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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청년 클레어 Mar 02. 2024

[소개슝~1] 보석 작가님들& 정보

응원하기 실 입금액/인세/그림 삽입/독서인구통계/베스트셀러 기준&집계

[연재 브런치북] 밑줄 긋는 브런치 생존기를 좀더 다각화하기 위해서 <작가님들과 유용한 정보만 소개>하는 회수를 편성해 보았습니다. 본 연재 브런치북을 <연재>편과 <소개슝~>편으로 나눠서 (개인적으로 긴급한 사정이 없는 한은) 매주 발행해 보도록 할께요. 작가님들의 글쓰기 여정에 힘이 되시길 바래 봅니다.  


마음을 시원하게 슝~ 풀어드리는 시간이란 의미에서 <소개 슝~>이라고 이름 지어 봤습니다. 

앞으로도 작가님들이 궁금해하실 정보가 있다면 계속 공유드릴게요


하단 댓글 소통도 함께 보시면 좋아요 :)





▲ 브런치 정보통  ヘ( ̄ー ̄)ノ




1. 브런치 <응원하기 기능> 작가에게 돌아가는 <실 입금액>은? 60%?




재거니 작가님 (크리에이터) 어느 58년 개띠 어르신의 생존기... 드디어 연금생활자 매거진 (brunch.co.kr) , 마침내 어르신 매거진 , 쓸데없는 궁금증 매거진 

https://brunch.co.kr/@jkyoon/661



The Happy Letter 작가님 (에세이스트) THL입니다. 지금 이 세상에 함께 존재함에 감사하며 삽니다.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들을 늘 기억하려 합니다. THL 지극히 사적인 일상 매거진 (brunch.co.kr) , THL 행복 에세이 매거진 , THL 창작 시집 매거진

https://brunch.co.kr/@thehappyletter/658




2. 이젠 <인세>는 발행부수가 아니라 <판매부수> 기준이라고요? 인세의 모든 것, 필독!


 

편집왕 작가님 (출간작가)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출판계의 이단아

[출간도서]그건 부당합니다: Z세대 공정의 기준에 대한 탐구 (2022), 관종의 조건: 관심을 무기로 시장을 장악한 사람들의 법칙 (2020), 90년생이 온다: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2018) (*절판), 포스퀘어 스토리: 소셜미디어를 넘어 위치기반 플랫폼으로 (2011)

[브런치북] 2000년생이 온다 (brunch.co.kr)  , 아무도 날 모르고 돈만 많았으면 매거진

https://brunch.co.kr/@editking/113




3. 옆집 브런치 작가님 글에는 멋진 그림과 사진이 많던데, 어디서 구했을까요? 쉿! 챗GPT 달리로 그린거래. 저는 알아냈지롱!




노이어스믹 작가님 (노이어스믹 디자이너) 1인 디자인 스튜디오 노이어스믹의 브런치입니다. 웹, 모바일, UX, 모션그래픽 디자인 제작합니다. AI 동영상 생성 프로그램, Gen-1 (brunch.co.kr) , 디지털 미니멀리스트로 디지털을 정리하는 3가지 방법, 

https://brunch.co.kr/@noeyusmik/10


조우성 변호사 (변호사) 로펌 머스트노우(mustknow)대표변호사 조우성입니다. 변호사 업무 외에 협상, 인문학 컬럼작성과 강의를 하며 팟캐스트 '조우성변호사의 인생내공', '고전탑재' 진행 중입니다. 조우성변호사의 법과 인생 매거진 (brunch.co.kr) , 문돌이의 AI 매거진 , 인생내공 2024 매거진

https://brunch.co.kr/@brunchflgu/1866


호몽 이용호 (호연지재 CEO) 머신비전 전문회사인 ‘호연지재’ 대표이며, 인공지능을 이용한 영상처리기술을 자주 적용하다보니 AI 분야에 대해서도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어 한국강사신문에 주간 칼럼을 쓰고 있다. OpenAI Sora의 충격, AI 비디오 시장 변혁  (brunch.co.kr) , 디지털 워터마크로 AI 이미지 불법 복제 막는다 , 인공지능 챗gpt는 인물의 나이를 어떻게 인식할까?

https://brunch.co.kr/@homong/25



<잠깐! 클레어도 써본 달리>

저도 챗GPT 달리를 안지 얼마 안 됐어요. 제가 달리를 이용한 그림은  제 실수로 발행버튼 누른 날 의 대문 그림과 맨 상단부터 3개 그림입니다.
아래는 키워드 <보리굴비의 모욕감>을 넣었더니 달리가 만들어준 그림이에요. 제가 번거로운 것을 기피해서, 아직은 핀터레스크에서 검색해서 주로 그림/사진 삽입을 하는데요. 내용과 적합한 그림이 없을 때는 유용할 것 같아요.


