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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와 파트너, 서로 묻고 답하다

Partners' talk with Kakao Q&A

2018년 9월 5일, Partners' Talk with Kakao 행사에 참여한 카카오의 파트너들은 서비스 담당 카카오 크루들과 함께 시원하게 묻고 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파트너들이 사전에 보내주신 50가지 질문 가운데 현장에서 함께 나누기 적합한 질문 열 가지를 추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와 카카오 부문장들이 직접 답변했어요. 현장에서 다뤄지지 않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은 실무 담당 카카오 크루들을 통해 파트너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카카오 역시 파트너들께 여덟가지 질문을 드렸답니다. 카카오와 파트너가 함께 나눈 이야기를 독자들께도 전해드려요.  




카카오, 파트너에 답하다


권남근 리얼푸드 편집장 (1boon) 

카카오가 파트너들과의 상생을 위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Mason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카카오와 파트너의 성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Partners with Kakao> 8호에 소개된 헤세드 구월동본점은 카카오헤어샵을 만나고 매출이 83배 올랐습니다. 굉장히 놀라운 성과죠. 카카오 선물하기를 통해서 5억원이던 매출이 일 년 만에 22억원으로 4배나 성장한 크리스탈샵도 있고요. 카카오파머에서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파트너들 역시 자랑스럽습니다. 자랑스러운 양적 성장의 예시들이 참 많아요. 카카오 플랫폼이 성장하면서 파트너도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게 저희에게 참 큰 기쁨입니다. 카카오는 양적 성장 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해서도 애쓰고 있어요. 시장은 물론, 세상 자체를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거죠. 카카오는 약 5000여개 파트너사들과 함께하고 있는데, 이분들과 신규 고객 확보, 수익 개선 등 총 1조원 이상의 파트너 상생 효과를 창출해내고 있어요. 앞으로도 카카오와 파트너가 양적으로, 또 질적으로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이현석 스위트벙커 원장 (카카오헤어샵)

카카오는 정말 많은 서비스들을 운영하고 있고 그만큼 많은 이용자와 파트너를 두고 있어요. 어떤 마음이 드시는지 궁금해요.


Felix (김택수 카카오 플랫폼부문장)

저희가 느끼는 감정은 크게 두 가지, 자부심과 책임감입니다. 카카오톡이라는 서비스가 출시된 뒤로 대한민국에서 스마트폰을 쓰는 거의 모든 이용자들이 카카오톡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전화 해’ 또는 ‘문자 해’ 하고 이야기했는데, 요즘은 모두 ‘카톡 해’라고 해요. 이렇게 우리 서비스가 사용자들의 삶을 조금 더 편리하게 바꾸는데 일조한다는 사실에 카카오 크루들은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자부심의 크기 만큼 책임도 느끼고 있어요. 카카오톡을 비롯한 카카오의 여러 서비스가 의사소통과 생활을 돕는 도구 역할을 하는 만큼, 이용자들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아야 한다는 것에 대한 책임감이 굉장히 크거든요.  어떤 기능을 하나 넣고 바꿀 때, 모두가 좋아해 주실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많은 분들이 격려와 질타를 해 주십니다.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 드러나기도 하고요. 통화보다 카카오톡이 익숙한 시대가 되면서 본의 아니게 시각장애인 분들의 의사소통을 어렵게 만든 것은 아닐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진 것도 그래서였습니다. 저희 나름대로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애쓰게 됐고요. 파트너들께서도 카카오를 더욱 사랑해주시고, 또 저희가 잘 못하는 것들을 질책해주세요. 저희는 서비스를 열심히 개선해 나가겠습니다. 



김상은 꿈들 예비교사 (스토리펀딩)

카카오는 파트너들을 어떻게 발굴하나요?


Ellie (임선영 카카오 서비스부문장)
카카오는 파트너를 발굴한다기 보다는 파트너들의 필요, Needs(니즈)를 발굴하려고 애씁니다. 모든 것을 연결하고 싶다는 카카오의 니즈 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어떤 분야에서 어떤 필요를 느끼고 있으며, 그것이 왜 구현되지 않고 있는지를 고민하고 생각하거든요. 저희가 발견하는 필요는 5% 정도의 단서일 뿐입니다. 5% 밖에 안되는 굉장히 나약한 단서를 가지고 새로운 서비스를 제안했을 때, 나머지 95%를 채워주시는 것은 파트너 여러분들이었습니다. 이렇게 함께 100%를 만들어주신 여러분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문상철 브리드 대표(카카오페이지)
카카오만이 파트너에게 제공할 수 있다고 자부하는 점이 있나요?

