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청년 클레어 Mar 23. 2024

[소개슝~2] 보석 작가님들& 정보

공모전소개/독립출판/기획출판/바이럴/베스트셀러 사이트/중쇄

작가로서 책 출판하기도, 베스트셀러 되기도 어렵다 한다. 나아가 중쇄 인쇄는 더더욱 어렵다고 한다.


본 지면에서 지칭하는 '베스트셀러'는 출판사가 암암리에 인정한다는, 교보문고의 "온라인+오프라인" + "종합 Top20위" 또는 "부문별 Top 20위"가 아니다. 그러면 너무 까다롭기 때문이다.


베스트셀러 범위를 아주 광범위하게 넓혀서 교보문고 "온라인만" + "부문별 Top500~1000 이내" 에만 들어가도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네이버, 다음 등 어디에선가는 <베스트셀러 라벨>을 붙일 수 있는 듯하다. 즉 광위의 베스트셀러는 어쩜 출판사, 작가, 서점 등 모두가 윈윈하기 위한 베스트셀러의 느낌이 나지만 이 또한 정착되면 그대로 고유한 의미가 생성될 듯하다. 그래 아래는 이 '광위의 베스트셀러'에 기초해서 기술해 보겠다.




출판업계가 불황이다 보니 1쇄 초판 인쇄 시 발행권수(인쇄한 책의 수량)는 대략 아래 수치로 많이 회자된다. 책은 장르, 작가의 인지도, 출판사 역량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아래는 브런치의 작가님 경험담과 온라인상 정보로 추정한 수치임을 밝힌다. 해리포터도 독립출판 1쇄 500권으로 시작했다 한다.


독립출판 / 최소 200부~500부 + a

ㅡ무명&신인 작가 출판 /  최소 1000부 + a

인기 작가 / 최소 5000부~1만 부 + a

해외 초베스트셀러 작가 / 최소 100만 부~ 500만 부 +a 


기획출판의 경우,  초기에 출판사가 '자금 역량이 있다면' 작가 증정용, 홍보용, 무료 증정용, 서평단 증정용 등으로도 인쇄한 책중 200권~300권 이상은 소진되는 경우가 있나 보다. 하루 만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Top1000 순위가 300위~600위 단계씩 위로 올라가는 신간을 볼 때 추정할 따름이다. 물론 출판사 역량 나름이기에 작가님들이 우량 출판사를 선호하는듯 하다.


이 대목에서, 작가가 재정적 여유가 있다면 초기 2개월은 작위적으로라도 베스트셀러 내지는 2쇄 인쇄가 가능하지 않을까? 이런 추정도 해보았다. 아래는 브런치와 출간한 작가님들의 인터뷰나 글들을 통해서 재구성해 보았다.


온라인 교보문고의 경우 매일 10권씩 내내 판매되면 베스트셀러 Top 500~1000위 내에는 계속 든다 말씀하신 브런치 작가님도 계셨다. 


집필 작가의 경우 본인이 출간한 책은 정가 대비, 40% 많으면 50~6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도 한다. 게다가 작가가 받을 인세를 10%로 잡으면, 작가는 50~70% 할인된 가격으로 자기 책을 살 수 있다는 얘기다. 즉 정가 17,000원이라면 5,100원~8,000원으로 작가 책 1권을 살 수 있다.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하다면, 출판사의 무료증정용 대량 책 구매와 지인 구매, 작가 구매로 300~500권 책을 판매한 후 베스트셀러 진입했어도 그 후가 문제다. 베스트셀러 유지 말이다.


가상의 시나리오로, 만약 작가가 재정적 여유가 있어서 자기돈으로 책을 구매한다고 전제해 보자. 작가의 자기 책 구매가를 최소 6000원 기준 하루에 10권으로 잡아 보자. 그러니깐 하루 10권 구매하면 60,000원, 그렇게 30일 300권을 1,800,000원 구매하면 베스트셀러가 유지될 수도 있다. 이런 논리라면 초기엔 하늘로 산화되는 홍보비용이나 마케팅 비용보다 작가의 자기 책 구매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자가 구매의 맹점은 출판사가 부담할 홍보비를 사실상 작가가 부담하게 된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자연스러운 책에 대한 입소문 마케팅을 차단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책을 선물 받는 상당수의 사람들이, 바로 읽지 않고 책장에 오랫동안 꽂아두는 것을 주변에서 자주 목도하지 않는가. 즉 자발적인 동기로 책을 구매한 사람들 중에서, 지인의 인정 혹은 책에 감동받은 독자를 통해서 전달되는 온라인상의 입소문 곧 바이럴마케팅의 성패가 신인 작가에겐 더없이 중요한 책 판매 무기인 것이다.


