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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울메이트 Oct 31. 2024

 『산티아고 순례길 인문기행』
    세부 목차

                    

책머리에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125


1. 고속버스로 출발지로 

  (드골공항에서 출발지인 생장까지 이동) (0922)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52

♧ 파리 드골공항에서 

♧ 파리 드골공항에서 바욘역까지 이동 

♧ 스페인이라는 나라  

♧ 바욘역에서 생장까지 이동(D-1일 차)


2. 출발지에서 레디고! 

  (D-0 / 프랑스 순례길 출발지인 ‘생장’에서 한 일) (0923)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53   

♧ 크리덴셜(여권)을 발급받다 

♧ 순례자들의 액세서리  

♧ 생장에 있는 유적답사 

 

3. 피레네가 날 울리네

  (제1일 차 / / 생장 피드 포트 ~ 론세스바예스)(0924)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54

♧ 오늘의 코스

♧ 나폴레옹 길을 걸었네

♧ 피레네를 넘어 스페인으로 

♧ 론세스바에스의 알베르게에 체크인  

 

4. 롤랑의 뿔피리 소리

  (제2일 차 / 론세스바예스~수비리)(0925)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55

♧ 오늘의 코스  

♧ 롤랑의 절규가 들리는 듯  

♧ 목장길을 따라서  

♧ 수비리 수도원의 우물 

♧ 펜션에서 불편한 하룻밤 

 

5. 행복하자 순례자여!

  (제3일 차 / 수비리 ~ 팜플로나) (0926)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56 


♧ 오늘의 코스  

♧ 라라소아나의 역사 

♧ 순례자여 행복하라!

♧ 팜플로나의 과거

♧ 산 페르민 축제 

♧ 해는 다시 떠오른다.

 

6. 나를 용서하세나.

  (제4일 차 // 팜플로나~푸엔테 라 레이나) (0927)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57                                 

♧ 오늘의 코스  

♧ 용서의 언덕에 올라 

♧ 프랑코 정권 희생자 위령비 

♧ 기욤 남매의 의로운 삶

♧ 여왕의 다리를 건너며

 

7. 올리브나무의 깃발 

  (제5일 차 / 푸엔테 라 레이나 ~ 에스테야)(0928)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58

♧ 오늘의 코스 

♧ 천지 빼깔인 복분자 산딸기 

♧ 올리브 가지에 파랑 손수건을 매달다

♧ 에스테야의 두 성당 

8. 공짜 포도주 꼭지

  (제6일 차 / 에스테야 ~ 로스 아르코스)(0929)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60

♧ 오늘의 코스 

♧ 이라체 와인 분수

♧ 산초의 군대와 로스 아르고스의 폭우

♣ 순례자들의 반복되는 일상

 

9. 두 얼굴의 두 남자

  (제7일 차 / 로스 아르코스 ~ 로그로뇨)(0930)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62

♧ 오늘의 코스 

♧ 산솔 하늘에 무지개가 떴다.

♧ 성묘교회

♧ 체사레 보르자의 최후 

♣ 중세의 스페인 북부 왕국과 교황의 관계 

♧ 산티아고의 두 얼굴

♧ 산마테오 축제

 

10. 초대 받지 않은 손님들

   (제8일 차 / 로그로뇨 ~ 나헤라)(1001)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63

♧ 오늘의 코스

♧ 포도나무들은 말이 없다.

♧ 결혼파티에 초대 받지 않은 손님들

♣ 이혼하려거든 스페인으로 가라.

♧ 나헤라의 사슴 


11. 닭을 키우는 대성당

   (제9일 차 /  나헤라 ~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1002)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64

♧ 오늘의 코스 

♧ 산토도밍고의 헌신적인 삶

♧ 통닭이 살아나다

♧ 베드레이스 중단

 

12. 배낭에 욕심채우기

   (제10일 차 / 산토도밍고 데 라 칼사다~벨로라도)(1003)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65

♧ 오늘의 코스

♧ 졸부의 무용담 

♧ 벨로라도의 벨로라도가 아니다.

♣ 배낭무게는 욕심의 무게라고?