챗GPT 달리로 <보리굴비의 모욕감>을 키워드로 넣어 만든 그림




4. 그림 삽입, AI <미드저니 프롬프트 메이커>도 최고래요!



아침산책 (프리랜서) 아침산책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아마존 출판대행 프리랜서(크몽 레벨 3 전문가)입니다. 아마존 출판과 다양한 인공지능 활용에 관한 글을 씁니다. 미드저니 프롬프트 메이커 매거진 (brunch.co.kr) , 챗GPT 이야기 매거진 , 아마존 출판 이야기 매거진

https://brunch.co.kr/@morningwalk/220




5. 독서인구 관련 통계도 눈여겨 보아야 해요!



정환빈 작가님 (출간작가) 안녕하세요. 지난 8년 간 역사서 '팔레스타인, 100년 분쟁의 원인'(2023 우수출판콘텐츠 수상작)을 저술했습니다. 무엇이 올바른지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네요. 출판 이야기 매거진 (brunch.co.kr) , 팔레스타인인들이 싸우는 이유 매거진 , [브런치북] 팔레스타인을 걸어서 종단하다.

https://brunch.co.kr/@binworldian/107




6.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는 <온라인 판매분>만 엑셀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주간 온라인 베스트셀러 | 국내도서 - 교보문고 (kyobobook.co.kr)


*2024년 3월 2일 기준 (종합/주간/온라인 판매만 집계한) 베스트셀러




7. '베스트셀러' 라는 착각? 제대로 된 기준을 이제 깨달았어요.. 힝...




브로 작가님 (출간작가) 3권의 책을 출간한 작가. 매년 100권의 정도의 책을 읽고 서평을 쓰는 서평가. 다음 꿈은 '펴낸이'와 '베스트셀러 작가' 사북작 사북작 독후감 매거진 (brunch.co.kr) , 독자는 모르는 출판마케팅 이야기 매거진 , 오늘은 더 파주지앵 매거진


https://brunch.co.kr/@brobooks/172




@잠깐! 보석 같은 작가님들 소개합니다@


브런치에 새로 오셨거나 좀 더 많은 작가님들과 소통을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본글 댓글에 직간접적으로 메모를 남겨주시면, 다음 연재글에 본 코너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여러 번, 반복 소개도 가능합니다. 쑥스러워하지 마시고요. 힘을 합치면 우리 모두 브런치 생존자 아니 브런치 원로가 될 수 있습니다 :)


2024년 2월 24일 기준 작가소개의 출처 : 05화 [연재 5] 브런치에서도 썸 타는 청춘들?





돌변 (크리에이터) 돌고래랑 IQ가 같다고 믿었던 사람. 지독한 노력파. 하는 일 마다 잘 안 풀렸던 사람의 역습 (프롤로그) 돌고래 변호사 (brunch.co.kr) , 시체 닦는 고등학생 알바 이야기

달그림자 (프리랜서) 미셸 공드리의 한 장면처럼 그렇게, ONE SIDE LOVE 매거진 (brunch.co.kr) , 야매 요리면 좀 어때 매거진 (brunch.co.kr) , [ᴍ] 쓸쓸한 독백 (brunch.co.kr)

조매영(에세이스트)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연재 브런치북] 폭력에게도 고향은 있다 (brunch.co.kr) , 아침 일기 매거진 , 우리는 먹고 마시고 웃고 울었네 매거진

축복이야 안 해 본 것, 작은 것부터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걸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축복이야 365 매거진 (brunch.co.kr) , 문득 생각 매거진

