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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골공항에서 출발지인 생장까지 이동)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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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 드골공항에서
♧ 파리 드골공항에서 바욘역까지 이동
♧ ‘스페인’이라는 나라
♧ 바욘역에서 생장까지 이동(D-1일 차)
(D-0 / 프랑스 순례길 출발지인 ‘생장’에서 한 일)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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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덴셜(여권)을 발급받다
♧ 순례자들의 액세서리
♧ 생장에 있는 유적답사
(제1일 차 / / 생장 피드 포트 ~ 론세스바예스)(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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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나폴레옹 길을 걸었네.
♧ 피레네를 넘어 스페인으로
♧ 론세스바에스의 알베르게에 체크인
(제2일 차 / 론세스바예스~수비리)(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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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롤랑의 절규가 들리는 듯
♧ 목장길을 따라서
♧ 수비리 수도원의 우물
♧ 펜션에서 불편한 하룻밤
(제3일 차 / 수비리 ~ 팜플로나)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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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라라소아나의 역사
♧ 순례자여 행복하라!
♧ 팜플로나의 과거
♧ 산 페르민 축제
♧ 해는 다시 떠오른다.
(제4일 차 // 팜플로나~푸엔테 라 레이나)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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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용서의 언덕에 올라
♧ 프랑코 정권 희생자 위령비
♧ 기욤 남매의 의로운 삶
♧ 여왕의 다리를 건너며
(제5일 차 /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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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천지 빼깔인 복분자 산딸기
♧ 올리브 가지에 파랑 손수건을 매달다
♧ 에스테야의 두 성당
(제6일 차 /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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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이라체 와인 분수
♧ 산초의 군대와 로스 아르고스의 폭우
♣ 순례자들의 반복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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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산솔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 성묘교회
♧ 체사레 보르자의 최후
♣ 중세의 스페인 북부 왕국과 교황의 관계
♧ 산티아고의 두 얼굴
♧ 산마테오 축제
(제8일 차 / 로그로뇨 ~ 나헤라)(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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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포도나무들은 말이 없다.
♧ 결혼파티에 초대 받지 않은 손님들
♣ 이혼하려거든 스페인으로 가라.
♧ 나헤라의 사슴
(제9일 차 / 나헤라 ~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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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산토도밍고의 헌신적인 삶
♧ 통닭이 살아나다
♧ 베드레이스 중단
(제10일 차 /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벨로라도)(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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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졸부의 무용담
♧ 벨로라도의 벨로라도가 아니다.
♣ 배낭무게는 욕심의 무게라고?
(제11일 차 / 벨로라도~아헤스)(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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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독재 희생자를 위한 기념비
♧ 산 후안 바티스타의 우물
♣ 베드버그 소동 전말
♧ 배낭 배달 서비스 이용하는 자의 변명
(제12일 차 / 아헤스~부르고스)(100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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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땅 끝이 보이지 않는 밀밭의 풍경
♧ 산 후안 오르떼가의 헌신적 봉사
♧ 일식당에서 만찬
♧ 부르고스의 과거사
♧ 부르고스 대성당 스케치
♧ 스페인의 이순신 장군, 엘시드
(제13일 차 / 부르고스~오르니요스 델 카미노)(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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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아니 이게 누구야?
♧ 어머니의 평생소원
♣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상극인가?
(제14일 차 //오르니요스~카스트로해리스)(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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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메세타 평원을 걸으며
♧ 성모 마리아와 야보고의 현현
♣ 스페인 음식 챙겨 먹기
(제15일 차 / / 카스트로해리스~프로미스타)(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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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모스테라레스 고개에서 본 일출
♧ 해바라기 밭을 바라보며
♧ 피부병을 치유한 성수
♧ 파리들의 천국
(제16일 차 / 프로미스타~카리온 데 로스콘데스)(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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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순례자의 버킷리스트
♧ 순례자와 성모마리아의 분수
♧ 템플기사단의 최후
♧ 노란 이정표는 레일이다.
