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오류 분석
어미 '-고'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이다’의 어간,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리-’, ‘-더-’를 제외한 다른 어미 뒤에 붙어)) 두 가지 이상의 사실을 대등하게 벌여 놓는 연결 어미.
예문을 봅니다.
오고 가는 정.
높고 낮은 산봉우리.
'언제일지는'에서 '지'가 의존 명사인 줄 알고 띄어 썼는데, 알고 보니 어미 '-ㄹ지'가 쓰인 것이었다. 형태에 대한 설명을 보자.
1 ((‘이다’의 어간,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또는 어미 ‘-으시-’ 뒤에 붙어)))
뜻도 이어서 보자.
추측에 대한 막연한 의문이 있는 채로 그것을 뒤 절의 사실이나 판단과 관련시키는 데 쓰는 연결 어미.
용례는 다음과 같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덤벙거리다 시간만 보냈어.
내가 몇 등일지 마음엔 걱정이 가득했다.
어미 '-ㄴ지'도 거의 유사하게 쓰인다. <들음의 여정을 다시 시작하자>편에서 '하는지도'를 쓸 때 '-ㄴ지' 띄어쓰기 오류를 범했다.
<모든 이미지는 하나의 보는 방식을 구현한다>편에서 틀린 표현이다. '지' 앞에 띄어 써야 하는 경우는 의존 명사 '지'를 쓰는 경우다. 반면 어미 '-ㄹ지'를 쓸 때는 붙여쓴다.
어머 '-니까'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니’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용례를 보자.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까 고맙네요.
'-ㄹ수록'은 다음 뜻을 같는 단어로 어미다.
((‘이다’의 어간, 받침 없는 용언의 어간이나 ‘ㄹ’ 받침인 용언의 어간, 어미 ‘-으시-’ 뒤에 붙어)) 앞 절 일의 어떤 정도가 그렇게 더하여 가는 것이, 뒤 절 일의 어떤 정도가 더하거나 덜하게 되는 조건이 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용례를 보자.
어린아이일수록 단백질이 많이 필요하다.
높이 올라갈수록 기온은 떨어진다.
어미 '-자마자'는 다음 뜻을 지닌 어미이다.
앞 절의 동작이 이루어지자 잇따라 곧 다음 절의 사건이나 동작이 일어남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
용례를 보자.
그는 나를 보자마자 대뜸 화부터 냈다.
속이 안 좋아서 음식을 먹자마자 토해 버렸다.
어미 '-건대'는 다음 뜻을 지닌 연결 어미입니다.
뒤 절의 내용이 화자가 보거나 듣거나 바라거나 생각하는 따위의 내용임을 미리 밝히는 연결 어미.
예를 봅니다.
내가 보건대 철수는 장차 크게 될 아이이다.
1. 2023년 2월 17일 쓰던 글에서 '없을지도'를 분해하는 오류를 찾아 고쳤다. 아마도 'ㄹ지'가 들어간 표현이라 붙여 써야 하는 듯하다.