Ellie (임선영 카카오 서비스부문장)

사용자들이나 파트너들은 기존에 쓰던 것들이 있는데 왜 자꾸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미는지 의아해 하실 수도 있어요. 쇼핑몰들이 이미 많은데 왜 카카오가 카카오메이커스, 카카오 선물하기, 카카오 쇼핑하기, 카카오 파머를 만들까? 블로그가 있는데 왜 브런치를 만들었을까? 아까 말씀드린 그 5%의 단서에서 시작된 서비스들입니다. 다 같은 블로그들이 참 많지만 카카오의 브런치는 작가가 되고 싶은 분들이 집중해서 글을 쓰는 공간이죠. 카카오만이 드릴 수 있다고 자부하는 장점은 낯설고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제시하는 것, 카카오만의 신선함이죠. 그리고 참 감사하게도 낯설고 새로운 것에 파트너들이 매번 기꺼이 참여해주시고 또 시도해 주시곤 합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연결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싶은 모든 분들께 카카오를 주목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키몽 동물짤방세트 키몽툰 작가 (카카오 이모티콘 다음웹툰)

<Partners with Kakao>를 보면서 다양한 카카오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다른 파트너분들과 합작이나 협업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행사도 협업을 구상하고 제안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만, 카카오 플랫폼 내에 파트너사들끼리 자유롭게 협업을 프로젝트를 제안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Mason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카카오가 콘텐츠, 라이프, 커뮤니케이션, 커머스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여러 서비스를 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영역에서 활약하는 파트너들이 서로 협업하고 카카오 안에서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장려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저희도 늘 하고있습니다. 카카오 플랫폼에서 거둔 판매의 경험, 성공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마련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런 오늘의 오프라인 모임도 그러한 것들 중 하나이지요. 제가 생각할 때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파트너분들의 공통점은 ‘진정성’인 것 같아요. 목적에 부합하는 진정성 있는 상품과 서비스들이 카카오를 만나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만큼 그런 파트너들의 합작품과 협업물 역시 또다른 큰 성과를 불러오지 않을까 싶네요. 파트너분들이 저희 서비스 담당자들에게 협업잉나 합작 관련해서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항상 열린 자세로 고민하고 준비하려고 해요. 



범고래 대충하는 답장 작가 (카카오 이모티콘)

파트너들의 네트워킹을 위한 모임이 더 왕성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통이나 협업의 장이 필요해서 드는 생각인데요, 관련 행사를 더 자주 열어주실 수 있을까요?


Heidi (김희정 카카오 디지털아이템팀장)

카카오 이모티콘은 지금 7년 째 사업을 하고 있어요. 서비스가 크게 성장하면서  굉장히 많이 알려진 작가님들의 경우 수십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고요. 성숙기에 접어든 셈이죠. 작년에 저희가 처음으로 작가님들 400분을 모시고 ‘카카오 이모티콘 크레이에터스 데이(Kakao Emoticon Creators day 2017)’ 행사를 했어요. 올해 11월에는 7주년을 맞아 작가님들은 물론 일반 사용자들을 초청해서 이모티콘이란 어떤 것인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자리를 가질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작가님들 편에서 크고 작은 행사와 모임을 꾸준히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이연진 풀풀농장 대표 (카카오파머)

카카오는 다양한 플랫폼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 사업 분야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자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Nasca (양현서 카카오 대외정책팀장)

<Partners with Kakao>를 펴내면서 카카오 안에 얼마나 많은 서비스가 있는지 알리고 이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리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카카오 기업 홈페이지에 서비스들이 나와있지만 실용적인 활용법을 알려드리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카카오를 더 잘 활용해서 더욱 성장하실 수 있는지 <Partners with Kakao>를 통해 안내해 드리고 싶어요. 올해 말, 내년 초 쯤에는 <Partners with Kakao> 종합본을 낼 예정입니다. 이 종합본을 열심히 유통하고 배포하고 매거진 뿐 아니라 여러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카카오를 알리고 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더 많은 파트너들과 이용자들에게 안내해 드리려고 해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심은성 via K 스튜디오 주임 (카카오 선물하기)

카카오를 통해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카카오 파트너로서 창업을 하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사람들을 멘토링하는 프로그램이 있나요?