즉 작가가 재정적 여유가 있더라고 이른바 '내 돈 내 산'으로 베스트셀러를 유지한다는 것은 베스트셀러 한 달 유지, 두 달 유지라는 후광효과는 남을지 모르지만 도리어 책의 입소문을 방해하거나 책판매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무엇보다 작가가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를 들여서 출간한 책을 또 자기 돈 들여서 스타 책을 만든다는 것은, 돈의 낭비를 떠나 작가의 자존심 문제인 것이다. 저번주 유명 유투버의 신간이 예약판매 단계에서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다. 어떤 메커니즘으로 신간이 그런 초단기 스타성을 쟁취했는지는 모르지만 작가들은 안다. 오래 갈고 닦은 필력과 스토리가 있는 작가의 존재적 향기가, 결국 독자의 마음을 오래도록 담게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정도'라는 측면에서 가상의 시나리오들을 살펴봤다. 늘 알듯이 롱런하는 작가 그리고 책에는 왕도가 없다. 글쓰기도, 책 출간도, 책 마케팅도 길게 보면 '기본'과 '원칙'이 도리어 지름길이다.


                                                                                                                   








*중쇄 (重刷) : 더 늘려 인쇄함. 또는 그런 인쇄물.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이란?

바이럴(Viral)이라는 용어는 "바이러스(Virus)"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바이러스의 특성을 비유적으로 사용하여 인터넷이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콘텐츠가 급속도로 확산하는 현상을 바이럴 현상이라고 표현하게 되었다.

네티즌이 자발적으로 기업의 제품을 홍보하는 방식의 마케팅 기법이다. 일반적인 마케팅 방식은 기업이 소비자에게 홍보를 하는 즉 기업에서 소비자에게로 메시지를 던지는 방식이었다. 반면에 바이럴마케팅은 전파방식이 달라, 소비자가 다른 소비자에게 전도하게끔 유도한다. 이런 방식이 유행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의 발전으로 빠른 확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전 참고글 : 와튼 스쿨 바이럴 마케팅 교수가 이야기하는 글 쓰는 법 (brunch.co.kr)









1. 시/소설/에세이로, 내일 마감(3/24) 상금 150만 원 받을 기회가 있다고요?


폴챙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변두리에서 에세이를 씁니다 매거진 (brunch.co.kr) , 에세이의 이유 매거진  , 평범한 사람의 브런치 사용설명서 매거진


https://brunch.co.kr/@paulchang/569


공모 부문  

 시(시조, 동시 포함) 부문

소설(동화 포함) 부문

수필 부문

응모 방법  

이메일로만 제출(E-mail : grmunin@naver.com)

 응모 신청서와 작품 제출 안내(별첨 양식에 의거 제출))   시 부문: 3편(1쪽에 1편씩 작성)   소설 부문: 1편(소설은 200자 원고지 기준 70매 내외, 동화는 20매 내외)   수필 부문: 1편(200자 원고지 기준 20매 내외)

  1인 1부문만 응모할 수 있고, 편수를 지키지 않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함

  별첨 양식은 (사)계룡문인협회 카페(http://cafe.daum.net/hankmuningljbu)다운 받아 사용


별첨양식은 폴챙 작가님께서 아래 한글 파일로 제공해 주셨습니다. 바쁘실텐데 살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공모 기간

2024. 2. 1.(목) ~ 3. 24.(일)

시상 내역

총상금 :750만원  

 사계 김장생 신인 문학상: 부문별 1명(상장과 상금 각 150만원)

 특별상(계룡시민 응모자): 부문별 2명(상장과 상금 각 50만원)

응모 자격

만 18세 이상(2006. 3. 1. 이전 출생자)으로 해당 부문에 등단하지 않은 신인 작가





2. 출판의 종류가 헷갈리죠? 자, 정리해서 설명 들어갑니다 :)




참조 : https://brunch.co.kr/@sweetsavasana/74




3. 독립출판의 모든 것을 알아 보아요!



https://brunch.co.kr/brunchbook/selfpublish


https://brunch.co.kr/@hsbr/365

https://brunch.co.kr/@psat/123





4. 그럼 기획출판은 어떤 거예요?



https://brunch.co.kr/@gocoder/280


https://brunch.co.kr/@queenbee-sunha/131




5. 신간 1쇄 인쇄 발행권수 100부~500부로 시작할 수 있다고요?

                                                                                                                 


출판업계 불황이다 보니 대략 아래 수치가 많이 회자된다. 책은 장르, 작가의 인지도, 출판사 역량에 따라 천차만별이므로, 아래는 브런치 글들과 온라인상 정보로 추정한 수치임을 밝힌다. 해리포터도 독립출판 1쇄 500권으로 시작했다 한다.