(제17일 차 / 카리온데로스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텔플라리오스)(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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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브라질 청년 변호사와 함께
♧ 템플 기사단의 보물을 찾아라.
♧ 하늘 바다에 뭉게구름
(제18일 차 / 모라티노스 ~ 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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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수도사 알바로의 기도
♧ 옥수수 밭을 지나며
♣ 코엘료의 “순례자”는 공상소설인가?
(제19일 차 / 베르시아노스델 레알 카미노~ 만시야 데 라스 뮬라스)(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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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카미노 순례자의 안식처
♣ God is Love!
♣ 산티아고 순례길 미국 영화 “The Way”
(제20일 차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레온)(101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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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레온을 만나러 간다.
♣ 빨래방 세탁기 사용설명서
♧ 중국 식당 띵호아!
♧ 산타 마리아 레온 대성당
♧ 용서의 문은 열리지 않았다.
(제21일 차 / 레온~산 마르틴 델 카미노)(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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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헤매는 순례자
♣ 순례길의 개들은 모두 악마인가?
♧ 성모 마리아를 위한 작은 축제
♣ 산티아고 순례길 독일 영화, "나의 산티아고"
(제22일 차 / 산 마르틴 델 카미노 ~아스토르가)(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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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비야반테 마을 사람들의 자비
♧ 오스피탈 오르비고의 짝사랑
♧ 야보고의 자비
♧ 아스토르가의 성 트리비오
♧ 가우디의 주교궁을 카미노 박물관으로
(제23일 차 / 아스토르가~폰세바돈)(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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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
♧ 순례길에서 생각나는 은사님
♣ 노천화장실 사용설명서
(제24일 차 / 폰세바돈~폰페라다)(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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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장대비를 맞으며
♧ 철제 십자가에게 소원을 빌다.
♧ 폰페라다의 템플기사단 요새
♣ 종교와 전쟁은 궁합이 안 맞아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 1,2,3
(제25일 차 / 폰파라다~비야 프랑카 델비에르소)(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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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포도나무는 단풍도 달다.
♧ 노인들에게도 희망이란 게 있다.
♣ 순례자를 위한 미사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 4,5,6
(제26일 차 / 비야프랑카 델비에르소~오 세브레이로)(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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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우리 버스 타고 점프할래?
♣ 순례길에서 점프 잘하기
♧ 성체가 살과 피로 바뀌다.
♣ 스페인과 한국의 문화충돌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 7,8,9.
(제27일 차 / 오세브레이로~ 트라야카스텔라)(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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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아무도 주워가지 않는 밤톨들
♣ 순례자에 대한 면죄부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회장의 질문: 10,11,12.
(제28일 차 / 트라야카스텔라~사리아)(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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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순례자의 수호성인
♧ 성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생긴 일
♧ 아 구디나 마을에 나타난 야고보
♣ 인기 있는 단축코스 출발지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13,14,15.
(제29일 차 / 사리아~포르또마린)(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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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여기가 올레길인가요?
♧ 모르가데의 성 야고보의 우물
♧ 포르토마린을 위한 성 야고보의 기도
♣ 스페인에는 포도주라는 주가 있다.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16,17,18.
(제30일 차 / 포르또마린~팔라스 데 레이)(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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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농촌의 괴로운 향기
♧ 중세 순례자들의 병원
♧ 수니파와 시아파의 정치적 갈등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19,20,21.
(제31일 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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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갈리시아의 음식으로
♧ 조그만 마을에 깃든 자비
♧ 산티아고 순례길의 전설과 기적의 특징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 22,23,24.
(제32일 차 / 아르수아~오 페드로우소)(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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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길을 걸으며
♧ 지혜의 벽에 걸린 인문학적 질문
♣ 한글의 세계화의 흔적
(제33일 차 / 오 페드로우소~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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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스
♧ 유칼립투스 숲을 지나며
♧ 산티아고를 참배하다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 장엄한 향로미사
♧ 완주 증명서를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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