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이젠 <인세>는 발행부수가 아니라 <판매부수> 기준이라고요? 인세의 모든 것, 필독!
편집왕 작가님 (출간작가)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출판계의 이단아
[출간도서]그건 부당합니다: Z세대 공정의 기준에 대한 탐구 (2022), 관종의 조건: 관심을 무기로 시장을 장악한 사람들의 법칙 (2020), 90년생이 온다: 간단함, 병맛, 솔직함으로 기업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2018) (*절판), 포스퀘어 스토리: 소셜미디어를 넘어 위치기반 플랫폼으로 (2011)
저도 챗GPT 달리를 안지 얼마 안 됐어요. 제가 달리를 이용한 그림은 제글 실수로 발행버튼 누른 날 의 대문 그림과 맨 상단부터 3개 그림입니다. 아래는 키워드 <보리굴비의 모욕감>을 넣었더니 달리가 만들어준 그림이에요. 제가 번거로운 것을 기피해서, 아직은 핀터레스크에서 검색해서 주로 그림/사진 삽입을 하는데요. 내용과 적합한 그림이 없을때는 유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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