2. <다시 드러커를 만날 시간>편에서 '될지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책 습관 문지기를 두레이로 구현하기>편에서 '할지를'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만남은 기회이니 피하지 말고 집중하자>편에서 '할지도'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과학적 태도가 지식 노동에서 발현되는 장면>편에서 '관여할지를'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줏대를 펼쳐서 누리는 힘 : 권리(權利)>편에서 '비롯된지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경영자가 맞이하는 도전>편에서 '갈지를'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인과 관계를 증명하기 위한 논리적 추론>편에서 '갈지를'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Person 정의에는 민주주의가 축적되어 있네요>편에서 '내는지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줏대를 펼쳐서 누리는 힘 : 권리(權利)>편에서 '향하는지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프로덕트 전략에서 프로덕트 로드맵으로>편에서 '막을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호기심의 가치 그리고 꿈을 일상으로 만들기 위한 조정>편에서 '궁금해했는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축구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에서 배우기>편에서 '보이는지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분쟁>편에서 '지칭하는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5. <시행착오가 보여주는 지도 그리고 추진력을 찾는 질문>편에서 '하는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6. <인공지능이 만든 반도체 시장의 변화>편에서 '다가오는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7. <악순환의 해부학 그리고 진실의 힘>편에서 '불러온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8. <공공성을 지닌 말의 바탕 그리고 지식 공동체로서의 겨레>편에서 '표현할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9. <마주해야 보인다, 본 것에 마음이 가면 녀긴다>편에서 '할지라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0. <질문이 우선하고, 실행이 질문을 만든다>편에서 '될지라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1. <불안이 알려준 비움과 채움의 경계>편에서 '될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2. <Release의 모든 것 그리고 나의 길>편에서 '있을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3. <머리로 알고 마음으로 믿고 용기를 내어 몸으로 행한다>편에서 '이끌었을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4. <인공지능 시대에 메뉴가 아니 앱이 살아 남으려면?>편에서 '이끌림이었을지라도'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5. <신까지 빚어낸 인간의 말>편에서 '않았을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6. <그저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연민일까? 연민이란 무언가?>편에서 '않았을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7. <이 사건이 창작자와 자본가의 갈등이었을까?>편에서 '아닐지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8. <갑작스러운 질문에 대처하며 함께 배우기>편에서 '습득하는지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9. <문제에 대한 공감대, 문제의 역동성과 본질>편에서 ' 느끼는지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0. <Tidy First = 코드 정리 먼저 하기?>편에서 '쓸지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1. <김진짜를 통해 클롭에게 배우는 리더십>편에서 '위임할지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2. <문제의 궁극적 근원은 대부분 어떤 사람의 욕망이다>편에서 '발견할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3.. <허상의 문제로 다루는 힘 그리고 유머라는 지능의 날개>편에서 '다룰지를'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4. <그저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연민일까? 연민이란 무언가?>편에서 '다를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5. <이제 내가 습관으로 차릴 영어공부는 무엇인가?>편에서 '지속될지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6. <인간 대 AI: 나는 누구인가?>편에서 '가져갈지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7. <안물안궁 2024년 안영회 독서 목록>편에서 '차지했을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8. <지금 나의 위치는 어디인가?>편에서 '있었을지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9. <휴리스틱의 함정: 터널시야와 훈련된 무능력>편에서 '될지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0. <보는 것과 아는 것의 상호작용 그리고 알음것과 알음알이>편에서 '연결되는지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1. <시행착오가 나아갈 방향을 알려 주는 걸까요?>편에서 '얻는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2. <인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감정 활용법>편에서 '있을지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3.<지난 10년의 깨달음이 고객 미팅에서 갑자기 말로 나옴>편에서 '있을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4. <객체지향 분석설계 말고 객체지향 사고법>편에서 '있는지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5. <'스스로 하는 나'에서 '위하는 나'로의 전환>편에서 '있는지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6. <감정 과학자가 되는 법>편에서 '있었는지에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7. <판단이 부르는 일반화 본능의 무용함 혹은 해로움>편에서 '진행되지는지에'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8. <기업은 혼란 속에서 경제적 생산을 늘려가는 기계>편에서 '드러낼수록'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9. <육아 하며 배우는 반복과 모방의 힘>편에서 '남길수록'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0. <판단이 부르는 일반화 본능의 무용함 혹은 해로움>편에서 '그럴수록'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1. <가르치려 하기 전에 먼저 아들에게 관심을 보이기>편에서 '커갈수록'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2.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 가는 문장이 된 행동>편에서 '보자마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3. <모델링을 계속하려면 어떻게 직무 환경을 설계해야 할까>편에서 '보자마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4. <딥시크가 불러온 인공지능 대전과 거대한 국가급 협력>편에서 '만났는지가'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5. <인간이라는 한계, 인간이라는 구원>편에서 '될지라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6. <적은 돈으로 빠르게 은퇴하기 위한 5가지 방법>편에서 '그럴지도'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7. <시각이 세상을 충실하게 표현한다는 널리 퍼진 착각>편에서 '읽을수록'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