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희곡 <불안한 하루>
불안해서 뭐라도 해야 하고, 불안해서 아무것도 못하는, 두 사람 이야기
나오는 사람들 남자_불안해서 뭐든 해야 하는 여자_불안해서 익숙한 곳에 머무는 막이 오르면, 무대 중앙에 A형 사다리 위에 여자가 보인다. 집처럼 편안하게 머물러 있는 것 같지만, 불안한 표정이다. 무대에서는 남자가 무거운 짐을 계속해서 옮긴다. 짐을 옮기고 또 옮긴다. 쉬면 큰일 날 것처럼 움직이고 또 움직인다. 남자 (계속 움직이며 짐을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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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5
by
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