모두의 잘못입니다.


너의 일이고 나의 일입니다.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

전국민 누구 하나 예외는 없습니다.


정치 더 이상 믿으면 아니 아니 됩니다.

국민 스스로 해야 합니다.

어느 나라도 돕지 않습니다.

누구든 무슨 일 하든 이보다 중대 화급한 일은 없습니다.

이대로면 다 죽는 거 확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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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위기 절대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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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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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 받으라는 겁니다. 공짜. 대출 아닙니다.

그것만이 나라 살리고 민족 살리는 길입니다.

이보다 가치 있는 일이 어디 있습니까.

목숨 걸고 재산 내놓으라는 거 아닙니다.

커녕 4억 받으라는 겁니다.

이보다 쉬운 일이 어디 있습니다.


출산 세대는 당장 4억 받습니다.

그 자녀들 자라면 그들도 4억씩 받습니다.

베이비부머. 출산 세대 걱정 끝났습니다.

며느리, 사위에 손주 둘 보았습니다.

가족 이루어 오손도손 행복하게 니다.

자손 번창. 생에 가장 중요한 일 하는 것입니다.

기성 세대도 매한가지입니다.


60세 모병. 50만 명.

은퇴 하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나라 지키는 영광은 물론 150만 원 월급 받습니다.

대신 청년은 징집 면제. 아이 낳고 기릅니다.


인구 유지만 해도 세계 강대국, 아시아 강대국으로 등극합니다.


행복하게 살 일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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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혁명뿐





Birth Revolution.

국회의원 의석 2/3 필요합니다.

개헌, 입법, 새 제도.

혁명 완수 후 좌든 우든 무관심이든 원래로 돌아갑니다.


하나가 움직이면 다 움직이고

내가 움직이면 다 삽니다.

하나가 꼼짝 않으면 다 꼼짝 않습니다.

내가 꼼짝 않으면 다 죽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지난 40년 날렸습니다.

2년 후 대선, 총선

7년 후 대선, 총선

기회는 단 두 번뿐입니다.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 사이 5년 상황은 매우 악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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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 행복




나를 따르라 아닙니다.


함께 출산혁명 하자는 겁니다.

나라, 민족 구하는 겁니다.

나 살고 너 살고 모두가 살자는 겁니다.

더불어 행복하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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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010-5372-6550 노시균

이메일 sknoh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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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혁명 대한민국



1권~5권ㅡ혁명의 이론

6권ㅡ혁명의 실행


(공약), (핵심), (중요)부터 보세요.

의문은 제목 찾아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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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unch.co.kr/@sknohs/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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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산혁명의 깃발을 하늘 높이 듭니다.

내 한 목숨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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