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가당입니다.
저희 작가당에서는 소속 작가님들과 함께 3월 '봄'이라는 주제로 공동집필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참여해 주신 작가님들께 감사드리며, 현재까지 매거진 1팀과 2팀에서 발행된 글을 소개합니다.
#브런치북 #작가 #봄 #집필
https://brunch.co.kr/magazine/brunchwriters
편협한 기호 중심으로 이기적인 삶을 살아오던 자에게 있어서, 계절과 관련된 취향은 또 다른 풍미의 기반이 되곤 합니다. 소시적 젊은 시절에 좋아하던 계절이 한 두개 였었다면, 나이
https://brunch.co.kr/@snowyn/89
액자 만들까? | "울림" 나야! 이따가 잠깐 집 앞 놀이터로 좀 나올래? 잠깐 바람도 좀 쐬고 오랜만에 그랬음 해서...... 요즘 하늘도 푸르고 머리도 좀 식힐 겸.....
https://brunch.co.kr/@thymus/12
3월이 오고야 말았듯이, | 학교에 근무하는 사람들에게는 3월이 한 해의 시작이다. 아직은 차가운 겨울의 중간인 1월이 아닌, 봄, 봄과 함께 시작한다.아이들은 두근거리는 마음과
https://brunch.co.kr/@sunmyung/12
선을 가로로 치고 바다는 둘이 된다 그 넘어 떠오르는 태양 어둠을 밀어내고 남은 잔영 속의 불빛들이 고물고물 기어간다 엷은 海霧 비집고 빠져나온 햇발 싱그러운 바다 내음 봄꽃
https://brunch.co.kr/@gtk1092/209
가슴샘 회복 | 나에겐 "봄"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설렘"과 "꿈틀거림"으로 자동 치환(置換) 되는 수학공식과 같은 느낌으로 다가온다. 오감을 자극하는 꿈틀거림이 스펀지
https://brunch.co.kr/@thymus/34
봄의 인연 | 안녕 학생들. 개강을 앞둔 오늘, 바람은 차지만 햇살만큼은 봄이 당장이라도 올 것 같은 기대감을 갖게 하는구나. 3.1절... 휴일이 무색하게 너희의 마음은 휴식하
https://brunch.co.kr/@quane/52
설렘의 상실 | 요 며칠, 몸 컨디션이 안 좋았다.개인적인 고민들도 있고, 마음도 어지러워 그런가 했었는데..계절이 변화하려는 것이다.한 2년 전부터, 계절이 변화하려 할 때마다
https://brunch.co.kr/@kaywkwkr/10
마지막 그리고 시작 젖은 듯 적시는 듯 모두 잊고 싶다. 시작 그리고 다음 적셔오는 것으로 채워 나가는 것으로 가슴 따뜻한 것 3월 그리고..... 우산 없이 서있는 그림
https://brunch.co.kr/@gtk1092/215
매화 봄이요떨어진 꽃잎도 봄인데먼 곳에 가신 이생각하다 주운 꽃잎그대에게 부치고 싶다바람이 물어준그대 그리움은은행열매처럼 붉은데내 서있는 봄에는까마귀 날개 빛이구나비췻빛 바다여속앓
https://brunch.co.kr/@gtk1092/217
현실과 이상의 틈새에서 | 통계적으로비가 오는 날에 장사가 가장 잘 되는 곳은 중국음식점이고봄에 매상이 가장 높은 곳은 베이커리라고 한다.봄이란 어느 때보다 달달하고 부드러운 것
https://brunch.co.kr/@hyeonjung/65
봄, 그리고 청춘. | 어느 날, 문득- 성큼 찾아 온 봄을 맞이 하는 모든 미세한 세포를 느낀다. 신생아 였을 적이나 서른 번째 맞이하는 지금이나 봄은 언제나와 같이 눈부시고 완
https://brunch.co.kr/@yeunsookim/25
봄을 보내는 교실에서 | 봄과 함께 시작한새학년 새학기탐색전을 시작한아이들과 선생님아직은 가깝지 않은아직은 뜨겁지 않은꽃 피우기 전눈치만 봄아직은 봄눈치만 봄첫단추를 잘 끼워야 하
https://brunch.co.kr/@sunmyung/37
3월 교사들의 단상 | 3월, 새로운 학년이 시작한다. '시작'이라는 단어는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삶의 원동력이기도 하다. 3월은 봄의 시작이기도 하다. 통상적으로 '봄'하면
