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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팬들에게 전한 감격 소식
배우 송중기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감격스러운 소식을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그의 아내 케이티 루이즈 사운더스가 11월 20일 로마에서 건강한 둘째 딸을 출산하며 가족의 기쁨이 배가되었습니다. 송중기는 같은 날 자신의 팬카페에 직접 글을 올려 “저는 지금 로마에 있습니다. 이곳에서 제 첫 아가를 만난 지 겨우 1년 조금 넘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예쁜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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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by
오토카뉴스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게 인생이라지만
언제부터인가 뉴스에서 좋은 소식보다는 안 좋은 소식만이 들려온다. 매번 같은 소리이구나 하고 뉴스를 금세 꺼버린다. 그러던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보니 전날 밤 계엄령이 떨어졌다고 하면서 뉴스에 난리난 모습을 보니 심각한 일이 벌어졌구나 하는 생각에 뒤숭숭한 마음을 감출 수가 없다. 몇 년 전부터 잡음이 많았던 이번 정부가 드디어 큰일을 벌였구나 하는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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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8. 2025
by
꿈꾸는 엄마
쿵쿵거리는 설렘
귀도 즐거워지는 기분 좋은 소식
드럼을 배우는 아들. 관객이 필요한 아들은 자꾸 나를 뒤에 앉혀놓고 들어보라고 한다. 처음 몇 번은 학원 보내놨더니 갑자기 잘 치는 게 신기해서 우와우와 하며 들었는데 그것도 여러 번 듣다 보니 치는 사람은 신이 나지만 듣는 사람에게는 소음이 되는 드럼뮤직… 어제는 나는 나비를 쳐주겠다며 뒤에 앉아보라는 아들. 쿵쾅쿵쾅 박자에 맞춰 나의 심장도 쿵쾅쿵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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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5
by
꿈다
연재에 관한 새 소식
두 놀이동산과 나에 관한 중요한 소식
우선 몇칠 전에 연재에 쓸 사진을 먼저 선별했습니다. 그 덕분에 언제까지 연재를 할 수 있을 지를 알게 되었네요. 일단 이 연재는 2026년 6월까지 이어지며 별 다른 상황이 없다면 90화로 마무리가 될 예정입니다. 사진 선별만 무려 4시간이 걸렸지만 전부 다 마치고 나니 뿌듯하네요. 그리고 연재 시간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정각입니다. 제 불찰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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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7. 2025
by
조형준 작가
기자가 된 영업사원
모든 걸 걸었어
2022년 12월 말의 어느 저녁. 직장 선후배들이 모인 단톡방에 한 기사가 공유됐다. 새벽부터 오전까지 경기 북부에 최대 15cm의 '눈폭탄'이 내린다는 소식. 다들 말은 안 했지만 내일 하루가 예사롭지 않을 것쯤은 짐작하고 있었다. 마침 재난문자도 행정안전부, 서울시, 구청 등 소관기관별로 날라왔다. 험한 꼴 보기 싫으면 제발 내일 차 가지고 나오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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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25
by
송사리
시니어 디자이너의 2025 계획
매년 한 걸음씩 더 나아가기 위한 계획 세우기
2025년이 밝았다. 올해의 시작은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었다. 12월 초에 갑자기 던져진 계엄 폭탄에 이어서 무안에서 안타까운 사고 소식이 들리고 나서 온 나라가 충격과 슬픔에 잠겼기 때문이다. 나 역시 계엄의 충격(이 당시 나는 계엄선포 다음날 콘서트에 갈 예정이었다)에 휘청이던 사람 중 1명이었고, 연말 아침에 비행기가 충돌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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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6. 2025
by
HYO
또 친구가 떠났다
김왕식
■ 또 친구가 떠났다60 중반을 넘어서면서 부음(訃音)의 소식이 부쩍 늘었다. 한때는 부모님 세대에서 주로 들리던 부고가 이제는 친구들의 소식으로 바뀌고 있다. 누구보다 가까웠던 친구들의 이름이 하나둘씩 부고의 주인공이 될 때, 마음속 깊은 곳에서 묵직한 무언가가 자리 잡는다.건강을 지키라는 이야기는 늘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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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an 03. 2025
by
평론가 청람 김왕식
pivot_2025
안녕하세요, 어느 개미투자자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정말 올해 재미나게 브런치 활동을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앞으로 콘텐츠 운영방안이 조금 달라질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네이버 블로그, 뉴스레터를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발행하는 기본적인 정보제공 목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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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02. 2025
by
어느 개미투자자의 회상
단아한 숲길 첫번째 시집 <등불 대화> 전자도서 발간
단아한 숲길의 첫번째 시집 <등불 대화> 전자책 발간 소식 (이정은 지음) <전자 도서> https://bookk.co.kr/bookStore/6770e29661260ea479f3c563 등불 대화 - 이정은 봄에 꽃잎이 바람에 떨어져 흩날리듯 아름답고 자연스러운 것이 시라고 생각했습니다. 시는 본래 아름다우므로 그 본질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 곧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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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an 02. 2025
by
단아한 숲길
반가운 소식 전합니다.
2024년 봄, 제가 일상 에세이 <잔인한 3월 소회>를 통해 2024년 봄에 시작한 일로 인해 삶에 작은 변화가 생긴다면 즉시 고마운 구독자님들께 보고 드리고 함께 나누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구독자님들이야말로 절친한 벗이고 곁에만 있어도 든든한 고마운 분들이라 작은 일상도 공유하고 싶다는 말을 했었더랬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말을 실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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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Jan 01. 2025
by
행복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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