송주 (프리랜서) 두 아들 엄마이자 프리랜서 영어강사입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며 읽고 쓰며 즐거움을 찾고자 합니다.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글이 독자 들에게도 작은 즐거움 이었으면 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 얘 있다 매거진 , 끼적여 봅니다 매거진 , [브런치북] 차라리 집구석에서 나오자

빛나는 윤별경 (회사원)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결혼 2회 차입니다! , [브런치북] 시골에 살고있어요.  , [브런치북] 50년지기친구인 엄마를 떠나보내다

지뉴  (매일이공부) 지뉴의 브런치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사람으로, 글과 오래도록 다정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0010 드라마 보던 풍경 (brunch.co.kr) , 새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매거진  , 우리 가족은 이렇게 살고 있어요 매거진

SeonChoi (출간작가) 역사학자. 출간작가(에세이-슬픔도 미움도 아픔도 오후엔 갤거야, 소설-엄마의 담장). 인스타 그램(@liftoverthefence) [브런치북] 옛사람과의 동행, 그 치유의 길 (brunch.co.kr) , 봄비 내린 날 참새 , 조각보

구름 수집가 (에세이스트) 가르치는 일을 합니다. 삶 속에서 발견하는 문법과 언어 이야기를 쓰며, 작고 여린 것들을 사랑합니다. 레고는 고양이 매거진 , 읽다 보면 끄덕여지는 어휘 문해력 매거진 , 작고 여린 것들이 좋아 매거진

즐란 (크리에이터) 글쓰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딸이 함께 합니다. 산에 사는 즐란 여사의 60년째 하루들! 자연스레 산촌생활 매거진 (brunch.co.kr) , 솔솔바람 시 한 편 매거진  , 사계절 가족일기 매거진

야간비행 (작가지망생) 여행작가 지망생 입니다. 세계 여러곳에서 살아보면서 체험하고 느낀점을 써보려 합니다. 냐짱(나트랑) 한달살기 중 만난 "조지아 딸내미" (brunch.co.kr) , 그냥 꼰대처럼 쓰기로 했습니다. , 해외 한달살이 필수품, 노트북.

윤영 (에세이스트) 마음이 머무는 곳.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브런치북] 남편의 드론 정복기 (brunch.co.kr) , 제멋대로지만 마음 가는 아 글 시 매거진  , 인간탐구 매거진 , 제멋대로지만 마음 가는 아 글 시 매거진

까칠한 복댕이 (교사) 강화도 북쪽에 사계절 변화가 보기 좋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 육아를 하는 박은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이야기 (brunch.co.kr)

아리사 (회사원) 저장과 발행사이_ 저장과 발행사이 매거진 (brunch.co.kr) , 백세시대 백세까지 살까 봐 자격증 매거진 , 관리부 김과장 매거진 (brunch.co.kr)

Nova (미술가) 그림도 쓰고, 글도 그리는 Slocum 마나님  Kuba Nova Story 매거진 (brunch.co.kr) , Beyond Storyscape 매거진

모든 (프리랜서) 어떤 기준에도 분류되지 않는 생각을 글에 담고 싶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한 줄 시를 적어 볼까 , [연재 브런치북] 아들아, 불 좀 끄자

현요아 (에세이스트) 우리를 살리고 사랑하는 삶. [브런치북] 제주 토박이는 제주가 싫습니다 (brunch.co.kr) , [브런치북] 불행 울타리 두르지 않는 법 , 작가라는 상태 매거진

Bono (에세이스트) Counting Stars, 원 리퍼블릭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세상을 기록 중인 살짝 모난 돌. [연재 브런치북] 책을 읽어 드립니다 , [브런치북] Streaming Life , [브런치북] 곰곰하는 중입니다

가매기 삼거리에서 (에세이스트) 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 삼거리에서 [연재 브런치북] 실패로 본 성공 비법 , [연재 브런치북] 다 살든가 다 죽든가 II, [브런치북] 다 살든가 다 죽든가 2 -멸종국 (brunch.co.kr) ,  [브런치북] 다 살든가 다 죽든가3 -비상사태 (brunch.co.kr) ,