ㅡ신인 독립출판 / 최소 100부~500부 + a

ㅡ무명&신인 작가 출판 /  최소 1000부 + a

인기 작가 / 최소 5000부~1만 부 + a

해외 초베스트셀러 작가 / 최소 100만 부~ 500만 부 +a 



1) 일반적인 독립출판

https://brunch.co.kr/@wwwjiyoon/18

2) 독립출판으로 4쇄

https://brunch.co.kr/@jaeeonryoo/356





6. 신인 작가는  중쇄 인쇄 어렵지 않나요? 누적 발행권수(인쇄된 책 수량)에 따라 쉬울 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고요?



2쇄 시뮬레이션!

독립출판 : 누적 발행권수  500부 + 500부(+a)= 1000부 +a

ㅡ무명&신인 작가 출판 : 누적  발행권수  1000부 + 1000부(+a) =2000부 +a

인기 작가 출판 : 누적 발행권수 1만 부 + 1만 부(+a) =2만 부 + a

해외 초베스트셀러 작가 : 누적 발행권수 500만 부 +500만 부??



https://brunch.co.kr/@beobjeongseunim/275





7. 와우~ 신간 1쇄 완판 노하우 대공개!

                                                                                                                 


https://brunch.co.kr/@sweetsavasana/74








8.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순위는 <온라인 판매분>만 엑셀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주간 온라인 베스트셀러 | 국내도서 - 교보문고 (kyobobook.co.kr)


*2024년 3월 2일 기준 (종합/주간/온라인 판매만 집계한) 베스트셀러





9. <베스트셀러 기준>이 작가마다 다~ 다른 것 같아요? 베스트셀러 Top 100은 어디서 확인해요?  "매일" 업데이트로 볼 수 있는 곳 고고씽!



1)<교보문고 Top100  or  Top1000>

주간 온라인 베스트셀러 | 국내도서 - 교보문고 (kyobobook.co.kr)



2) <알라딘 Top100>과 <예스 24 Top100> 은 아래 북랭크코리아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s://brunch.co.kr/@manofpeace/262



10. 출판업계가 바라보는 베스트셀러 기준은 어떻게 되나요?


https://brunch.co.kr/@kimmiracle/244









*사진, 그림 출처 : 핀터레스트(pinterest)




@잠깐! 보석 같은 작가님들 소개합니다@


브런치에 새로 오셨거나 좀 더 많은 작가님들과 소통을 원하시는 작가님들은, 본글 댓글에 직간접적으로 메모를 남겨주시면, 다음 연재글에 본 코너에서 소개해 드릴게요. 여러 번, 반복 소개도 가능합니다. 쑥스러워하지 마시고요. 힘을 합치면 우리 모두 브런치 생존자 아니 브런치 원로가 될 수 있습니다 :)


이번 작가소개의 출처 : 07화 [연재6] 브런치 시어머니 출몰 (brunch.co.kr)





송주 (프리랜서) 두 아들 엄마이자 프리랜서 영어강사입니다. 책읽기를 좋아하며 읽고 쓰며 즐거움을 찾고자 합니다.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글이 독자 들에게도 작은 즐거움 이었으면 합니다. 아침에 눈 뜨면 얘 있다 매거진 , 끼적여 봅니다 매거진 , [브런치북] 차라리 집구석에서 나오자

SeonChoi (출간작가) 역사학자. 출간작가(에세이-슬픔도 미움도 아픔도 오후엔 갤거야, 소설-엄마의 담장). 인스타 그램(@liftoverthefence) [브런치북] 옛사람과의 동행, 그 치유의 길 (brunch.co.kr) , 봄비 내린 날 참새 , 조각보

버섯돌이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여러 작가 및 독자분들과 글을 공유하며 밝은 미래를 만들고 싶습니다. 진로와 적성 탐색 : 아이엠컨설팅 방문기 (brunch.co.kr) , 인생의 변화를 맞은 지 1년(被審査作),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꿈그리다 (에세이스트) 자연속에서 계절을 담아내는 초록예찬가, 사계절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해요. 아름다운 사계절의 소중한 순간을 글로 씁니다. 전지적 계절 관찰자시점 -자연관찰자 [브런치북] 꿈꾸는 봄과 여름

말랑한 마시멜로우 (주부) 추억을 먹고 사는 말랑말랑한 50대 k-아줌마 입니다. 글쓰기를 배워본 적은 없지만 60이 되기전에 내 기억 속의 과거를 더듬어 본다는 생각으로 과감히 도전하는 관종아줌마이지요. 첫 , 번째 이야기(80년대, 대기업에서 살아남기) (brunch.co.kr) , 나의 첫 번째 집(01)

김진영 <독자> 김진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바다의별 (프리랜서)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 [브런치북] 백수가 무어 그리 바빠? (brunch.co.kr) ,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매거진 , [브런치북] 아직도 엄마랑 화해하는 중

