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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최장금 Feb 03. 2021

당뇨 완치 방법, 누구나 이것만 알면 당뇨는 낫는다

돈 안들고 실천도 쉬운 당뇨법 완치법과 환자가 갖춰야할 딱 한가지 요건


당뇨치료 가이드라인은 낫지 않는 치료법이다.
그래서 의사들은 당뇨를 불치병이라 한다.



당뇨 치료는 정답이 정해져 있다. 이를 당뇨 치료 가이드라인이라고 한다. 당뇨병이 걸렸을 때 지침대로(가이드라인)대로 치료하면 당뇨는 낫지 않는다. 왜냐하면 이미 낫지 않는 걸 전제로 하는 치료이기 때문이다. 모든 병원에서 "당뇨는 낫지는 않습니다. 약을 드시면서 지금보다 나빠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한다. 그렇지 않다. 모든 당뇨는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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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치료에 계속 낫지 않는 정답(가이드라인)만 고집해야 할까?

당뇨 치료에 낫지 않는 정답 말고 다른 해답을 찾으면 어떻게 될까?


정답  =  어떤 문제에 이미 정해놓은 답 (수동적, 획일적) - 올곧은 직선 도로 - 하지만 그 끝은? 
해답  =  어떤 문제를 하나씩 풀어가며 찾는 답 (능동적, 개별적) - 여러 갈래의 선택 - 하지만 그 끝은?


당신이 당뇨 치료하기 위해 만나게 되는 의사는 2가지 유형이 있다. 

첫째는 환자에게 정답을 제공하는 의사이고, 둘째는 환자와 함께 해답을 찾아가는 의사다. 


대부분은 첫 번째 유형인 정답을 제공하는 의사를 만난다.

1. 당뇨병 가이드라인에 나와있는 정답(당뇨약)을 기준대로 환자에게 적용한다.
2. 당뇨는 낫지 않는다. 약을 먹으며 혈당이 더 오르지 않도록 유지하는 게 최선이라고 설명한다.
3. 당뇨 환자들이 합병증이 생기는 것은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다. 완치되지 않는 게 진실이니. 

- 첫 번째 유형의 의사들은 정기 세미나에서 두 번째 유형의 의사들에게 강연을 듣는다. 그러나 강연에 별로 관심 없는 경우가 많다.   


두 번째 유형은 환자와 함께 새로운 해답을 찾아가는 의사다.

1. 당뇨병 가이드라인이 낫지 않는다는 것에 대해 고민한다.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2. 당뇨도 분명히 완치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새로운 치료법을 꾸준히 연구한다.
3. 합병증이 생기면 환자를 면밀히 살피면서 가이드라인 외 새로운 치료법을 의논하고 제안한다.

- 두 번째 유형의 의사들은 출판과 강연을 하고 방송에도 자주 나온다. 그들이 알아낸 획기적인 치료법을 세상에 알려주기 위함이다.

모든 직업군에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두 번째 유형의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발전한다.




당신은 위의 2가지 유형의 의사 중 어떤 의사에게 치료를 받고 싶나?

만약 첫 번째 유형의 의사라면 아주 많으니 쉽게 만날 수 있다. 대부분의 의사는 여기에 해당된다. 

그러나 두 번째 유형의 의사는 극소수다. 직접 만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그분들이 쓴 책을 봐야 한다.




오늘은 두 번째 유형의 의사와 저서를 나라별로 1명씩만 소개하려 한다. 


이들의 2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째, 본인이나 본인의 가족들이 환자였다. 

둘째, 약과 수술이 아닌 음식과 생활 개선으로 당뇨를 치료한다.  

(일본과 미국 의사는 둘 다 병원을 떠나 생활 클리닉을 개설했다)




1. 한국 - 선재광 한의사 (현 대한한의원 원장) - 당뇨병 치료, 당뇨약에 기대지 마라


부친의 고혈압 투병을 계기로 고혈압 연구에 매진하게 되었고 자연치유력을 활용한 고혈압 및 암 등 생활습관병의 근본 치료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10여 권이 넘는 저서와 각종 방송에서 활약한다. 고혈압약이 고혈압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당뇨약이 당뇨병을 더 악화시키는 현상을 설명한다.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나 언젠가 꼭 한번 만나고 싶은 분) 


가짜 당뇨인 2형 당뇨병 환자의 60%가 10년 내 진짜 당뇨인 1형 당뇨로 악화된다. 이는 대부분 당뇨약을 복용한 결과다. (약이 당뇨를 악화시킨다)




2. 미국 - 스티븐 R. 건드리(의학박사) - 플랜트 패러독스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건드리 박사는 의사 평가 회사인 캐슬 코널리가 뽑은 미국 최고 전문의로 20년 연속, 〈팜스프링스 라이프〉가 선정한 최고의 의사에 15년 연속, 〈로스앤젤레스 매거진〉이 뽑은 최고의 의사에 지난 6년간 이름을 올렸다. 그는 세계적인 유소아 심장이식 귄위자였으나 어느 날 병원의 요직을 버리고 나와 복원의학센터를 설립했다. 