소오생 (교수) xo_xaeng, 笑傲生. storyteller/writer. 중국 문학 박사. 모 대학 인문대학 학장 역임. 공자의 시간은 거꾸로 흐른다 매거진 (brunch.co.kr) , 동아시아의 고전과 글쓰기 매거진 , [연재 브런치북] 울릉도, 방랑의 추억 , [브런치북] 문학으로 인문학 톺아보기 , [브런치북] 우리는 동양인이 아니다

 반 anti or half 사고실험가 (에세이스트)약 6년 간의 캐나다에서의 직장생활을 잠시 중단한 채 캐나다 정부로부터 실업급여를 받으며 새로운 삶을 준비하면서 그간 포기하지 않고 기회만 엿보던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야, 이 노래는 진짜 내 얘기다!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오늘은 이 얘기예요 , [연재 브런치북] 난 뭐 그래도 캐나다가 좋더라.

꽃뜰 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읽기도 좋아합니다. 은퇴한 남편과 24시간 매거진 , 태국어 문장 익히기 매거진 , [연재 브런치북] 오사카 교토 패키지여행

무늬 Moon (출간작가) 이제, 삶의 무늬를 만들고 싶은 무늬 Moon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연재 브런치북] 진짜 불혹이 되고 싶어 브런치!

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그 고양이에 그 집사 매거진 , [연재 브런치북] 믿음이 필요할 때  , 나는 대안학교를 선택한 엄마입니다 매거진

여행롱녀 ‘여행’에 ‘롱’런한 ‘여’인 / 관광학 석사.10여 년의 여행사 경력. 10여 년간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 경험을 비탕으로 여행에 관한 글을 짓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이건 내가 생각한여행이 아닙니다. (brunch.co.kr) , 마장호수에서 박수쳤더니 생긴 일 

정민유 (심리상담사 에세이스트) '사랑만이 해답이다'라고 믿는 심리상담사. 마음이 아팠던 아이가 상담사가 되어 마음이 아픈 분들의 상처를 보듬어 줍니다. 내 글이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기를... [연재 브런치북] 쫄지마! 50대도 괜찮아 책쓰기 (brunch.co.kr) , 친절하지 않은 암이라는 친구 매거진 , [브런치북] 결국은, 하나님

진리(작가지망생) 삶의 여러 부분을 다양한 각도, 시선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감히 타인을 가르치고자 글을 쓰는 것이 아닌, 제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재밌는 글이란 무엇일까 (brunch.co.kr)

조선여인 (에세이스트) 은퇴 2년 차로 주변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모든 에피소드를 글로 표현하고자 함. 인간미 담긴 글을 좋아해서 매일 두리번거리지만 제 나이는 잘 모르는 조선여인임. 조선여인의 브런치스토리



아래는 최근 6개 글에서 말씀 나눠주신 작가님들이세요.



Abby (클링커즈 마케터) 마케터이고, 사업개발과 전략기획도 합니다. 브랜딩도 합니다. 그냥 했는데 커리어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성장을 위한 수많은 일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끔 하는 생각들 매거진 (brunch.co.kr) , AI 의 시대, 지금 플로우를 타야겠죠?

Adela  (프리랜서) 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 결핵전담간호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매거진, 간호사이지만 환자입니다 매거진, MZ세대인 사람의 생각모음 매거진

Aner병문 (회사원)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brunch.co.kr)

DrL (기획자) 읽고 쓰고 생각하고 [브런치북] 02 독일 또한 지나가리 (brunch.co.kr) , [브런치북] 01 취업 퇴사 그리고 독일

Essaying   CEO (산업정책연구원 CEO) 세상을 정복 하고픈 욕망의 우산을 접고, 고독한 케렌시아 동굴로 들어와 글쓰기와 읽기의 찬란한 기쁨을 채굴 합니다. [브런치북] 막 은퇴자의 기쁜 우리 젊은 날 (brunch.co.kr) , [브런치북] 찬란한 청춘에 경배하라 , [브런치북] CEO의 감성 여행 편지

James 아저씨  경기도에서 유기 진도견 두 아이를 입양하여 12년째 키우고 있고 얼마 전 그중 살구가 세상을 떠났으며 이제 남은 한 아이, 자두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개, 고양이 그리고 나  ,  사람과 사람들 매거진 , 감정소모 매거진  , [브런치북] 어느 날 고양이 , [브런치북] 자두, 살구 이야기

Kyrene (연구자) 각인각색의 Persona를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Prologue (brunch.co.kr) , [따로 또 같이] 낮은 곳에 머물고 싶어! (brunch.co.kr)

metainsight (교사) 세 아이의 엄마, 책선생으로 살며 만난 사람들 이야기, 책 이야기를 나눕니다.

