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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lato Won Dec 10. 2018

19.道의 세 가지 德性

道는 우주만물의 근본, 道의 세 가지 덕성은 인자함, 소박함, 겸손함이라

임효 作,명상 ,수제한지,수묵,채색

노자는 를 가장 귀하게 여겼는데,

는 세 가지 덕성으로 나누어 말한다.


67장 구절이다.

나에게 세 가지 보물이 있어

그것을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

첫째는 인자함이요,

둘째는 소박함이요,

셋째는 감히 천하의 앞이 되지 않음이다.


인자하기 때문에 용감할 수 있고,

검소하기 때문에 여유가 있으며,

남보다 앞서지 않기 때문에

영도자가 되는 것이다.


노자의 첫 번째 보물은 인자함이다.

인자함을 버리고 용감해지려 하고

소박함을 버리고 넓어지려 하고

물러섬을 버리고 앞서려고 한다면

결국 죽을 것이라 했다.


무릇 仁者로 싸우면 이기고,

그것으로 지키면 견고하다고 했다.


인자한 사람은 하늘도 장차 도울 것이나,

이는 인자함으로 스스로를 지키기 때문이다.


두 번째 보물은 소박함이다.

남으면 나누고,

부족하면 덜어 주는 여유 있는 마음은

자연의 , 곧 天道다.


세 번째 보물은 겸손함이다.

남보다 앞서고자 하는 마음이 평화를 깨뜨리고

다툼의 발단이 되곤 한다.


노자는 다투지 않는 의 극치다 하였다.


69장에는

내가 주동이 되지 말고

피동이 돼라고 가르친다.

감히 앞으로 한 치도 나가지 말고

차라리 한 자를 물러나라 하였다.


이것이 바로 보이지 않는 대군의 행진이고

보이지 않는 무서운 팔뚝의 휘두름이며

적국이 수없이 많아도 없는 듯 나아감이고

무기를 잡지 않아도 날카로운 무기를 잡음과 같다.


의 가장 큰 원인은 적을 얕보는 것이며,

적을 얕보면 나의 세 가지 보물을 잃게 된다.

그러므로 적과 맞설 때에도 인자함을

가지면 승리를 거둔다.


우리 내면에는

본래 인자함과 현명함이 있어,

그것을 발견하여 키우는 게 필요하다.


도덕경 70장에 나오는

 '성인은 굵은 베옷을 입고 구슬을 품는다'

말도 역시 내면의 보물을 말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밖에서만 얻으려 하나

진정한 보물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에 있어,

그것을 발견하고 기르는 일이 중요하다.

검약하고 인자하고 겸손함이 그것이다


50장.

貴生은 삶의 중요함을 말하고 있다.


사람들 중 열에 셋은 장수하고,

열에 셋은 단명한다.

그러나 열의 셋은 원래 오래 살 수 있었지만

도중에 죽는다. 이는 좋은 것만 탐하다가 몸이

상해서 죽음으로 향하는 경우다.


열 가운데 하나만이

자기의 생명을 아낄 줄 알아

사리사욕을 없애고, 순박하고,

자연에 모든 것을 맡기는 생활을 한다.


노자는 29장에서
'나는 천하를 차지하려고

애쓴 이들이 끝내 그것을 얻지 못함만 보았다.


천하는 신묘한 것이어서

인위적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인위적으로 도모하는 자는 패하고,

인위적으로 그것을 얻는 자는 잃는다.


그러므로 성인은 극단적인 것을 버리고,

사치함을 버리고 교만함을 버려야 한다.'라고 했다.


이것은 道가 가운데 지키는 것으로

바로 통치자가 소박하고 욕심 없는 자세,

즉 꾸임 없는 순박함을 지녀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노자의 사상은

자연으로 돌아가라는 루소의 사상과 일치한다.


문명의 겉치레를 버리고

자연 속에서 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두 사상가들의 일치하는 생각이었다.


