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2
의존 명사 '중'을 쓰는 표현에서도 자주 띄어쓰기 오류를 범했다.
실천중이니 -> 실천 중이니, 강의중에 -> 강의 중에, 지인중에 -> 지인 중에, 메모중에서-> 메모 중에서, 등산중에 -> 등산 중에, 운영중이다 -> 운영 중이다, 순환중에 -> 순환 중에
의존 명사 '중'을 찾아보면 띄어쓰기를 한 예시 문장들을 다수 볼 수 있다.
근무 중.
영웅 중의 영웅.
찾아보니 의존 명사 중의 뜻은 다섯 가지나 있었다. 한자어 中(가운데 중)이 우리나라에서 파생시킨 의미들이 아닌가 싶다.
뜻이 달라도 의존 명사 '중' 앞에 모두 띄어쓰기를 한다.
비슷하게 의존 명사 '대로'의 경우도 띄어쓰기가 필요하다. 내가 틀린 사례로 '배운대로, 전제한대로, 설명한대로, 표현한(언급한)대로, 인용한대로' 등이 있다.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다음과 같은 용례가 있다.
본 대로.
느낀 대로.
그린 대로.
'대로'는 내가 대표적으로 자주 틀리는(즉, 붙여 쓰는) 의존 명사였다.
이름 뒤에 '님'의 경우도 반복해서 틀리는 표현이다. 의존 명사 '님' 앞의 글자는 띄어 써야 한다. '한편의'라고 띄어쓰기 오류를 범했던 편(篇)도 의존 명사다. 올바른 띄어쓰기 사례로 '기초 편'과 '시 한 편' 등이 있다.
의존 명사 '번(番)' 앞에 붙여쓰기 오류를 범한 사례는 빈번하다. 한자 番는 '차례 번'자다.
한번에 -> 한 번에, 다음 번에는 -> 다음번에는(다음 번 -> 다음번), 지난 번처럼 -> 지난번처럼, 두세번은 -> 두세 번은
의존 명사 '가지'의 경우도 '두 가지 방법'처럼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일정한 범위의 안'을 뜻하는 의존 명사 '내(內)'도 다음과 같이 띄어 써야 한다.
범위 내.
건물 내.
일주일 내.
의존 명사 '등(等)'도 다음 표현처럼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참고로 한자 等는 '같을 등'자이다.
울산, 구미, 창원 등과 같은 공업 도시.
의존 명사 '수'의 용례도 옮겨 보자.
모험을 하다 보면 죽는 수도 있다.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늦가을의 태양은 지리산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에 떠 있었다.
비슷하게 틀리는 표현으로 의존 명사인 줄 알았던 '속'은 일반 명사였다. 나는 '사람속에'로 붙여 쓰는 오류를 범했다. 아래 속담처럼 띄어 써야 한다.
사람 속은 천 길 물속이라
기록을 보니 자주 틀렸다. '관계속, 삶속에서, 충격속에서, 오해속에, 풍랑속에서, 찻잔속의' 등으로 7회 이상 띄어쓰기 오류를 범했다. 구글링 해보니 한 단어로 써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명사 '동안'도 띄어 써야 하는데, '세월동안, 전승동안에, 시간동안' 등의 형태로 자주 붙여 썼다. '한동안' 처럼 명사로 단어가 된 경우가 아니라면 띄어 써야 한다.
'국가 대표 팀'이라고 할 때는 '팀(team)' 앞에 띄어쓰기가 있다. 그러나, '축구팀'은 표준국어대사전의 명사라 붙여 쓴다.
명사 '때'의 경우도 '중학교 때'와 같이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경험탓에'도 오류인데, 명사 '탓'은 '경험 탓에'와 같이 띄어 써야 한다.
의존 명사 같지만 아닌 '안'이나 '밖'의 경우도 여러 차례 띄어쓰기 오류를 범했다. 다음의 예시처럼 띄어 써야 한다.
이 선 밖으로 나가시오.