샘의 독서 일기 매거진, 터널에서 만난 데이지 매거진

강경 (에세이스트) 고향에 돌아갈 날을 꿈꾸며 미국에 살고 있는 무명작가입니다. [연재 브런치북] 시 짓는 마음 , 나의 글 나의 삶 매거진  , 미디어에 비친 세상 매거진

거칠마루 (공무원) 남을 도우며 살고 싶어서 소방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자서전 매거진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골절에서 재활까지 , 소방관 이야기 매거진

김달래 (작가지망생) 두 딸아이를 양육하며 2-30대를 보내고 이제는 황혼의 나이가 되었어요. 글쓰기를 통해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감동과 따뜻함을 나누는 정감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싶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세번째 남자 , 06화 이럴 거면 결혼은 왜 한 거야~ (brunch.co.kr)

김별 (출간작가) 글로 써서 나누는 일은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는 일이다. 지금은 <일단 쓰고 보자>이다 ~여행기 <일단 떠나라> 저자 [연재 브런치북] 지구 별 여행기, [연재 브런치북] 마이 버킷 리스트  , [연재 브런치북] 하늘 바람 시와 별의 노래 1 

김부규 (출간작가) <퇴직, 두렵지만 희망은 있다> <퇴직 후 나는 다른 일을 한다> 저자 - 은퇴(퇴직) 후 새 인생을 개척한 소시민 인터뷰. 은퇴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예비 퇴직자에게 전하는 강사 첫 번째 트라우마, 두 번째... 세 번째? (brunch.co.kr) , 지역마다 다른 이사 풍속도, 나이 든 아빠를 향한 아들의 깊은 생각

김인경 내면의 상처를 표현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0년간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고 현재까지 투병중입니다. 대학생딸과 고1아들과 행복을 나누는 미안함맘이 가득한 엄마랍니다. 잊고싶은 기억들 매거진 (brunch.co.kr) , 유방암 실제사례집2 매거진 , 따뜻한 가족 매거진

꿈그리다 (에세이스트) 자연속에서 계절을 담아내는 초록예찬가, 사계절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아름다운 사계절의 소중한 순간을 글로 씁니다. 전지적 계절 관찰자시점 -자연관찰자 [브런치북] 꿈꾸는 봄과 여름

네모 (주부) 세상과 삶을 통찰하는 서평가. 주로 SNS에서 책을 사랑하는 독자들과 좋은 책으로 공감을 이뤄나가고 있습니다. <마음의 때를 벗기고> 5인 공저 시집 출간 매일 읽고 써야 사는 여자 매거진, [연재 브런치북] 독후감과 서평 사이 , [브런치북] 불혹은 개뿔!

노을 (크리에이터) 무엇을 하든 엉뚱발랄 추구자 - 살짝 미쳐야 인생이 즐겁다~~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brunch.co.kr) , 짧은 단상 1 , 달랑 가방하나

돌콩마음 (회사원) 소중한 추억소환, 숨은 행복 찾기 진행 중입니다. 우연한 만남 매거진 (brunch.co.kr) , 불완전한 작가시점 매거진 , 짧은 생각 매거진

라우렌 (CEO) 사춘기에 접어든 두 아들을 키우며 작은 사업을 하며 살아갑니다. 우리에게는 모두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마음에 커튼을 두고 있습니다. 그 안에 삶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쓰기만 하면 이루어지는 버킷리스트 , 온라인 사업 변화를 거부할 수 없다., 엄마도 코스요리 한다~

류다 (에세이스트)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 일상으로의 초대 매거진 (brunch.co.kr) , 모르겠다 잘 살고 있는 것인지 매거진 , 글이 취미가 되지 않게 매거진

