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국현 Oct 20. 2015

돌파구 노트 목차

돌파구 노트에서 적어보려는 예상 목차

프롤로그


취준생 편


연봉보다는 비전을 보라

회사 규모보다는 적성에 맞는 일을 찾아라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라

맨땅에 헤딩하라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만 보인다

21세기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라

프리젠테이션 역량을 높여라



신입사원 편


만점 인생의 비결 ATTITUDE

일 잘하는 법

남들이 피하는 일을 선택하라

게임의 법칙과 고과 평가

계획은 항상 눈에 띄게 두어라

영어는 도구다

나여야만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다



경력사원 편


인생은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

주인의식과 감동

똘아이는 피하라



연구원/디자이너 편


그래서 사람들이 행복해지는가?

항상 도전하라

6:4의 법칙

세상의 모든 문제는 두 가지로 나뉜다



리더 편


리더의 에티켓

딱 아는 만큼만 보인다

비전의 가치

최고의 인력과 함께 일하라

자연의 위대함을 품어라

융합형 리더가 되자

후배 양성에 힘써라

나의 동료들은 세계 최고다!

존댓말의 효과

지속가능 리더십


상기 목차로 돌파구 노트를 적어 내려 가 보려고 합니다. 짬짬이 시간이 날 때마다 적는 것이어서 다소 진도 나가는 속도가 느릴 수도 있겠으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을 생각하며 한 번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혹시 먼저 읽고 싶은 내용이 있다는 댓글이 달리면 해당 내용부터 작성할 생각입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주는 분들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돌파구 노트를 정리하면서 목차가 변경될 수도 있으니 상기 내용은 참고용으로 보면 좋겠습니다.


[2015/11/5]

취준생 편을 마친 시점에서 리더 편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있기에 리더 편을 먼저 연재하고자 합니다.


[2015/12/27]

드디어 리더 편을 마쳤습니다. 정말 헉헉대며 기어가고 있습니다. 집필하시는 작가님들이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신입사원 편을 연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016/2/4]

신입사원 편이 아직 조금 남아있지만 이제부터는 신입사원 편, 경력사원 편, 연구원 편 중에서 목차의 순서와 상관없이 글을 연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작성하고 싶은 글부터 적어보려고 합니다. 혹시 먼저 읽고 싶은 글을 요청하시면 작성 시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4/30]

많은 독자분들이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신 덕분에 브런치북 프로젝트#2에서 돌파구 노트가 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돌파구 노트 독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이제까지는 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드리는 글이었다면, 앞으로는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글을 써보려고 해요. 먼저 많은 분들이 고민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겠지요. 혹시 고민하고 계시는 풀리지 않는 문제가 있다면 댓글이나 페이스북의 돌파구 노트 페이지에 남겨주시면 참고하여 글의 주제를 잡아보도록 할게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2016/7/2]

돌파구 노트의 마지막 글을 올린 지 벌써 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독자의 구분에 따라 목차의 챕터를 구분하여 작성하였으나 많은 내용들이 독자의 구분과 관계 없이 적용된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았습니다. 따라서 전체의 챕터 구성을 '고민' 중심으로 재구성하고 새로운 내용을 추가 작성하려고 합니다. 새로운 목차로 다시 시작합니다.


[2021/01/31]

바쁘다는 핑계로 글쓰기를 조금 쉬었더니 4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글쓰기는 정말로 의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이제 마무리까지 10여 개의 글이 남아있는데, 꼭 마무리 해보겠습니다~ ^^


#돌파구노트 #취준생 #신입사원 #경력사원 #연구원 #리더 #비전 #회사 #취업 #인생


돌파구 노트 매거진


돌파구 노트 Facebook 페이지

매거진의 이전글 돌파구 노트 프롤로그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