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동사 '잡아-끌다'는 다음과 같은 뜻을 지닌 낱말이다.
손으로 잡고 끌다.
용례를 보자.
어머니는 내 손을 잡아끌고 집으로 향했다.
싹불은 치를 떨며 작지의 멱살을 잡아끈다.
<동사를 잘못 쪼갠 오류>는 범하기 쉽다. '마음-먹다'의 경우도 띄어쓰기 오류를 범한 동사다. '마음먹다'의 뜻은 마음에서 난 것을 생각으로 옮기는 일이다.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다.
용례를 옮겨 보자.
동생은 모처럼 모든 것을 잊고 푹 쉴 것을 마음먹고 여행을 떠났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마음먹기에 따라 쉽게 극복할 수도 있다.
언니는 야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동사 '팔아-먹다'는 다음의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값을 받고 어떤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 버리다.
용례를 보자.
친구에게 책을 팔아먹다.
너는 정신을 어디에 팔아먹고 다니느냐?
양심을 팔아먹은 아버지와 자존심을 거덜 낸 그 아들은 똑같은 수인이었다.
동사 '써-먹다'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진 낱말이다.
어떤 목적에 이용하다.
용례를 보자.
아이가 떼를 쓸 때 아이에게 써먹는 수법이 하나 있지.
재봉틀을 하나 샀지만 써먹을 기회가 없어요.
동네 젊은 놈들 놔두었다가 이런 때 안 써먹고 어디에다 써먹을 것이요?
동사 '까-먹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3」 (속되게) 어떤 사실이나 내용 따위를 잊어버리다.
용례를 봅니다.
자기 생일도 까먹는 사람.
동사 '알아-먹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입니다.
‘알아듣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용례를 봅니다.
말귀를 못 알아먹다.
1. <연골 어류와 경골 어류에 대한 결정적 지식 한 스푼>편에서 '잡아끌었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컴퓨터에 있어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편에서 '잡아먹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다민족국가를 준비하는 노래>편에서 '마음먹는다'을 쓸 때 오류를 범했다.
4. <스마트폰과 건강하게 함께 살기>편에서 '마음먹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3월 19일에 쓴 글에서도 '마음먹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승자독식 사회 벗어나기 그리고 집단지성>편에서 '마음먹었던'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물경력을 걸러낼 수 있는 안목을 기르자>편에서 '마음먹었습니다'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대화를 하세요, 그게 관계예요>편에서 '마음먹었지만'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아티스트로 살기 위해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편에서 '마음먹은'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들음의 여정을 다시 시작하자>편에서 '마음먹으며'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설계란 무엇인가 IV>편에서 '마음먹었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어려움을 보편적 특징으로 보기 그리고 경청>편에서 '마음먹었다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말과 사람: 한국말 말차림법 묻따풀의 시작>편에서 '마음먹었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얽힘 상태를 읽는 것에서 시작한다>편에서 '마음먹었기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5. <비노드 코슬라가 말하는 '투자받는 피칭을 하는 법'>편에서 '마음먹었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6. <가슴 뛰는 삶, 전략적 사고가 필요할까?>편에서 '마음먹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7. <아들의 행동 대신 습관에 주목하기>편에서 '마음먹었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8. <모델링 과정의 효용성과 모델링 결과의 쓰임새>편에서 '마음먹었던'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9. <고통을 감싸 안기 혹은 감정 과학자가 되기>편에서 '마음먹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0. <마치 다른 사람을 응원하듯이 스스로를 신뢰하라>편에서 '마음먹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1. <자본에 대해서 자유롭게 해석해 볼까?>편에서 '마음먹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2. <안영회式 4+1뷰 응용>편에서 '써먹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3. <구글과 ChatGPT 쓰임새 대결 그리고 AI 검색엔진>편에서 '써먹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4. <반드시 해야 할 존속 가능성에 대한 질문>편에서 '써먹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5. <거듭제곱법칙 그리고 숨겨진 비밀 찾기>편에서 '써먹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6. <축덕질에서 배운 영감을 응용하기>편에서 '써먹어'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7. <자율 주행 영상에 내게 알려준 생각 활용하기>편에서 '써먹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8. <미뤄진 일을 다시 바라 보기>편에서 '써먹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9. <폭주했지만 적극적 질문 덕분에 배운 내용들>편에서 '써먹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0. <우리가 몰랐던 한국말의 놀라운 바탕>편에서 '써먹네요'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1. <일단 쓰면서 배우면 맥락이 생겨 쉬워진다>편에서 '써먹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2. <Release의 모든 것 그리고 나의 길>편에서 '써먹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3. <말이 말을 걸어 나의 차림을 돕는다>편에서 '써먹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4. <쓰고 있는 연재를 돌아보고 지도를 만들기>편에서 '써먹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5. <우리 머릿속 세계상은 어떻게 형성되는가>편에서 '써먹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6. <AI 업계가 보여주는 거대 중공업과 같은 흐름>편에서 '써먹을'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7. <우리는 숨을 쉬는 유기체이고, 동시에 욕망하는 인간이다>편에서 '써먹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8. <홍명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편에서 '써먹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9. <나에게 경제적 자유의 의미는 무엇인가?>편에서 '마음먹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0. <개발의 시장 가치 측정을 위한 첫 발을 떼다>편에서 '마음먹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1. <2025년에 읽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책>편에서 '잡아먹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2. <소프트웨어 설계는 어떻게 새롭게 정의할 수 있나?>편에서 '마음먹었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3. <바이브 코딩이 왜 레거시 코드와 기술 부채를 만드는가>편에서 '써먹을'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4. <내가 수학을 배워야 하는 이유는 지적 호기심 기르기>편에서 '써먹으려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5. <반복 경험이 알람이 되어 다시 시작한 중국어 공부>편에서 '마음먹은'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