어머니는 동구 밖에까지 따라 나오며 우리를 배웅하셨다.
'수(數)'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글자수가' 형태로 붙여 쓰는 오류를 범했는데, 다음 예문처럼 띄어 써야 한다.
사람 수가 모자란다.
비슷한 오류를 워낙 많이 반복해서 이하는 올바른 띄어쓰기 예문으로 대체한다.
서울과 인천 사이.
고추장 단지.
그들이 석주관을 통과하려고 할 즈음에
학기 말(末).
십 년 만의 귀국.
용돈으로 만 원을 받다.
아이 적에 있었던 일.
두 살 먹은 꼬마.
사탕 한 개(個).
1. 2023년 1월 12일 글을 쓰며 '중'과 '번' 앞에 띄어쓰기를 생략하는 오류를 또 범해 기록을 남긴다.
2. 2023년 1월 13일에 이전 글을 검토하면 '때'와 '동안' 앞에 띄어쓰기를 생략하는 오류를 또 찾았다. 같은 날 '안'과 '번' 앞에 띄어쓰기를 생략한 오류도 찾았다.
3. 2023년 1월 23일에 이전에 쓴 글에서 '속'과 '번', '때', '때문', '대로' 앞에 띄어쓰기를 생략한 오류를 찾았다.
4. 2023년 1월 25일과 26일에도 이전에 쓴 글에서 '중' 앞에 띄어쓰기를 생략하는 오류를 찾았다.
54. <IT 구직 불패의 시대는 지나고...>편에서 '이들 중'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2023년 1월 26일에 이전에 쓴 글에서 '때문' 앞에 띄어쓰기를 생략하는 오류를 찾았다.
6. 2023년 1월 28일에 의존 명사 '수' 앞에 띄어쓰기를 빠트린 오류를 찾았다.
20. <프로그램의 가치 측정과 새로운 제조 회계를 위한 여정>편에서 '만들 수'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7. <집합론적 사고로 도출한 대화의 중요성>편에서 '이럴 수가!'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8. <AI가 고객과 직원의 자기 인식에 미치는 영향>편에서 '될 수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7. <담대한 변화 만드는 스토리텔링의 힘(下)>편에서 '들 수'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8. <폭주했지만 적극적 질문 덕분에 배운 내용들>편에서 '될 수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2. <무의식을 알아 차리고 행동을 차리기>편에서 '했을 수도'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9. <내년부터는 교과서 독서를 시작해 보자>편에서 '번째일 수도'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5. <생각의 진화와 그 부작용까지 생각하기>편에서 '그럴 수만'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2. <인공지능이 불러올 피할 수 없는 질문>편에서 '될 수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2023년 1월 31일에 쓰던 글에서 의존 명사 '때' 앞에 띄어쓰기를 빠트린 오류를 찾았다.
8. 2023년 2월 6일 쓰던 글에서 명사 '속' 앞에 띄어쓰기를 빠트린 것을 찾아 고쳤다.
9. 2023년 2월 10일 쓰던 글에서 의존 명사 '번' 앞에 띄어쓰기 오류를 찾아 고쳤다. 올바른 표현은 '한 번쯤은' 이었다.
10. 2023년 2월 17일 쓰던 글에 이어 <메시가 MLS에 가는데 애플이 영향을 미쳤다?>편에서도 오류를 범했던 '때문'에 대한 내용은 <동안, 차(次), 원, 리(理), 어린아이, 때문>편에 옮긴다.
11. 2023년 2월 17일 쓰던 글에서 의존 명사 '속' 앞에 띄어쓰기를 안 한 오류를 찾아 고쳤다.
12. <책 습관 문지기를 두레이로 구현하기>편에서 '하던 대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분노의 시대에 경영하기>편에서 '두 번째'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개발의 시장 가치 측정을 위한 첫 발을 떼다>편을 '한 번씩'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5. 2023년 2월 22일 쓰던 글에서 의존 명사 '때' 앞에 띄어쓰기를 생략하는 오류를 범했다.