 

13. 배낭배달 서비스  

   (제11일 차 / 벨로라도~아헤스)(1004)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66

♧ 오늘의 코스 

♧ 독재 희생자를 위한 기념비

♧ 산 후안 바티스타의 우물 

♣ 베드버그 소동 전말

♧ 배낭 배달 서비스 이용하는 자의 변명    

 

14. 스페인의 3대 대성당 

   (제12일 차 / 아헤스~부르고스)(1005)(1006)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67

♧ 오늘의 코스 

♧ 땅 끝이 보이지 않는 밀밭의 풍경

♧ 산 후안 오르떼가의 헌신적 봉사

♧ 일식당에서 만찬 

♧ 부르고스의 과거사

♧ 부르고스 대성당 스케치

♧ 스페인의 이순신 장군엘시드

 

15. 어머니의 평생소원

   (제13일 차 / 부르고스~오르니요스 델 카미노)(1007)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68

♧ 오늘의 코스  

♧ 아니 이게 누구야

♧ 어머니의 평생소원

♣ 이슬람교와 기독교는 상극인가?

 

16. 순례길 식당 이용법

   (제14일 차 //오르니요스~카스트로해리스)(1008)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69

♧ 오늘의 코스

♧ 메세타 평원을 걸으며

♧ 성모 마리아와 야보고의 현현

♣ 스페인 음식 챙겨 먹기

 

17. 파리가 지존이다

   (제15일 차 / / 카스트로해리스~프로미스타)(1009)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70

  ♧ 오늘의 코스  

  ♧ 모스테라레스 고개에서 본 일출 

  ♧ 해바라기 밭을 바라보며 

  ♧ 피부병을 치유한 성수

  ♧ 파리들의 천국

 

18. 이정표의 노예들

   (제16일 차 / 프로미스타~카리온 데 로스콘데스)(1010)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71

  ♧ 오늘의 코스 

  ♧ 순례자의 버킷리스트

  ♧ 순례자와 성모마리아의 분수 

  ♧ 템플기사단의 최후

  ♧ 노란 이정표는 레일이다.      

 

19. 하늘 바다에 떼구름

   (제17일 차 / 카리온데로스콘데스 ~ 테라디요스 데 로스 텔플라리오스)(1011)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73

  ♧ 오늘의 코스 

  ♧ 브라질 청년 변호사와 함께 

  ♧ 템플 기사단의 보물을 찾아라.

  ♧ 하늘 바다에 뭉게구름   

 

20. 고개 숙인 옥수수

   (제18일 차 / 모라티노스 ~ 르시아노스 델 레알 까미노)(1012)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74

♧ 오늘의 코스 

♧ 수도사 알바로의 기도   

♧ 옥수수 밭을 지나며 

♣ 코엘료의 순례자는 공상소설인가?



21. 신은 사랑이다

   (제19일 차 / 베르시아노스델 레알 카미노~ 만시야 데 라스 뮬라스)(1013)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75

♧ 오늘의 코스

♧ 카미노 순례자의 안식처

♣ God is Love!

♣ 산티아고 순례길 미국 영화 “The Way”

 

22. 아름다운 레온성당

   (제20일 차 / 만시야 데 라스 물라스~ 레온)(1014)(1015)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76

 ♧ 오늘의 코스 

 ♧ 레온을 만나러 간다.

 ♣ 빨래방 세탁기 사용설명서    

♧ 중국 식당 띵호아

♧ 산타 마리아 레온 대성당

♧ 용서의 문은 열리지 않았다.  

 

23. 아무도 가지 않은 길  

   (제21일 차 / 레온~산 마르틴 델 카미노)(1016)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77

♧ 오늘의 코스 

♧ 헤매는 순례자   

♣ 순례길의 개들은 모두 악마인가?