호랑 (시인) 시를 쓰며 에세이와 그림일기를 통해 나를 만나고 있습니다. . . 그림에세이 '지금이야, 무엇이든 괜찮아' , '누구나의 계절' 출간. 신간 <모든 다정한 저녁> 출간 호랑의 그림일기 매거진  , 호랑의 북 포레스트 매거진 , [브런치북] 들녘에 사는 이별

서주 (대학 교수) 평온한 하루를 꿈꾸며 멍 때리고 싶으나, 잡생각이 많은 미래나라 동네 서점주인(서주) [연재 브런치북] 계약명, 치앙라이에서 한 달 (brunch.co.kr) , 12화 우리들의 3! 4! , 11화 치앙마이에서 닭을 영면시키다.

김달래 (작가지망생) 두 딸아이를 양육하며 2-30대를 보내고 이제는 황혼의 나이가 되었어요. 글쓰기를 통해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감동과 따뜻함을 나누는 정감있는 사람으로 기억되고싶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세번째 남자 , 06화 이럴 거면 결혼은 왜 한 거야~ (brunch.co.kr)

즐란 (크리에이터) 글쓰는 엄마와 그림 그리는 딸이 함께 합니다. 산에 사는 즐란 여사의 60년째 하루들! 자연스레 산촌생활 매거진 (brunch.co.kr) , 솔솔바람 시 한 편 매거진  , 사계절 가족일기 매거진

빛나는 윤별경 (회사원) 반짝반짝 빛나는 삶의 향기로 살고 싶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결혼 2회 차입니다! , [브런치북] 시골에 살고있어요.  , [브런치북] 50년지기친구인 엄마를 떠나보내다

Aner병문 (회사원) Aner 병문. 책 읽고 태권도하며, 남는 시간 보드게임하고 술 마시다 끄적이는. :) 마땅히적을곳이없어서(짧은끄적임 ) (brunch.co.kr)

라우렌 (CEO) 사춘기에 접어든 두 아들을 키우며 작은 사업을 하며 살아갑니다. 우리에게는 모두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마음에 커튼을 두고 있습니다. 그 안에 삶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쓰기만 하면 이루어지는 버킷리스트 , 온라인 사업 변화를 거부할 수 없다., 엄마도 코스요리 한다~

윤영 (에세이스트) 마음이 머무는 곳. 우리들의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브런치북] 남편의 드론 정복기 (brunch.co.kr) , 제멋대로지만 마음 가는 아 글 시 매거진  , 인간탐구 매거진 , 제멋대로지만 마음 가는 아 글 시 매거진

여행롱녀 ‘여행’에 ‘롱’런한 ‘여’인 / 관광학 석사.10여 년의 여행사 경력. 10여 년간 아이들과 함께 여행한 경험을 비탕으로 여행에 관한 글을 짓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이건 내가 생각한여행이 아닙니다. (brunch.co.kr) , 마장호수에서 박수쳤더니 생긴 일 

까칠한 복댕이 (교사) 강화도 북쪽에 사계절 변화가 보기 좋은 곳에서 자연과 함께 육아를 하는 박은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전업주부로 살아가는 이야기 (brunch.co.kr)

유의미 (간호사) 비주류 일상 B급 전문작가. 유머는 포기 못해 글을 씁니다. 유미의한 내가 느낀 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합니다. [연재 브런치북] 요양병원 김간호사1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똑닮 아들, 정반대딸 남매 육아1 , [연재 브런치북] 당신도 집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찍는 미미 (포토그래퍼) 사진이 주는 행복을 가르치고 있고, 전시 작업도 하는 사진작가. 60대 할머니. 손주들이 부르는 이름은 미미. 사진 찍는 미미입니다. [연재 브런치북] 옛 기억은 슬픈 미소를 짓게 한다 , [브런치북] 사진 찍는 미미의 특별한 휴가 , [연재 브런치북] 옛 기억은 슬픈 미소를 짓게 한다

이숲오 eSOOPo (출간작가) 보이스아트 수석디자이너 | 목소리예술연구소 매거진은 청바지가 아니다 매거진 (brunch.co.kr) , [브런치북] 언어의 냄새 2 , [브런치북] 어쩌다, 시낭송 V (brunch.co.kr)

가매기 삼거리에서 (에세이스트) 57세 어느날 어, 내가 왜 이리 심각하게 살지? 하하하하 입 한껏 벌리고 웃어 보았지요. 이후 늘 웃고 살지요. 더불어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가매기 삼거리에서 [연재 브런치북] 실패로 본 성공 비법 , [연재 브런치북] 다 살든가 다 죽든가 II

작은 불씨 (CEO) 결혼식도 못 해준 남편이 아내에게 주는 선물 같은 이야기 여보슈남편 (brunch.co.kr) , 잘해주는? 남자와 이해해 주는?여자