16. <모든 이미지는 하나의 보는 방식을 구현한다>편에서 '글 중에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3. <한자 쓰기로 배우는 아이의 자기 주도 학습>편에서 '보관 중인'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5. <고통을 감싸 안기 혹은 감정 과학자가 되기>편에서 '무의식 중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7. <누드와 여성의 사회적 존재에 대한 무지 벗기>편에서 '한 번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8. <내가 한 말을 부메랑으로 사용하여 무기력을 털어내자>편에서 '경험 속에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9. <세계 최대 규모의 완전 원격근무 기업 CEO에게 배우기>편에서 '진행 중'과 '그 외에는', '예고한 대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1. <내 인생 내 마음이 흐르는 대로 정말 잘 살다 간다>편에서 '남 탓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2. <개념과 실제의 간극을 메우는 기술적 직무>편에서 '욕구 탓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3. <경영활동은 시행착오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편에서 '경험 속에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4. <아티스트로 살기 위해 보는 법을 배워야 한다>편에서 '대화 속에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1. <일을 차리는 틀을 만들어보자>편에서 '대화 속'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9. <대화를 할 때 다투지 않는 뇌과학적 방법>편에서 '사례 속으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0. <야구라는 것으로 인생을 전하기>편에서 '어려움 속에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0. <Tidy First? 번역이 바꿔 놓는 삶의 궤적>편에서 '글 속에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5. <나를 흔드는 일들 고찰하기>편에서 '한 번도'와 '한 번은'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6. <시도조차 하지 않으면 내가 나를 거절해 버린다>편에서 '세 번'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7. <설계란 무엇인가 IV>편에서 '연주될 때'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8. <언어에 대한 일반이론>편에서 '두 개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0. <마그니피선트7 그리고 주춤하는 전기차 시장>편에서 '일곱 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2. <야신이 말해 주는 자신만의 길>편에서 '두 개의'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2. <경험의 확장을 학습의 기회로 이어가기>편에서 '스무 개를'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9. <한국말은 어떻게 나눠지는가?>편에서 '9월 말'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9. <초집중 3년 만에 도달한 스마트폰 홈화면 튜닝>편에서 '9월 말'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1. <마주해야 보인다, 본 것에 마음이 가면 녀긴다>편에서 '작년 말까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1. <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 어떻게 소화할까?>편에서 '작년 말'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0. <한국말의 바탕 논리식을 묻고 따지고 풀어 보기>편에서 '작년 말'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9. <설계에서 작명의 중요성>편에서 '서 말이라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0. <정권 유지와 언론 자유>편에서 '문정부 때'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3. <줏대를 펼쳐서 누리는 힘 : 권리(權利)>편에서 '어느 때보다'를 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4. <줏대를 펼쳐서 누리는 힘 : 권리(權利)>편에서 '살 때'를 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0. <마치 다른 사람을 응원하듯이 스스로를 신뢰하라>편에서 '경기 때'를 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6. <한국말을 쓰면 헤겔 이전의 철학은 알 필요가 없습니다>편에서 '중1 때'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1. <정권 유지와 언론 자유>편에서 '한 번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2. <사업의 목적은 고객 창조이고 생산성은 혁신에 달려 있다>편에서 '관계 속에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6. <일상을 차리기 위해서는 우선 조심해야 한다>편에서 '기억 속'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8. <햇살처럼 펼쳐 나가는 사는 '맛' 그리고 새로운 독서법>편에서 '정신 속에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2. <심호흡이라는 일상 운영을 위한 단위 행동 양식>편에서 '어려움 속에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7. <비디오, 3D, 사운드, 음성 생성과 노래 합성 모델>편에서 '폐해 속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3. <무엇 때문에 소통하고, 일하고, 존재할 것인가?