Carl (신석철 카카오 비즈파트너부문장)

현재 오프라인 대면 네트워크를 통한 정규 멘토링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지 않아요. 죄송합니다. 멘토링이라는 것이 정보를 더 많이 아는 사람이 상대적으로 정보를 더 덜 가진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실텐데요, 저희는 그것보다는 파트너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창업을 하신 분들께 검색 플랫폼, 플러스친구 등을 안내하는 정보들은 꽤 충실히 갖추어 둔 상태라 이 콘텐츠들을 참고해주시면 좋겠어요. 그걸 보시고 잘 안되는 것들, 어려운 것들은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저희가 10월에 ‘카카오 통합비즈니스센터'라는 이름으로 여러 비즈니스 파트너들을 모실 예정이에요. 거기서 파트너들이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필요하면 바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생각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이상혁 코튼샤워 대표 (카카오메이커스)

카카오가 파트너에게 바라는 점이 있나요?


Felix (김택수 카카오 플랫폼부문장)

카카오는 플랫폼 비즈니스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많은 이용자들을 보유하고 있고, 파트너들께 그 이용자들을 만나고, 새로운 연결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싶어요. 카카오의 플랫폼 비즈니스는 완성 단계가 아니고, 앞으로 나아가는 단계입니다.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도 나올 수 있겠죠. 저희는 현재를 최종 결과물이나 성적표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파트너들과 함께 더 나은 비즈니스 서비스를 계속 만들어가고 싶어요. 아까도 서비스 관점에서 말씀드렸지만 저희 카카오 플랫폼을 사용해서 더욱 많은 고객들을 만나보시고, 그 과정에서 느낀 부족한 점을 카카오에 끊임없이 말씀해주심으로써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청민 작가 (브런치)

10년 후 카카오는 파트너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고 싶은지 궁금합니다.


Mason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

여기 참석하신 주요 부문장님들과 회의를 할 때마다 어떻게 하면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을까를 늘 중심에 두고 고민합니다. 왜 그럴까요? 카카오 밖에서 카카오가 어떻게 서비스를 준비하고 방향을 잡고 마케팅을 해나가는지 소비자로서, 파트너로서 지켜봐주시는 4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들 덕분에 저희가 플랫폼이란 것을 유지할 수 있고, 파트너들과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거죠. 10년 뒤에도 카카오는 다양한 걸 하고 있을 겁니다. 카카오의 TV 광고나 동영상 광고를 최근에 보셨나요? 광고가 시작될 때 동영상 속에 뭔가를 하고 있는 라이언이 등장합니다. 그러면 ‘카카오 또 뭐해?’ 이렇게 묻는 목소리가 들려요. 저희는 계속 뭘 합니다. 또 무언가를 해나갈 거고요. 기존의 것들에 카카오가 개입해서 어떻게 긍정적으로 변화시킬지에 늘 집중하고 있어요. 택시를 잡는 방법을 바꾸고, 은행에 계좌를 만들고 송금하는 방식을 바꿨습니다. 파트너들께 카카오가 내내 새로운 궁리를 하고, 뭔가를 계속 만들어내고, 바꿔나가려고 애썼던 다정하고 성실한 친구로 기억됐으면 해요. 카카오의 파트너였기에 이만큼 할 수 있었고, 이렇게 달라질 수 있었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늘 고민하고 귀기울이며 파트너들과 함께하겠습니다. 





파트너, 카카오에 답하다


Brodi (이성재 카카오모빌리티 택시팀)

협업 이전에는 카카오에 대해 어떤 인상, 느낌을 갖고 계셨는지 궁금합니다. 협업 이후에는 그 인상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세네동 어린이집 곽현희 원장 (키즈노트)

저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매일 시끄럽고 매일이 전쟁터죠. 하루도 편할 날이 없어요. 사실 키즈노트와 만나기 전까지 카카오가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협업을 하고 나서 <Partners with Kakao>와 인터뷰를 하고, 또 이 매거진을 읽어보면서 카카오가 어떤 회사인지 이해하게 됐어요. 키즈노트라는  보호자와 아동, 그리고 어린이집 교사가 정확하고 돈독한 신뢰관계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기존에는 카카오가 SNS같은 것을 하는 기업이라고만 생각했지만 이제는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는 일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Dion (윤서한 카카오 M 커뮤니케이션팀)

파트너님이 협업하고 계신 카카오 서비스/플랫폼이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유택근 투유드림 대표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픽코마)

저희는 웹툰을 제작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다른 플랫폼과 다른 점을 간단하게 한마디로 말씀드릴게요. 카카오는 ‘소통’이 되는 회사입니다. 이상입니다!



