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2008년 한국현대시 100년 시인 100명이 추천한 애송시 100편(조선일보)'을 해설해 나가고 있는 중입니다.
이 목록을 가지고 글을 쓴 분들이 많은데, 주로 시인이나 평론가들입니다. 작품의 미묘한 정서와 표현을 포착해 내는 그분들의 섬세한 감각에 놀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여러 제약 때문에 시상의 흐름이나 시어의 함축적 의미를 자세히 얘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늘 이게 무슨 말이지?' 했던 의문을 해소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 좋은 작품이라고 느끼기는 하는데,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없는 안타까움은 늘 남아 있게 됩니다.
그래서 나는 가능하면 작품 전편의 흐름과 시구 하나하나의 의미를 놓치지 않는 전문 해설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본적 이해의 바탕 위에서 다른 분들의 해설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아래 목록의 순서대로 해설해 나가려고 하지만, 개인적인 준비 상황 때문에 바뀌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 중간중간에 수능시험 출제처럼 독자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집중되는 작품들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 아래에 애송시 100편과 내가 골라 해설했던 작품들의 목록이 있습니다. 목록을 보고 다시 읽고 싶은 분들, 검색을 통해 들어왔지만 다른 글들도 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해당 작품의 해설에 링크를 걸었습니다. 브런치 회원이 아닌 검색 방문자들이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네이버블로그와 브런치스토리에 모두 실었습니다.
번호 시인 작품명 네이버블로그 브런치스토리
1 박두진 해 보기 보기
2 김수영 풀 보기 보기
3 이성복 남해 금산 보기 보기
4 황동규 즐거운 편지 보기 보기
5 김춘수 꽃 보기 보기
6 서정주 동천 보기 보기
7 곽재구 사평역에서 보기 보기
8 김종삼 묵화 보기 보기
9 오규원 한 잎의 여자 보기 보기
10 노천명 사슴 보기 보기
11 최승호 대설주의보 보기 보기
12 박용래 저녁눈 보기 보기
13 기형도 빈집 보기 보기
14 문정희 한계령을 위한 연가 보기 보기
15 박인환 목마와 숙녀 보기 보기
16 강은교 우리가 물이 되어 보기 보기
17 정호승 별들은 따뜻하다 보기 보기
18 한용운 님의 침묵 보기 보기
19 김남조 겨울 바다 보기 보기
20 정진규 삽 보기 보기
21 천상병 귀천 보기 보기
22 이문재 푸른 곰팡이 보기 보기
23 백석 남신의주 유동 박시봉방 보기 보기
24 송수권 산문에 기대어 보기 보기
25 김혜순 잘 익은 사과 보기 보기
26 조정권 산정묘지 1 보기 보기
27 이육사 광야 보기 보기
28 오탁번 순은이 빛나는 이 아침에 보기 보기
29 김종길 성탄제 보기 보기
30 나희덕 사라진 손바닥 보기 보기
31 허수경 혼자 가는 먼 집 보기 보기
32 김기택 소 보기 보기
33 김경주 저녁의 염전 보기 보기
34 정현종 어떤 적막 보기 보기
35 오세영 그릇 보기 보기
36 임화 우리 오빠와 화로 보기 보기
37 고은 문의(文義)마을에 가서 보기 보기
38 함민복 긍정적인 밥 보기 보기
39 이용악 전라도 가시내 보기 보기
40 신대철 박꽃 보기 보기
41 박상순 6은 나무 7은 돌고래 보기 보기
42 황지우 겨울-나무로부터 봄-나무에로 보기 보기
43 문인수 쉬 보기 보기
44 김명인 너와집 한 채 보기 보기
45 정지용 향수 보기 보기
46 최하림 어디로? 보기 보기
47 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보기 보기
48 윤동주 서시 보기 보기
49 마종기 바람의 말 보기 보기
50 이성부 봄 보기 보기
51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보기 보기
52 김선우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보기 보기
53 김기림 바다와 나비 보기 보기
54 박목월 나그네 보기 보기
55 김사인 봄바다 보기 보기
56 고정희 상한 영혼을 위하여 보기 보기
57 송찬호 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 보기 보기
58 장석남 수묵(水墨) 정원 9 - 번짐 보기 보기
59 장정일 사철나무 그늘 아래 쉴 때는 보기 보기
60 박재삼 울음이 타는 가을강 보기 보기
61 박노해 노동의 새벽 보기 보기
62 김현승 눈물 보기 보기
63 구상 그리스도 폴의 강 1 보기 보기
64 김용택 섬진강 1 보기 보기
65 유치환 생명의 서 보기 보기
66 이정록 의자 보기 보기
67 황인숙 칼로 사과를 먹다 보기 보기
68 김중식 이탈한 자가 문득 보기 보기
69 신경림 농무 보기 보기
70 손택수 방심 보기 보기
71 김소월 진달래꽃 보기 보기
72 천양희 마음의 수수밭 보기 보기
73 김영승 반성 704 보기 보기
74 이상 절벽 보기 보기
75 김광섭 성북동 비둘기 보기 보기
76 정완영 조국 보기 보기
77 조태일 국토서시 보기 보기
78 최승자 일찍이 나는 보기 보기
79 이하석 투명한 속 보기 보기
80 신용목 갈대 등본 보기 보기
81 한하운 보리피리 보기 보기
82 함형수 해바라기의 비명 보기 보기
83 김승희 솟구쳐 오르기 보기 보기
84 김광규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 보기 보기
85 조지훈 낙화 보기 보기
86 이시영 서시 보기 보기
87 신동엽 껍데기는 가라 보기 보기
88 이형기 낙화 보기 보기
89 김정환 철길 보기 보기
90 김광균 추일서정 보기 보기
91 안현미 거짓말을 타전하다 보기 보기
92 김준태 참깨를 털면서 보기 보기
93 이재무 감나무 보기 보기
94 정끝별 가지가 담을 넘을 때 보기 보기
95 이장욱 인파이터 보기 보기
96 김경미 비망록 보기 보기
97 문태준 맨발 보기 보기
98 조병화 오산 인터체인지 보기 보기
99 정희성 저문 강에 삽을 씻고 보기 보기
100 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는 보기 보기
필자 선택
101 이시영 그리움 보기 보기
102 서정주 국화옆에서 보기 보기
103 서정주 화사(花蛇) 보기 보기
104 황인숙 강 보기 보기
105 윤동주 별 헤는 밤 보기 보기
106 윤동주 십자가 보기 보기
107 정현종 방문객 보기 보기
108 정현중 섬 보기 보기
109 고재종 감나무 그늘 아래 보기 보기
110 정지용 유리창I 보기 보기
111 정지용 장수산I 보기 보기
112 최영미 서른, 잔치는 끝났다 보기 보기
113 기형도 엄마 걱정 보기 보기
114 나태주 풀꽃I 보기 보기
115 이상 오감도 시제1호 보기 보기
116 백석 팔원(八院)-서행 시초3 보기 보기
117 백석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보기 보기
118 황동규 기항지I 보기 보기
119 박재삼 한 보기 보기
120 박재삼 수정가 보기 보기
121 박인환 세월이 가면 보기 보기
122 김소월 초혼 보기 보기
123 김소월 산유화 보기 보기
124 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 보기 보기
125 설요 반속요(返俗謠) 보기 보기
126 김영랑 내 마음을 아실 이 보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