>편에서 '삶 속'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9. <맛보는 과정을 통해 본성이 습성으로 드러나는 배움>편에서 '이끌림으로써'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3. <대상이 되는 사태의 주요 내용을 한 장에 담다>편에서 '이 중에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4. <축구에 대한 흥미를 학습에 활용하기>편에서 '몇 번'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2. <연기(緣起)를 체험하게 도운 유튜브 추천 영상>편에서 '한 번의'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9. <폭주했지만 적극적 질문 덕분에 배운 내용들> 편에서 '한 번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0. <비노드 코슬라가 말하는 '투자받는 피칭을 하는 법'>편에서 '한 번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4. <속말 하지 않고 드러내 기록하고 다듬는 일을 힘>편에서 '한 번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3. <몸과 마음을 통해서 대상에 대한 느낌과 앎을 갖는다>편에서 '한 번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7. <밀당을 넘어서 준비하고 나를 비우기>편에서 '한 번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1. <Value Object 이전에 Object란 사실>편에서 '한 번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8. <일상은 단편이 아니라 선물처럼 주어지는 시간의 연속이다>편에서 '한 번쯤'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3. <결혼을 사랑을 배우는 학교에 입학하는 일이다>편에서 '한 번의'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4. <되다: 무엇이 어떤 것이 되어서 온전히 끝맺음에 이름>편에서 '한 번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7. <올바른 정의를 찾는 것은 문제 해결사의 의무다>편에서 '한 번의'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1. <내가 나를 가스라이팅 하지 않도록>편에서 '한 번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5. <과학적 태도가 지식 노동에서 발현되는 장면>편에서 '한 번'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1. <모델을 그리기 전에 '생각의 종이'부터 준비하세요>편에서 '그전에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1. <정리와 정돈의 관계 그리고 한국말 다운 문구>편에서 '여러 번'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9. <소통의 가장 기본은 한 쪽의 소리에 경청하는 마음가짐>편에서 '첫 번째'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0. <조심스럽게 관찰하면 서두르지 않을 수 있을까요?>편에서 '몇 번'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5. <육아 하며 배우는 반복과 모방의 힘>편에서 '차 안에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4. <몸과 마음을 하나로 하기 위한 가장 작은 실천부터>편에서 '몸 안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6. <대뇌 피질이 편도체를 이길 수 있도록 말을 잘 전달하기>편에서 '후속 편입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6. <리더의 직시는 의무고, 과학은 마음의 상태다>편에서 '한 편의'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5. <존비어체계와 민주적 인간관계의 충돌(下)>편에서 '정혜신 님'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8. <Release의 모든 것 그리고 나의 길>편에서 '형준 님의'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6. <코드 정돈과 시스템 규모 리팩터링 사이>편에서 '김이사 님의'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4. <소프트웨어 설계의 새로운 정의가 갑자기 생각났다>편에서 'OOO 님의'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3. <무의식을 알아 차리고 행동을 차리기>편에서 '풀어버릴 테니'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5. <임자인 사람은 살리고 그 결과는 크다>편에서 '그 밖의'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6. <새마을 운동은 잊고 지식 노동 생산성을 고민하자>편에서 '10조 원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7. <오랜만에 쓰는 축구 얘기: 올시즌 토트넘 성공 요인>편에서 '1484억 원'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5. <디지털 마약 비유 때문에 살펴본 애플 비전 프로>편에서 '500만 원'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6. <프로그래밍의 다면적 특성>편에서 '8조 원'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7. <새롭게 꾀할 수 있는 힘 vs. 공명정대한 중도>편에서 '스무 살의'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2. <다이슨과 애플의 전기차 프로젝트 중단의 의미>편에서 '600여 명의'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8. <AGI 시대, 인류는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가>편에서 '한 명이'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8. <행복은 개인적 문제가 아닙니다>편에서 '집 앞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3. <신중한 경로 판단과 꼬리사건을 만드는 습관>편에서 '시간 내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4. <사회화 과정에서 가면을 내면화하여 개별성을 제거하기>편에서 '회사 내'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