는 언제나 하는 것이 없지만

이루지 못하는 것이 없다.


제후와 왕이 이를 지킬 수 있다면,

만물이 스스로 생성되고 성장할 것이다.


탐욕이 일어나면,

내 장차 이름도 없는 나뭇등걸로

굴복시킬 것이다.


이름도 없는 나뭇등걸, 즉 순박한

무릇 탐욕을 없앤다.

욕심이 없으면 마음이 고요해지고,

천하가 안정될 것이다.

37장 구절이다.


노자가 제시하는 이상적인 정치는

無爲로 자연에 맡기고 간섭하지 않는 것이다.


爲를 실천하고

事로 일하고,

味를 맛으로 한다.


큰 것을 작게 하고, 많은 것을 적게 하며

어려운 일은 쉬울 때 도모하고

 일은 미세할 때 처리한다.


무릇 쉽게 허락하면 필시 미덥지 못하고,

쉬운 일이 많으면 반드시 어려운 일이 많아진다.

그러므로 성인은 쉬운 일을 어렵게 여기니,

그런 까닭에 끝내는 어려운 일이 없다.

63장 구절이다.


성인은 한 걸음 한 걸음을 소중히 여기니

결코 단숨에 큰 일을 이루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담담하여 자신의 이익에 매달리지 않고

원한을 원한으로 갚지 않고,

원수도 용서하고

도리어 으로 갚는다고 하였다.


결국 道는 우주만물의 근본이고

道의 세 가지 덕성은

인자함, 소박함. 겸손함이다.


無爲하면서 인자함과 소박함과 겸손함으로

세상을 인위적으로 만들려 하지 않는 자세,

그것이 노자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가르치려는 道의 핵심 아니겠는가?


삼성의 권오현 회장은 <초격차>에서 말했다.


"가장 먼저 집으로 돌려보내야 하는 임원은

능력 없는 임원이 아니라 , 시간으로 일하는 임원,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듯 일하는 임원이다 "라고


왜 일 많이 하는 임원을 집으로 보낸다고 했을까?

윗대가리가 혼자서 有爲하면

밑에 조직은 어쩌란 말인가?


리더는 농업적 근면성으로

바쁘게 일하는 자리가 아니다.


道를 중심에 놓고

인자함과 소박함과 겸손함으로,

인위적으로 만들어 나아가려 하지 않고,

스스로 그러하도록 無爲自然하는 자리다.


無爲는 최고의 有爲다는 것을 숙고해 보자.


노자는 말한다.'無爲自然이라고'

루소는 말한다.'자연으로 돌아가라고'

천하는 인위적으로 얻어지지 않는다


다 때가 있다.

그때가 이제 우리 앞에 와 있다.


세상은 사람이  바꾸고

사람은 교육이 바꾸고

교육은 패럴랙스가 바꾼다.


우리 아이들에게 사랑스럽다고 정성스럽게

모든 것을 다 집어넣어주려는

有爲하는 자세를 버리고,


들어내고 들어내고 다 들어내서

딱 한 가지만 습관화 시켜 보자.

그 딱 한 가지가 '패럴랙스 생각열기'다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無爲는 최고의 有爲하는 자세다.


아이들에게 인자함을 실천하고,

학원을 운영함에 있어 황금을 좇지 말고

교육의 진정한 가치철학을 좇는 소박함을 실천하고,

선행학습으로 남들이 만들어 놓은 잣대로

일등 학원을 욕심내지 않고 패럴랙스 교육의 목적인

우리 아이들이 받아들인 지식을 관점을 달리해서

재해석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영혼이 지혜에 배고파하도록

受業하지 않고 修業을 한다면

노자가 도덕경에서 말한 세 가지 덕성을 실천하는

것이다.


그렇게만 되면

천하의 제일이 되고 싶지 않아도

천하의 제일이 된다.


노자는 우리 패럴랙시안에게 말한다.