리 상 (에세이스트) 리 상의 브런치입니다. 디카 시를 씁니다. 사진을 찍습니다 글을 씁니다. 모두를 버무려 비빔밥을 만들어 보려합니다. 그리고 출판 예정입니다. 디카시향 매거진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디카시향 같이 봐요

말랑한 마시멜로우 (주부) 추억을 먹고 사는 말랑말랑한 50대 k-아줌마 입니다. 글쓰기를 배워본 적은 없지만 60이 되기전에 내 기억 속의 과거를 더듬어 본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도전하는 관종아줌마이지요. 첫 , 번째 이야기(80년대, 대기업에서 살아남기) (brunch.co.kr) , 나의 첫 번째 집(01)

미니   퀸 (작가의향기 강사) 영어강사, 독서광, story telling creator, 인생의 재미와 의미 전달자 짧은 소설 매거진 (brunch.co.kr) , 서평 매거진 , [연재 브런치북] 배꼽 빠지는 Grammar가 온다

바다의별 (프리랜서)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브런치북] 백수가 무어 그리 바빠? (brunch.co.kr) ,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매거진 , [브런치북] 아직도 엄마랑 화해하는 중

박상규 (회사원) 박상규의 브런치입니다. '나와 당신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다.‘ 기아 책임매니저 [연재 브런치북] 지혜의 20개 단어들 (brunch.co.kr) , [브런치북] 실행이 이긴다

방수미 (에세이스트) 수필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를 연결하여 소통하고 치유하고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문학입니다. <브런치 스토리>에서 수필과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하루의 향기 매거진 (brunch.co.kr) , 책의 향기 매거진 , [브런치북] 장소의 향기

버섯돌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여러 작가 및 독자분들과 글을 공유하며 밝은 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진로와 적성 탐색 : 아이엠컨설팅 방문기 (brunch.co.kr) , 인생의 변화를 맞은 지 1년(被審査作),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베를리너 (ECK교육 프리랜서) 독일 보쿰 베를린 유학 7년의 기록입니다. 독일 문화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좌절과 성취 우정과 사랑이 황금비율로 섞여 깊은맛 나는 전진의 이야기. 나의 작은 초록 세상 매거진 , 일상에 귀기울여보기 매거진

복전 최홍수 (기획자) 대학교에서 중국 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하였습니다. 감사원, 공정거래위원회에 근무하면서, 국비로 중국 절강대학원에서 중국경제를 배웠습니다. 퇴직 후  , 건강과 행복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지나간 나쁜 일은 잊으시고 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runch.co.kr) , 얼굴(표정)이 밝으면, 축복입니다. , 눈으로 ‘뭘 보느냐’가 중요합니다

사진 찍는 미미 (포토그래퍼) 사진이 주는 행복을 가르치고 있고, 전시 작업도 하는 사진작가. 60대 할머니. 손주들이 부르는 이름은 미미. 사진 찍는 미미입니다. [연재 브런치북] 옛 기억은 슬픈 미소를 짓게 한다 , [브런치북] 사진 찍는 미미의 특별한 휴가 , [연재 브런치북] 옛 기억은 슬픈 미소를 짓게 한다

서 온   결 (건축가) 전원주택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아이들이 잠들면 작가를 꿈꾸며 밤마다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서온결 입니다. 부럼을 깨셨나요? (brunch.co.kr) , 인스타 하시나요?

서주 (대학 교수) 평온한 하루를 꿈꾸며 멍 때리고 싶으나, 잡생각이 많은 미래나라 동네 서점주인(서주) [연재 브런치북] 계약명, 치앙라이에서 한 달 (brunch.co.kr) , 12화 우리들의 3! 4! , 11화 치앙마이에서 닭을 영면시키다.