달그림자 (프리랜서) 미셸 공드리의 한 장면처럼 그렇게, ONE SIDE LOVE 매거진 (brunch.co.kr) , 야매 요리면 좀 어때 매거진 (brunch.co.kr) , [ᴍ] 쓸쓸한 독백 (brunch.co.kr)

김재희 (교사) 저는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교사이자 작가입니다. 제 경험과 생각에서 우러난 글들이 많은 분들에게 기쁨과 감동, 공감을 주는 글이기를 바랍니다. [연재 브런치북] 일상의 깨달음에 관한 나만의 기록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초등 새내기, 엄마도 처음입니다 , [브런치북] 따스한 봄을 닮은 너에게

희야 (상담사) 잘 살아준 나에게 글쓰기로 선물을 주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의 삶도 쉬운 길은 없습니다. 때로는 지치고 힘든 분들께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글이 되고 싶습니다. 너와 내가 있고 우리가 있는 곳 매거진 , 내 마음의 단상 매거진  , 대단한 글쓰기 2 매거진

자람  매일 매일 조금씩 자라가는 나무 처럼, 저도 조금씩 자라 갑니다. 직장생활을 하며, 함께 사는 고양이 이야기, 대안학교 이야기, 일상 생활의 이야기들을 씁니다. 그 고양이에 그 집사 매거진 , [연재 브런치북] 믿음이 필요할 때  , 나는 대안학교를 선택한 엄마입니다 매거진

서기선 (출간작가) 書中有響(서중유향) 을 지향합니다. 글을 읽을 때마다, 향기로운 꽃들이 피어나듯이 향기로운 글을 쓰는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 [연재 브런치북] 칼의 눈물 (brunch.co.kr) , 깨알 정보 매거진 , 자전거 끄는 여자 매거진

장익 (출간작가) 52세지만 예술대학 22학번입니다^^;아날로그 라떼가 메타버스 mz 동기들과 대학에서 좌충우돌 공부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브런치 단상 매거진 (brunch.co.kr) , 50대 라떼의 미대일기 매거진 , 중년 부부 카페 방문기 매거진

창창한 날들 (에세이스트) 100일 글쓰기를 통해 치유되고, 지금은 시즌 9 진행 중입니다. 내일이 기다려지는 오늘을 살려고 애쓰는 중입니다. 매일 글쓰기로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시골서 한 달, 살아볼랑가?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하이볼 마시는 단편 소설의 밤 , [연재 브런치북] 낯설지만 새로워서 좋아

돌변 (크리에이터) 돌고래랑 IQ가 같다고 믿었던 사람. 지독한 노력파. 하는 일 마다 잘 안 풀렸던 사람의 역습 (프롤로그) 돌고래 변호사 (brunch.co.kr) , 시체 닦는 고등학생 알바 이야기

정환빈 (출간작가) 안녕하세요. 지난 8년 간 역사서 '팔레스타인, 100년 분쟁의 원인'(2023 우수출판콘텐츠 수상작)을 저술했습니다. 무엇이 올바른지 함께 고민해보면 좋겠네요. [연재 브런치북] 팔레스타인, 100년 분쟁의 원인 (brunch.co.kr) , 팔레스타인인들이 싸우는 이유 매거진 , 출판 이야기 매거진

보라구름 콘텐츠중독자 [연재 브런치북] 스스로를 칭찬하는 칭찬일기 (brunch.co.kr) , 기록하고 싶은 날 매거진 , 보라구름의 브런치스토리

Adela  (프리랜서) 인생을 여행하는 중. 읽고, 쓰고, 겪어보고, 고민하며 나온 생각을 돌아보다. 결핵전담간호사가 들려주는 이야기 매거진, 간호사이지만 환자입니다 매거진, MZ세대인 사람의 생각모음 매거진

달나라의 정원사 (출간작가) 판타지 동화를 쓰고 있어요. 어른이지만 상상하는 걸 좋아합니다. 쓰와노의 거리를 거닐다 (brunch.co.kr) , 조르바처럼 살아가기 , 자연 보물찾기

지뉴  (매일이공부) 지뉴의 브런치입니다. 매일 공부하는 사람으로, 글과 오래도록 다정한 인연을 이어가고 싶습니다. [연재 브런치북] 0010 드라마 보던 풍경 (brunch.co.kr) , 새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매거진  , 우리 가족은 이렇게 살고 있어요 매거진

Nova (미술가) 그림도 쓰고, 글도 그리는 Slocum 마나님  Kuba Nova Story 매거진 (brunch.co.kr) , Beyond Storyscape 매거진 , 구독을 누르지 못하는 마음

hotlionheart (강사) 커피, 글, 삶을 사랑합니다. [연재 브런치북] 칠년간의 독백 (brunch.co.kr) , 굿모닝 뮤직 매거진 , 특별할 것 없는 나의 일상 매거진