그 이유는 본인의 건강이 나빠져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던 중에 너무나 중요한 걸 알아버렸기 때문이다. 

모든 질병은 약물과 끔찍한 수술이 아니라 "식이 요법"으로 건강해질 수 있기에 병원을 떠나 복원의학센터를 건립해서 사람들에게 진짜 건강을 선물하고 있다. 2형 당뇨를 식이로 100% 완치하고 당뇨코드라는 책도 출판했다.

      

주류 의학계에서 성공한 의사가 어째서 유명 의원의 요직을 버렸을까? 수술이 아니라 식이요법으로 모든 병을 회복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그는 이 일에 매진하기 위해 복원의학센터를 설립했다.

 


3. 일본 - 미즈노 마사토(의사, 아키바 미즈노 클리닉 원장) - 당뇨병이 좋아진다


2003년에 의사 면허 취득(의적 등록), 2019년 2월 13일에 아키바 미즈노 클리닉을 개설, 원장이 된다. 

양친 모두가 당뇨병인 당뇨병 가계였던 본인이 직접 극적인 변화를 체험한 것을 계기로 (당질 제한)이 중심인 치료를 시작함.  97 단위에 이르는 인슐린 자가 주사가 불필요해지는 사례 등, 2형 당뇨병 환자의 탈(脫) 인슐린율 100%의 실적을 냄(당뇨환자 모두 100% 완치). 당질 제한, 인슐린을 쓰지 않는 치료법 등에 관한 정보를 블로그와 Facebook, Twitter, 강연회 등을 통해 정열적으로 발신하고 있음. 현재 암에 대한 비타민·케톤 요법을 실천 중. 저서로는 《당뇨병이 좋아진다 :약에 의존하지 않고 혈당치를 낮추다》, 공저로 《지금, 당질 제한이 대단해! 케톤체 생활의 권유》 등이 있다.




당신은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해 어떤 유형의 환자가 되고 싶은가?


의사가 시키는 대로만 하는 수동적인 환자가 될 것인가?

내 병의 치료법을 스스로 찾는 능동적 환자가 될 것인가? 


1. 당뇨병에 걸렸다. (수동적 환자)
정답을 제시하는 의사를 만나 당뇨약을 받고 인슐린을 맞으며 치료한다.
의사의 설명대로 낫지는 않음을 순순히 받아들인다.
의사가 챙겨주는 약을 아무 의심 없이 열심히 먹고 의사말에 무조건 잘 따른다.
2. 당뇨병에 걸렸다. (능동적 환자)
정답을 제시하는 의사를 만났다.
낫지는 않고 현행을 유지하는 게 최선이라고 하는데 나는 꼭 낫고 싶다.
병원이 주는 정답(가이드라인)보다 나에게 더 맞는 방법이 있는지 고민하고 찾아서 내 것으로 만든다.


1번 유형의 당뇨 환자는 당뇨합병증을 피해가기 어렵다.
2번 유형의 당뇨 환자는 당뇨가 낫는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반드시 낫는다.
당신이 당신을 치료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당뇨 완치를 위한 필수 요건 1가지는 내가 내 병을 치료하려는 노력이다.


고혈압이나 당뇨에 걸린 의사들은 약을 먹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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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은 아파보지 않은 사람들이 해주는 치료와 조언에 무조건 기대는 내 자신입니다. 내 병은 내가 스스로 공부해야 낫습니다. 인풋을 아웃풋해야 내것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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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만 공부해서는 당뇨완치법을 알 수 없습니다. 당뇨에 관심을 가지고 건강 공부를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책마다 지식이 다르고 또한 실제 적용했을 때 사람마다 반응이 달랐습니다. 예를 들어 저탄고지를 하면 어떤 분들은 당뇨가 좋아지는데 어떤 분들은 악화되었습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거듭된 연구와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수백명 당뇨인들의 자발적 참여로 실제 임상을 거듭해서 식습관 분석을 통한 최장금 개인별 맞춤형 식이법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최장금식이법을 하시면 약 없이 식사 조절로만 건강이 회복되며, 지긋지긋한 약을 끊고 먹고 싶은거 먹으면서 얼마든지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개인차는 있으나 대부분 한달이면 놀라운 효과가 나타납니다. 식이상담으로 당뇨, 고혈압 등을 치료한 실제 사례는 최장금 브런치에 수백건이 있으니 얼마든지 찾아보세요.


지금 가슴이 설레고 눈이 번쩍 뜨인다면 다시 건강을 찾을 수 있는 신호니 최장금 브런치를 열심히 읽으세요. 그러나 어이없고 가소롭고 짜증나면 지금 바로 되돌아 가시면 됩니다. 


최장금 식이법은 아무나 누구나에게 열려있는 상담이 아닙니다. 최장금을 믿는 분들만을 위한 상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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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약을 먹지 않아도 인슐린을 맞지 않아도 당뇨가 완치됩니다.

세상을 바꾸는 건 한 명을 바꾸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한 명 한 명이 바뀌면 세상이 바뀝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최장금을 믿고 당뇨는 불치병이 아님을 증명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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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건강을 응원합니다. 당뇨는 불치병이 아닙니다. 병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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