♧ 성모 마리아를 위한 작은 축제 

♣ 산티아고 순례길 독일 영화, "나의 산티아고"  

 

24. 천재 건축가 가우디

   (제22일 차 / 산 마르틴 델 카미노 ~아스토르가)(1017)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78

♧ 오늘의 코스 

♧ 비야반테 마을 사람들의 자비 

♧ 오스피탈 오르비고의 짝사랑

♧ 야보고의 자비 

♧ 아스토르가의 성 트리비오

♧ 가우디의 주교궁을 카미노 박물관으로 

 

25. 노천화장실 사용법

   (제23일 차 / 아스토르가~폰세바돈)(1018)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79

♧ 오늘의 코스 

♧ 도토리 떨어지는 소리 

♧ 순례길에서 생각나는 은사님

♣ 노천화장실 사용설명서

 

26. 비바람속의 순례자

   (제24일 차 / 폰세바돈~폰페라다)(1019)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80

♧ 오늘의 코스

♧ 장대비를 맞으며

♧ 철제 십자가에게 소원을 빌다.

♧ 폰페라다의 템플기사단 요새

♣ 종교와 전쟁은 궁합이 안 맞아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 1,2,3 

 

27. 닫혀 있는 용서의 문 

   (제25일 차 / 폰파라다~비야 프랑카 델비에르소)(1020)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81

♧ 오늘의 코스 

♧ 포도나무는 단풍도 달다

♧ 노인들에게도 희망이란 게  있다

♣ 순례자를 위한 미사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 4,5,6 

 

28. 우리 점프할려

   (제26일 차 / 비야프랑카 델비에르소~오 세브레이로)(1021)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82

♧ 오늘의 코스 

♧ 우리 버스 타고 점프할래?

♣ 순례길에서 점프 잘하기

♧ 성체가 살과 피로 바뀌다.  

♣ 스페인과 한국의 문화충돌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 7,8,9.

 

29. 군밤 장사나 할까?

   (제27일 차 / 오세브레이로~ 트라야카스텔라)(1022)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83

♧ 오늘의 코스

♧ 아무도 주워가지 않는 밤톨들  

♣ 순례자에 대한 면죄부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회장의 질문: 10,11,12.

 

30. 단축코스 순례하기

   (제28일 차 / 트라야카스텔라~사리아)(1023)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84

♧ 오늘의 코스

♧ 순례자의 수호성인 

♧ 성 베네딕트 수도원에서 생긴 일    

♧ 아 구디나 마을에 나타난 야고보  

 인기 있는 단축코스 출발지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13,14,15.

 

31. 산허리로 옮겨간 마을 

   (제29일 차 / 사리아~포르또마린)(1024)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85

♧ 오늘의 코스

♧ 여기가 올레길인가요?

♧ 모르가데의 성 야고보의 우물

♧ 포르토마린을 위한 성 야고보의 기도

♣ 스페인에는 포도주라는 주가 있다.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16,17,18.

 

32. 이웃과 왜 싸우는가?

   (제30일 차 / 포르또마린~팔라스 데 레이)(1025)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86

♧ 오늘의 코스

♧ 농촌의 괴로운 향기

♧ 중세 순례자들의 병원  

♧ 수니파와 시아파의 정치적 갈등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19,20,21.

 

33. 문어를 술안주로.

   (제31일 차 / 팔라스 데 레이 ~ 아르수아)(1026)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87

♧ 오늘의 코스 

♧ 갈리시아의 음식으로

♧ 조그만 마을에 깃든 자비 

♧ 산티아고 순례길의 전설과 기적의 특징

♣ 종교 및 가톨릭에 대한 고 이병철 삼성 회장의 질문: 22,23,24. 

 

34. 지혜 벽에 인문학습

   (제32일 차 / 아르수아~오 페드로우소)(1027)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88

♧ 오늘의 코스 

♧ 길을 걸으며 

♧ 지혜의 벽에 걸린 인문학적 질문

♣ 한글의 세계화의 흔적

 

35. 드디어 완주했노라!  

   (제33일 차 / 오 페드로우소~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1028)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89

♧ 오늘의 코스

♧ 유칼립투스 숲을 지나며

♧ 산티아고를 참배하다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  

♧ 장엄한 향로미사   

♧ 완주 증명서를 받다.

 

36. 산티아고 순례길 인문기행을 끝내며 

 https://brunch.co.kr/@96e291d8614c4ec/90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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