그대들이 진정한 교육자가 되고자 한다면

우주만물의 근본인 道를 따르고,

道의 세 가지 德性인 인자함, 소박함, 겸손함을  

교육 현장에서 실천하기를 습관화하여야 한다고,


습관이란 몸에 배어있는 습성으로

이러한 습성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고,

내면에 깃들도록 매일매일 꾸준히 실천하여야

한다고,


노지의 가르침이 묵직하게 다가오는

아침이 밝았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 주 시작하셔요^^


Plato Won


자연스러운 그 자태,백자 달항아리는 그 맛을 어찌 알았을까
육체는 滅하되 영혼은 滅하지 않고 영원히 현세와 내세를 돌고 도니,언젠가는 지혜를 갖추고 올바름을 실천하는 것이 그대의 삶이 불편하지 않을 것이라고 플라톤은 국가론에서 말하고 있다
이성이 용기의 도움을 받지 못하여 불법적인 욕망의 극단에 위치하면 참주군주가 된다.참주는 세상을 외눈으로 경직된 시선으로 바라보는 가장 타락한 유형의 인간이다.
이성의 용기의 도움을 받지 못하고 타락하면 극단적인 혼란이 온다.플라톤은 민주정체의 방임이 극단에 이르면  대중들에게 무지개빛 세상을 선사할 것처럼 현혹시킨다고 경고한다
이성이 지배하지 못하고 용기가 앞서면 명예,권럭욕이 앞서는 군주가 된다.이런한 군가를 명예정체라 하고 명예정체는 전쟁을 최우선 가치에 둔다.
플라톤 철학의 핵심은 이데아론이다.이데아를 있게 한 이데아,그것을 좋음의 이데아라 하고 그 좋음의 이데아가 매우 어려움으로 태양의 비유,선분의 비유,동굴의 비유를 들어 설명한다.
선분이 비유는 플라톤 국가론에서 가장 어려운 대목인데,요약하면 사자의 탈을 쓴 사람을 지성의 힘으로 보면 사람으로 보이고 눈으로만 보면 사자로 착각한다.지성적 앎이 최고의 앎이다.
수학은 계산하는 학문이 아니고 생각을 여는 학문이다.수학은 주어진 문제를 잘 푸는 것이 아니라 수학적 상상력이 풍부해야 한다.AI설계,빅데이터에 필요한 수학은 수학적 상상력이다.


인문학과 추상화의 만남..

Parallax 人文Art

 

노자 도덕경 28과 중

 

1. 노자의 도덕경을 통해 세상 이치의 妙함을 깨닫는다  

2. 인위적인 禮인가?無爲自然인가? 

3. 잘 가는 사람은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다-노자

4. 노자도덕경의 핵심 가지 사상 

5.道란 황홀할 무어라 말할 없다 

6. 노자의 무위자연과 비틀스의 Let it be 

7.無가 있으니 有가 빛나는 것을   

8. 그윽한 德은 겸손하나 깊이는 하늘을 찌르니   

9. 노자는 관점 디자이너, 그 이면을 봐라 

10.和光同塵, 聖人는 드러내지 않는다.

11. 우둔하고 멍청한 노자 

12.道는 나의 어머니와 같은 모습 

13.無爲하는 군주 

14. 진실로 현명한 자는 修己安人을 실천하는  

15. 욕심이 과하면 滅을 재촉한다 

16.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긴다 

17. 하나를 얻음으로 開天한다 

18.道는 이름이 없고 순박하다 

19.道의 세 가지 德性

20. 하늘의  

21. 백성을 사랑한 묵가 사상 

22. 노자의 無爲自然과 공자의 仁ㆍ禮ㆍ義 

23. 손자병법에도 노자가 숨어있네 

24. 동양의 마키아벨리 군주론 韓非子 

25. 노자는 自然을 강조했을까? 

26. 노자와 장자 그리고 플라톤 

27. 노자의 도덕경과 경영 

28. 노자와 Parallax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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