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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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대립으로 혼란한 이탈리아 반도 속의 피렌체의 운명은?
Parallax 人文 Art 2편 ᆢ 마키아벨리 군주론 #02
글은 작가에 의해 쓰여지지만 그 글을 사유하고 질문하는 누군가에 의해 서서히 완성되어 간다. 지식이 범생이의 모범답안지에 기여하기보다는 야성적 충동가의 혁신도구이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