서진 (셰프) 특기가 요리, 취미가 요리, 생활이 요리인데 요리 글이 가장 어려운 요리사입니다. 그래서 연습하는 중입니다. [브런치북] 내 주방엔 조리 도구가 몇 개? (brunch.co.kr) , 못난 글 매거진 , 시골 남중생 요리 분투기 매거진

아름숲 (심리디자이너) 심리상담전문가입니다. 마음에 관한 지식과 일상의 이야기를 통해 마음의 家, 세워가고 싶습니다^^ 아름숲의 브런치스토리

어슴푸레 (프리랜서) 사전, 사람,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지금 여기 매거진 (brunch.co.kr) , 전자 앞 양복점집 딸 2 매거진 , 시의 찰나 매거진

오렌지나무 (출간작가) 우울증, 은둔형 외톨이 경험자입니다. 우울증과 은둔형 외톨이의 삶에 관한 글을 씁니다. 살기 위한 투쟁 매거진 (brunch.co.kr) ,

이디오스 (에세이스트) '아무말대잔치' 호스트입니다. 동시도 쓰고 이런 저런 잡문도 쓰고 가끔 AI그림으로 글도 끄적입니다. 오늘도 게스트를 기다립니다. 똥손의 AI그림 대잔치 매거진 (brunch.co.kr) , 아무말 대잔치 매거진 , 나쁜남자 나쁜여자 매거진

이학기   반장 (크리에이터) 늘 출마한 반장 선거. 1학기엔 낙선, 2학기엔 당선이다. 반전 매력의 소유자, 나는야 이학기 반장! 상남자 하드웨어에 소녀 감성 소프트웨어 장착. 술천재일 것 같은데 술바보. [연재 브런치북] 이학기 스쿨의 금요일 고민반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이학기 스쿨의 목요일 직장반 , [연재 브런치북] 이학기 스쿨의 수요일 작가반

인간계   연구소 (아티스트) 나는 아직도 사춘기 소년처럼 쓸데없는 생각만 가득하다 [연재 브런치북] 독일은 한국이 아니다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인간계 연구소 , 발칙한 단상 매거진

주완희 (주부) 정성스레 쓴 아이들의 글을 읽을 때면 행복했어요. 아이들이 저에게 전해준 마음처럼, 저 또한 아이들과의 여러 일상들을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연재 브런치북] 단순한삶의 기쁨 (brunch.co.kr) , 나옌맘의 커리큘럼 매거진

펭귀니  (상담사) 행복하기 힘든 순간에도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연재 브런치북] 나의 필라테스 모험기

하정 (작가지망생) 결혼, 육아, 블로그 글쓰기, 도전하는 일상 등 소소한 매일의 하루를 소중한 글로 남기고자 합니다.[연재 브런치북] 엄마, 저리 가. (brunch.co.kr) ,  소란글방 4인 4색 매거진 , [연재 브런치북] 엄마, 저리 가

허브티 (시인) 생활속의 감동과 재미를 쓰고 싶은 에세이스트 지망생 입니다. 삶의 속도를 조절하는 힘은 글쓰기라고 믿습니다 시가 담긴 샘 매거진 , 꽁트 매거진 , 영화로 돌아보는 나 매거진

호랑 (시인) 시를 쓰며 에세이와 그림일기를 통해 나를 만나고 있습니다. . . 그림에세이 '지금이야, 무엇이든 괜찮아' , '누구나의 계절' 출간. 신간 <모든 다정한 저녁> 출간 호랑의 그림일기 매거진  , 호랑의 북 포레스트 매거진 , [브런치북] 들녘에 사는 이별

황섬 (먹골역복덕방 기획자) 드라마와 에세이를 쓰고 있습니다.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이번은 된다! 드라마 작가 생존기 (brunch.co.kr) , 황섬의 키친 테이블 에세이 매거진 , [연재 브런치북] 황섬의 어글리 딜리셔스

희야 (상담사) 잘 살아준 나에게 글쓰기로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삶도 쉬운 길은 없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힘든 분들께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글이 되고 싶습니다. 너와 내가 있고 우리가 있는 곳 매거진 , 내 마음의 단상 매거진  , 대단한 글쓰기 2 매거진

히키코모리   K선생 산들바람 같은 글을 쓰고 싶네요. [연재 브런치북] 결전의 날! 당신을 위한 다이어트 (brunch.co.kr) , K의 일상과 상념 매거진 , 99.9, 인절미 롤, 누에고치

창창한 날들 (에세이스트) 100일 글쓰기를 통해 치유되고, 지금은 시즌 9 진행 중입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을 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매일 글쓰기로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시골서 한 달, 살아볼랑가?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하이볼 마시는 단편 소설의 밤 , [연재 브런치북] 낯설지만 새로워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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