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새로운학교네트워크 Feb 01. 2024

2023 새넷 겨울호

새로운학교 네트워크 소식지


전국 새넷 선생님들, 겨울입니다. 납작하게 땅 위에 잎을 펼쳐 겨울 햇살 온기로 봄을 기다리는 꽃다지처럼, 맨몸으로 당당히 찬바람을 견디는 겨울나무처럼 우리도 희망을 발명하며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교권을 원했으나 관계의 벽이 만들어진 지금, 교사에게 필요한 전문성이 무엇인지

정치와 사법, 시장주의 속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교사의 직무, 

AI, 에듀테크가 주인공이 아닌, 우리의 미래를 만드는 미래교육과 생활교육,

경험 많은 교사와 새내기 교사 두 분의 요즘 이야기

교사의 역할과 무엇이 학생을 성장시키는지 성찰하게 하는 책 소개를 담았습니다. 



2023 겨울 호 목차

1. 시론
2. 특집
3. 티처뷰
4. 이 책 한 권!

과월호 보기

2023년
2022년
2021년
2020년
2019
2018


매거진의 이전글 흔들리고, 부딪치고 휘둘릴 때 나를 성찰하게 해준 책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