https://brunch.co.kr/@sungkibaek/18
S의 소식을 들었다. 남편이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한다. 신혼 재미에 연락이 뜸한 줄 알았던 신부는 봄기운에 들떠 나들이 떠나는 계절에 더럭 미망인이 되었다. 그런 생각을 하니 암선
https://brunch.co.kr/@veronicahlee/4
달콤한 봄의 유혹, 달달한 배움의 시작 | 봄이다. 바야흐로 뉘엇뉘엇,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봄이 되면 옷도 마음도 생각도 달달한 이 마음을 어떻게 나눠볼까? 달콤
https://brunch.co.kr/@jang2699/22
우리가 봄을 환대하는 이유 | 봄에 대한 글을 쓰기로 작정한부터 봄이란 단어가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그러던 차에 한적한 홍대 거리를 걷는데 어찌나 기분이 흐뭇하던지. 겨울도 다 갔
https://brunch.co.kr/@gohjisoo/11
무한한 영원과 유한한 존재 사이 | 사랑을 표현하는 수치와 연속성에 있어 우리는 '영원히'라는 말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그렇지만 종종 엄청난 그 수치에서 스스로가불가능한 한계와
https://brunch.co.kr/@hyeonjung/69
저 먼 곳에서꽃바람 불어올 때면님이 오실까개나리 피고 있는데그 꽃잎 바람살에 살랑이고기다림은잎보다 먼저 꽃이 됩니다.아지랑이 고운 강에바람 태운 꽃잎 뛰우고저기 먼 곳에서흐르는 강
https://brunch.co.kr/@gtk1092/222
2016년이 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 시기상으로는 '봄'이다봄만 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싱숭생숭하다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같기도 하고내 감정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싶
https://brunch.co.kr/@hcloud/38
기억의 습작... 그리고 다짐 | 봄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길가 옆 개나리 꽃이 피어나는 길목을 연인끼리 손잡고 걸어가는 모습이 생각나고 가끔은 소싯적 하교 길 풍경 들이 무척이나
https://brunch.co.kr/@thymus/30
경쟁 아닌, 봄소풍 같은 세상을 소망합니다 햇살 속에 길 떠났다노을 보며 다함께 돌아옵니다.때론 숨가쁜 경주를 벌이고서로 밀치고 넘어뜨리고나의 완주, 나의 승리를 위해땀 흘려
https://brunch.co.kr/@veronicahlee/5
상처를 가지고 있는 나무 한 그루가 있다. 그 나무는 아주 작은 돌멩이 하나에 의해 상처를 입었고, 시간이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나무는 조금씩
https://brunch.co.kr/@vanheart/52
https://brunch.co.kr/magazine/brunchwriters2
봄은 희망이라던가? 나는 그리움이어라 | 2015년 봄, 그토록 소원하던 진해 벚꽃길을 걷는다.얼마만의 벚꽃길인가, 아득한 추억에 잠기려는데 주문한 커피가 나온다.꽃길사이에서 커피
https://brunch.co.kr/@lifeinfinland/28
잠을 자려고 누웠다. 아내의 발에 내 발이 닿았다. 이내 따뜻해져 온다. 그렇다, 당신의 발은 내 발보다 따뜻했지. 그리고 내가 잠에 들 무렵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