람티 (교사) 학교를 안 좋아하는데 어쩌다 선생님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같다는 말도 싫어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글을 쓰다보면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연재 브런치북] 선생님은 맞는데요 (brunch.co.kr) , 07화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 06화 내로남불

해조음 (에세이스트) 색색의 인연 조각들을 모아서 조금씩 풀어 보려 합니다. 따스한 시선으로 격려해주시고 제 글을 읽고서 조금이나마 웃으신다면 글 쓴 보람이 있을것입니다. 행복하십시요 [연재 브런치북] 그대가 웃으면 세상이 환하다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설산의 표범처럼 살라하네 , 내 눈엔 고양이만 보여요 매거진

서 온 결 (건축가) 전원주택에서 두 아이를 키우고, 아이들이 잠들면 작가를 꿈꾸며 밤마다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서온결 입니다. 안경을 쓰시나요? (brunch.co.kr) , 부럼을 깨셨나요? (brunch

축복이야 안 해 본 것, 작은 것부터 도전하고 있습니다. 나만의 걸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축복이야 365 매거진 (brunch.co.kr) , 문득 생각 매거진

쓰니애 (슬초브런치프로젝트2 에세이스트) 펜 대 양 끝에 육아와 글을 올려두고 균형을 잡는 다둥이 엄마입니다. 글요일은 금요일입니다. [연재 브런치북] ESTJ의 제법 다정한 간호일지 (brunch.co.kr) , 다둥이네는 다 둥근 줄 알았지 매거진 , 쓰니애는 애 쓴다 매거진

Bono (에세이스트) Counting Stars, 원 리퍼블릭의 노래를 흥얼거리며 세상을 기록 중인 살짝 모난 돌. [연재 브런치북] 책을 읽어 드립니다 , [브런치북] Streaming Life , [브런치북] 곰곰하는 중입니다

흔적작가 (에세이스트) 기록&영문 캘리이야기. 나와 잘 지내는 법을 배우기 위해 기록을 시작했다. 기록하며 어제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 가려한다. <기록하는 자기계발 에세이스트 흔적작가>의 브런치스토리. [연재 브런치북] 운동다꾸로 뭐가 달라질까:다꾸기록 (brunch.co.kr) , 뱃살빼고 싶은 나의 일상을 기록해 매거진 , 55도 카퍼플레이트ㅣ캘리일상기록 매거진

꽃보다 예쁜 여자 (아티스트) 꽃보다 예쁜 여자가 되고 싶어 꽃을 만드는 공예가입니다. 물론, 외면이 아닌 내면입니다. 죽음까지 배웅해 주는 친구 (brunch.co.kr) , 죽음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 무궁화 향기를 남긴 미국 할아버지

Beverly Story 베버리스토리 (크리에이터) 베버리_스토리 - 글쓰기가 좋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술술 읽어지는 좋은글, 혹은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NY, LA [연재 브런치북] 드라마퀸이 읽는 웹툰,드라마 (brunch.co.kr) , 아무 수다 2 매거진 , [브런치북] 여덟살과 마흔's

박순영 (출간작가) 소설,리뷰등을 써온 박순영의 브런칩니다. 1인출판 <로맹>대표. 전 방송작가. 소설, 리뷰를 써왔습니다. 불어 매니압니다. 1인출판 <로맹>대표. 전 방송작가. mbc베스트극장 ㅡ어느흐린날의사랑 극본,외 . sbs 라디오ㅡ밤 이 흐르는곳에 .외 . 문예지로 소설등단 로맹의 책들 매거진 (brunch.co.kr) , 단상 매거진  , 소설 매거진

스토리캐처 (스토리캐처 에세이스트) 협업을 즐기는 마케터 '스토리캐처', 은근 두루 잘 하는 ENFP 자유존중 예의추구 무례는 싫어요/이야기듣고 생각하고 관점 달리해 보기 습관 장착 응원하기! 소중한 시간 아름답게! 마음이 자주 불편해지는 편이지만 안괜찮아도 별 수 없어 (brunch.co.kr) , 이진민 작가님의 독일에서 온 단어들 마지막 연재글을 , 어쩌다 내 영혼의 누룽지 같은 구수한 강연자를 만나서

테두리e (출간작가)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상담사입니다. 에니어그램으로 캐릭터 창작을 공부합니다. [연재 브런치북] 테두리e의 낱말 사전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수포자 어벤져스 대처기 , 글모닝 매거진




아래는 최근 6개 글에서 말씀 나눠주신 작가님들이세요.


