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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명언

출처 : 네이버 웹소설 '전생검신'


"나는 더 이상 이광이 절세절무한 완벽한 인간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그 또한 거세게 성내고, 괴로워하고, 때로는 실수도 하는 인간이었다.

인간이 서로의 잘못을 고쳐주기 위해서는 우선 용기를 내서 말을 해야

했다.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한다면 감추고 기만하는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달하는게 먼저이다. 그것이 내 반평생을 지배해 온 '스승'에

대한 나의 예의였다."


멋지다!!


난 이 웹소설의 작가의 펜이 됐다.

추가하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상대방을 진심으로 위하지 않더라도

미래의 나와 후배들을 위해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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