https://brunch.co.kr/@youarestories/7
당신은 봄이었어요. | 당신은 봄이었어요. 봄이라서 당신에게 마음을 빼앗겼나 봅니다.여행지였습니다. 봄이 시작되는 겨울의 끝자락에 당신을 만났습니다.오늘은 비가 내립니다. 길이
https://brunch.co.kr/@pangpangi/43
하얀 눈밭에 피는 핀란드의 봄 | 유럽의 봄은 큐켄호프와 함께 찾아온다 했던가? 약 보름후에는 2016년 큐켄호프가 시작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켓가격을 확인하고 비행기편과
https://brunch.co.kr/@lifeinfinland/32
봄, 기억나는 단어는 무엇입니까? | 지금까지 봄 하면 기억하는 봄단어를 써보기로 한다. 그리고 가능한 기억하고 싶은 봄의 단어로 정리해보기로 한다. 슬픈 봄단어는 한쪽 서랍에 모
https://brunch.co.kr/@pluepe/11
얀 아셀레인은 막연히 봄만 꿈꾸는 이들에게 붓칠로 메시지를 전한다 | 지난해 봄날 오후 늦게 큰 딸과 함께 동네의 작은 운하길을 산책했다. 아직은 쌀쌀한 기온이지만 그래도 따사로운
https://brunch.co.kr/@neddaland/32
봄인 줄 알았다 행복했다. 우리는 웃었고, 서로를 놀렸고, 손을 맞잡았다. 깔깔거렸다. 이 행복이 영원할 줄 알았다. 봄인 줄 알았다. 살랑살랑 부는 바람에 맑은 꽃망울 터뜨려
https://brunch.co.kr/@bree/17
끝나지 않는 이야기 | 벚꽃 연금을 들게 된 버스커버스커 리더인 장범준 우리들의 게 어김없이 봄이 찾아오면 봄 느낌 물씬 느끼게 해주는 노래 한곡이 있다 2011년 우리들의 마음을
https://brunch.co.kr/@prum24/36
겨울지나 겨울 | 커튼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햇살은 꽁꽁 얼어붙은 세상을 녹이기에 충분히 따스했다. 조심스레 창문을 열자 좁은 문틈 사이로 새싹의 향기와 풋풋한 온기를 담은 봄냄새
https://brunch.co.kr/@pencial06/24
당신은 봄입니다 | 그녀를 처음 만난 때는 2010년 11월 15일이었습니다. 햇수로는 만 5년이 넘어가고 정확한 날짜수로는 오늘이 1949일째입니다. 그녀에 대한 첫번째 기억은
https://brunch.co.kr/@snowyn/162
크롬을 사용하고 계신 사용자라면, Native AdBlocker를 꼭! | '봄'의 주제에 대해서 '공돌이'인 제가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내용인듯 합니다. ~.~ 너저분한 한국
https://brunch.co.kr/@supims/16
"왜? 별로였어?" "아냐, 괜찮았어." "괜찮은데 밥만 먹고 헤어지냐?" "괜찮은데 내 스타일은 아니어서." "처음부터 내 스타일, 네 스타일이 어딨어? 만나다 보면 내 스타일이
https://brunch.co.kr/@yunjihoon/222
내게는 아직 봄을 말하기엔 이르다.때문에 '봄'을 주제로 한 글을 써야한다는 것을 알았을 때, 조금은 당황스럽기까지 했다.날씨가 좀 더 풀리면 봄이 느껴질까 싶어 시간을 흘려보내도
https://brunch.co.kr/@leeheesun/39
" 태평한 시대의 평화로운 거리 풍경 " | 왼쪽부터 차례대로 벚꽃, 진달래, 개나리 순으로 나열해봤는데 맘에 드실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으로 조사한 결과 올해는 저 정도 시기에 봄
https://brunch.co.kr/@prum24/35
그렇다면 들려주고 싶어요, 봄의 노래를. | '봄' 을 떠올리면 따뜻한 햇살, 피어나는 꽃, 맑은 하늘 '낮'의 분위기가 먼저 떠올라요. 지난 봄날의 시간들을 문득 돌아보다가 유
https://brunch.co.kr/@starfirm/23
그리고 '봄' 주제 글 외에 발행된 글들입니다.
