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오늘의 면식수햏(12)ㅡ 합천 ㅅ 칼국수, 포항 ㅆ
1. 합천 ㅅ 칼국수 부부, 부모로서의 연말연초는 정말 바쁘다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된 올해 초였다. 어머님은 3년전, 설 연휴 전에 떠나셨다. 나는 뭐라 드릴 말씀이 없었지만, 아내와 처남형님과 아버님은, 어머님이 그토록 성실하고 선하게 사시더니, 떠나시는 날마저도 사람들 불편케 아니 하려고, 설 시작되기 전에 떠나셨다고 입을 모았었더랬다. 따라서 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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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04. 2025
by
Aner병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