Ian (전대진 카카오페이지 소설사업팀)

카카오는 웹툰, 웹소설, 이모티콘, 음악, 영상콘텐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유통하고 있어요. 상품을 팔 수 있는 창구도, 소통할 수 있는 채널도 여러가지죠. 카카오라서, 카카오에만 기대할 수 있는 점은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글피 작가팀 김주영 작가 (다음웹툰)

가장 큰 부분은 우선 카카오가 전국민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이죠.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친척이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친구들이 모두 사용하니까요. 모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채널에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Lexi (김미희 카카오 커머스사업팀)

협업 이후 진행된 서비스 개편 내역 가운데 가장 인상깊었거나 도움이 됐던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카카오에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나 서비스가 있다면 제안해주세요.



이재훈 크리스탈샵 대표 (카카오 선물하기)

저희는 카카오 선물하기 초기부터 입점했어요. 그래서 이것저것 여러가지를 해봤죠. 하는 것마다 전부 만족스러웠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카카오 선물하기에서도 고객 평을 볼 수 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고객들이 정말 만족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오석봉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경감 (카카오 T)

저희가 카카오모빌리티와 협업한 지 2년 7개월 정도 됐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드릴게요. 저희 관내 경찰서에 실종신고나 범죄 신고가 들어오면 이 정보를 카카오T 택시 기사님들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메시지를 통해 이 정보를 관할서 직통번호와 함께 전달합니다. 기사님들이 운행을 하시다가 실종자, 용의자를 목격했을때 바로 신고하실 수 있도록요. 성과가 참 많았어요. 카카오T의 드라이버 대리기사님들과도 이런 협업을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대리기사님들은 운전을 하지 않는 상태로 대기하는 시간이 택시기사님들보다 길어서 주변을 보실 여유가 더 있거든요. 대리기사님들의 협조까지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마련되면 좋을 것 같아요. 



Jen (이민정 카카오 포털서비스팀)

파트너님의 작품/제품/브랜드와 카카오의 공통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여은 작가 (다음웹툰)

카카오는 많은 분들이 쉽고 가벼운 마음으로 이용하는 플랫폼입니다. 제 작품도 마찬가지예요. 나이가 어린 분들도 손쉽게 읽을 수 있는 웹툰이거든요. 가벼운 접근성이 저의 작품과 카카오의 공통점인 것 같아요. 



Logan (김귀현 카카오 창작자플랫폼팀)

오늘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는, 카카오의 다른 플랫폼을 활용하고 계신 여러 파트너들을 만나셨습니다. 추가적인 협업이나 제휴에 관해 떠오르는 아이디어가 있나요?


이석원 택시기사 (카카오 T)

저는 택시를 하고 있는 입장이기에, 택시에서 보내는 시간이 하루에 80%정도 입니다. 그래서 다른걸 뭐 생각해볼 시간적인 여유가 없습니다. 이번에 관한 건 택시에 대해서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많이 노력을 하고 계시겠지만, 노쇼에 대한 부분을 조금 보완해 주셨으면 합니다.



Lindsey (양수아 카카오메이커스 제휴팀)

활용하지 않았던 카카오 서비스, 플랫폼 가운데 앞으로 활용해보고 싶은 플랫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윤혜림 이플루비 대표 (카카오메이커스)

저는 금속공예 작가로 5년 이상 활동하면서 패션 쥬얼 돋보기만 제작해왔어요. 작가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건 제가 만든 패션 돋보기를 어디서 판매할지 모르겠다는 것이였어요. 갤러리, 샵 등 여러 곳을 찾아가 보았지만 한계가 있었고, 팝업스토어도 여럿 사용했지만 비용이나 시간 등이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카카오메이커스의 문을 두드렸습니다. 제 작품이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매진이 됐고, 앵콜도 계속 진행되고 있어요. 어떻게 이런 성과가 났을까 살펴보니까 카카오메이커스 유저들 가운데 40~50대 비율이 38%나 되더라고요. 저희 고객층과 잘 맞아 떨어진 거죠. 그래서 카카오메이커스 외에도 패셔너블한 중년 시니어들 고객층을 공략할 수 있는 카카오 플랫폼이 있다면 사용해보고 싶습니다.



Eva (고미경 카카오헤어샵 서비스리더)

카카오가 파트너님이 계신 업계에서 앞으로 어떤 역할을 했으면 하시나요?


박종일 '책 끝을 접다' 팀장 (1boon)

저는 책을 소개하는 콘텐츠 만들고 있어요. 제가 있는 업계를 출판 쪽으로 보면 되실 것 같네요. 사실 1분이 출판업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중이 더이상 책에 관심이 없는 상황에서 1boon은 책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는 역할을 하고 있거든요. 만족스럽게 너무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고 참신한 콘텐츠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칠수 있도록 힘써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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