여행의 목적은.... | 여행이 가고 싶어 몸살이 나는 체질이 아니어서.. 갑자기 무엇인가에 혹하는 것이 여행을 떠나는 계기, 혹은 여행의 목적지를 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옛날 옛
https://brunch.co.kr/@kaywkwkr/11
세상에서 가장 스펙타클한 게임 |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미국 생활을 마치고 미국땅을 떠난 지 어언 일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소중한 친구가 한 명있다. 가족의 일상,
https://brunch.co.kr/@lifeinfinland/21
<情思> | 하루가 내 맘대로 되지 않을 때가 있다.전전긍긍 모든 일이 그렇게 처리될 때,수없이 많은 선택과 행동에서 실수가 연발될 때,아끼던 펜이 고장날 때,버스가 그냥 지나쳐
https://brunch.co.kr/@pangpangi/29
sleep, listen, pray. | 10대 20대 젊음의 때에는 쉴 필요가 없었고, 30대에는 쉬는 시간도 아까워서 쉬지를 않았었다. 그 이상이 되니 이제 '쉬는' 것은 몸
https://brunch.co.kr/@snowyn/129
자장자장 우리아기 | 나는 난독증이 있나 봅니다. 아니면 이미 고정화된 버릇 때문일까요? 브런치에 올라오는 글의 상당수를 쭉 읽어내려가기가 어렵습니다. 마트 카트에 물건을 담듯 브
https://brunch.co.kr/@snowyn/127
물 밖의 물고기만이 물의 존재를 안다. | 오랜 친구들의 말에 따르면여행이란 나에겐 일종의 지병과도 같다.일상에 묻혀 살아가다가시간과 시간이 경계가 모호해지며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
https://brunch.co.kr/@hyeonjung/7
나와 아들, 나와 우리 아버지의 상황 속에서... | 부모 말을 그림같이 듣는 아이가 있을까? 사람은 자기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야기한다. 상대방의 상황에 처해봐야 비로소 상대방의
https://brunch.co.kr/@sungkibaek/11
시간의 얼굴 | 젊은 날들을 보낸다는 것은 무기력을 견디는 일이라고 정의 내리고 싶다. 마음속에는 큰 목적과 열망이 존재한다 해도 노력에 배반당하는 일은 흔하디 흔한 일이지 않
https://brunch.co.kr/@yeunsookim/22
getting old. | 미용실에 가면 시작 전 보통 2가지 질문을 받게 된다. "어떻게 잘라드릴까요?" "머리 자르신진 얼마됬나요?" 보통 1달반에 한번쯤 미용실에 가는 나는,
https://brunch.co.kr/@snowyn/114
버킷리스트 2016버전 1편 | 운이 좋아서인지, 열심히 살아온 덕인지 학창시절 작성했던 버킷리스트의 상당수는 실행에 옮겼다.세계3대 석양보기, 무슨 무슨 자격증 따기, 5개 대륙
https://brunch.co.kr/@lifeinfinland/37
소설을 읽는 것에 대하여 | 생의 비밀스런 뜻을 아는 이 누구인가.나는 '소설'을 읽는 인간의 행동을 생의 비의를 스치는 순간에 가장 가까웁다고 말하고 싶다.읽는다는 행위는 생의
https://brunch.co.kr/@yeunsookim/24
사람살이가 어찌 한 방향일까 | Sugar valley에서의 canoeing이후 줄곧 배를 사고 싶어했다. 아무 배나 사겠다는 것도 아니고 유명브랜드의 고급사양배를 골라두고 몇달을
https://brunch.co.kr/@lifeinfinland/39
화장실빌리는 여자 | 시어머니께서 남편의 한국출장길에 이것저것 챙겨 주셨다. 남편 손에 들려 주신 여러 가지 중에 햇땅콩이 있었는데 남편은 벌써 이주째 매일같이 식사 후 틈만 나면
https://brunch.co.kr/@lifeinfinland/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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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시, 말씀을 모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