Dolphin knows (프리랜서) 카피 쓰고 책 만들다가 어쩌다보니 프레젠테이션까지 하게 된 사람 천 년의 주령구 매거진 (brunch.co.kr) , [브런치북] 10곡의 노래와10개의 이야기, [브런치북] 갈까마귀의 눈

HeySu (작가지망생) 매일 조금씩 철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생각하는 모든 것들을 용기 내어 '적는 삶' 을 살아갑니다. 공감과 위로가 담긴 '단 글 ' 을 사람들과 나누고픈 예쁜 꿈을 꿉니다. 글감을 주워담는 마음글방 매거진 (brunch.co.kr) , 우울의 기록 회고 매거진 , [브런치북] 마흔 다섯, 내면아이 해방기

Kyrene (연구자) 각인각색의 Persona를 만나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Prologue (brunch.co.kr) , [따로 또 같이] 낮은 곳에 머물고 싶어! (brunch.co.kr)

MeeyaChoi (데이터분석가) 작가가 되고 싶은 통계학자 [브런치북] 엄마의 잔소리 노트 (brunch.co.kr) , [브런치북] 우리들의 수상록

곽기영 (회사원) 퇴직을 앞두고 있는 회사원입니다. 그동안 미뤄뒀던 글쓰기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삶에서 발견하는 생각들 매거진 (brunch.co.kr),  32. 넋두리

글사랑이 거봉 (CEO 에세이스트) 다양한 삶을 경험해보고 인간다움을 찾고 있습니다. 미래 인류의 삶에 공헌하고, 경험을 바탕으로 세상의 이치를 깨달아보고자 합니다. [연재 브런치북] 강남역 미아 (brunch.co.kr) , 15화 강남역 미아 4장 3화

김인경 내면의 상처를 표현하면서 나를 치유하는 글쓰기. 10년간 4번의 유방암 수술을 하고 현재까지 투병중입니다. 대학생딸과 고1아들과 행복을 나누는 미안함맘이 가득한 엄마랍니다. 잊고싶은 기억들 매거진 (brunch.co.kr) , 유방암 실제사례집2 매거진 , 따뜻한 가족 매거진

노을 (크리에이터) 무엇을 하든 엉뚱발랄 추구자 - 살짝 미쳐야 인생이 즐겁다~~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brunch.co.kr) , 짧은 단상 1 , 달랑 가방하나

돈다돌아 (회사원) 비주류 마이너 감성의 책을 주로 읽고 리뷰를 씁니다. 쌈마이 마이너들께 바치는 글입니다. 세상이 아름다워지는데 일조하리라 믿습니다. 그렇게라도 믿어야 살아갑니다 비주류 마이너뽕필 책리뷰 매거진 (brunch.co.kr) , 팟캐스트 퇴근하고 뭐할래 매거진 , 한 문장이면 충분합니다 매거진

딸그림아빠글 (세일즈) 저는 따돌림으로 마음의 아픔을 갖게 된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딸의 그림과 아빠의 글로 마음의 아픔을 경험했거나, 겪고 있는 모든분들에게 위로와 긍정의 힘을 드리고 싶습니다. 딸그림아빠글의 다시 쓴 글 매거진 (brunch.co.kr) , 딸그림아빠글의 기적 만들기 매거진 , [브런치북] 인생에도 계절이 있네요

박기련 (좋은땅출판사 크리에이터) 행복한 결혼생활에서 중요한 것은 ‘서로 다른 점을 어떻게 극복해 나가는가.’이다. 우리는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일 뿐! 결혼은 사랑의 결말이 아니라 시작점이다. [브런치북] 남자들을 위한 부부생활 참고서 1 (brunch.co.kr) ,  무자식 소식러 주당 부부이야기2 매거진 , 무자식 소식러 주당 부부이야기 매거진

실비아 (에세이스트) 캐나다 이민 15년차 직장인으로 2030년 은퇴와 함께 골프 티칭 프로를 꿈꿉니다. 글쓰기와 글읽기, 또 산을 좋아합니다. [브런치북] 캐나다 록키 하이킹 - 1권 (brunch.co.kr) , 숙제 끝~ , 좋은 사람들과 일하는 행복

아리사 (회사원) 저장과 발행사이_ 저장과 발행사이 매거진 (brunch.co.kr) , 백세시대 백세까지 살까 봐 자격증 매거진 , 관리부 김과장 매거진 (brunch.co.kr)

아이스 (에세이스트) 나를 위로하기 위해 쓰는 글이 다른이도 치유해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유기견을 입양하고 매일 아침 저녁 산책하면서 세상 모든 유기동물들이 행복해지길 바라는 직장인입니다. 개를 키우면 일어나는 일 1-14 (brunch.co.kr) , 나를 행복하게 해 주자 ,

