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
사랑으로 채워주자.
지난 추석에 아이들을 데리고 동생네 집에 놀러갔던 적이 있습니다. 동생네는 아직 아이가 없고, 큰 개를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개를 본격적으로 키우는 것은 아니고, 유기견 센터에서 봉사를 하면서 맡아서 키우는 개입니다. 즉, 유기견 센터에서 이제 곧 안락사...를 당하게 되는 개들을 집으로 데려와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날때까지 맡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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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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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