엘엘리온 (간호사) 글쓰기에 서투르지만,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정신전문간호사, 범죄심리사, 임상심리사, 미술심리치료사, 마약퇴치운동본부강사, 20년 이상의 정신병원과 교도소 근무 경력 교도소에 갇힌 정신질환 내담자 매거진 (brunch.co.kr) , 책에서 얻다 매거진 , 중2가 국방의 의무를 집니까 매거진

이미경 (주부) 이미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매일 꿈꾸는 주부로, 가족을 케어하는 매니저로, 버려지는 물건을 재활용하는 예술가로 하루를 누구보다 일찍 열며 살아갑니다. [브런치북] 나의 꽃나무는 어떻게 피어나나 (brunch.co.kr) , 어린 농부의 사계 , 최고의 선물

이상옥 (테크노인문학연구소 컨설턴트) tEchNo인문학 연구소/JOB dESINER/WrighterPreneur/"모르면 손해보는 IT이야기" "빅데이터 적용이 답이다" "가상현실을 말하다" 저자 [브런치북] 이제 떠날 때가 되었다 (brunch.co.kr) , 삶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나의 무진은 어디에 있을까?

임요세프 (금융인) 읽고 걷고 쓰는, 기업금융 전문가 Never Ending Story 매거진 (brunch.co.kr) , 오늘 만난 CEO 매거진 , 일편단심 한편의 글 단단한 맘 매거진

정민유 (심리상담사 에세이스트) '사랑만이 해답이다'라고 믿는 심리상담사. 마음이 아팠던 아이가 상담사가 되어 마음이 아픈 분들의 상처를 보듬어 줍니다. 내 글이 고통을 겪는 분들에게 위안이 될 수 있기를... [연재 브런치북] 쫄지마! 50대도 괜찮아 책쓰기 (brunch.co.kr) , 친절하지 않은 암이라는 친구 매거진 , [브런치북] 결국은, 하나님

조원준 바람소리 (컨설턴트) 저는 "테니스 에세이" 작가 조원준(바람소리)입니다. 소개될 책 <고사성어로 풀어보는 테니스 세상>과 <공감 시리즈>은 테니스의 '명심보감'으로 남게될 것입니다.[연재 브런치북] 삶의 공간에서 공감하다...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테니스 맛보기, [연재 브런치북] 고사성어로 풀어보는 테니스 세상

초록세상 초록세상(마숙현) 헤이리예술마을 건설 초창기 싱크탱크 멤버로 활동했다. 와인을 마시고 책을 읽는 러너이며 아름다움을 사랑하는 휴머니스트다. <와인 너머 더 깊은>을 썼다. 모든 독서는 출애굽이다 , 누가 현대미술을 움직이는가 , 피렌체가 싫어요

케이시르 (아티스트) Web Full Stack X Data AI개발자에서 작가가 된 "케이시르" 입니다. 응용 프로그래머 - 웹 개발자 - 엔진 개발 - 프레임워크 개발 - 추천 개발자 - AI개발 - 데이터과학자까지 거쳐가며 많은 경험을 했고 세상에 알려진 소프트웨어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 남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브런치북] EASY ESSENTIAL SAY (brunch.co.kr) , [브런치북] THE LOVEBIT CODE-1

태주 (에세이스트)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세상의 모든 ㅂ들을 위하여>와 <배움의 배신>을 썼습니다. 쓰거나 혹은 버리거나 매거진 (brunch.co.kr) , 무협 에세이 매거진

펭귀니  (상담사) 행복하기 힘든 순간에도 행복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연재 브런치북] 나의 필라테스 모험기

하랑모단 (개발자) 식물들과 하루하루를 사유하는 하랑모단의 공간입니다 [연재 브런치북] 나 하나 벅차지만 식물을 키웁니다 (brunch.co.kr) , 03화 내 어린 날의 푸릇한 기억 , 01화 정신 차려보니 내 손엔 너가 있었다

홍디 (일상드로잉 디자이너) 일상디자이너/드로잉에세이스트/대기업을 퇴사한 22년차 패션디자이너, 이제 일상을 디자인합니다. 수요일마다 수채화의 매력을 연재합니다. 인스타에 홍디작가의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브런치북] 여기에서 행복하는 중입니다 (brunch.co.kr) , [연재 브런치북] 수요일마다 물드는 수채화의 매력 , 간헐적 간식 매거진

힐링가객 (한국작가회의 소설가) 일상힐링의 레시피를 개발하여 '소설가의 다실'에서 나누고 있는 탁명주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향하는 아파트 거주자들의 층간 소음 갈등을 연작소설로 발행합니다. [브런치북] 일상힐링 레시피 (brunch.co.kr) , 드물게 선명한 순간들 매거진 , [브런치북] 갈까마귀의 눈














*그림, 사진 출처 : 핀터레스트(pinterest)




이전 08화 [연재7] 글쓰기의 본질 사수, 선택과 집중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