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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의 여운을 전합니다.

함께여서 더욱 빛난, <작가의 꿈>

by 브런치팀


청명한 가을 햇살이 내리비친 10월,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에서 브런치팀은 여러분을 맞이하였습니다.

'함께 꿈꾸면 현실이 된다'는 팝업 전시 부제처럼, 현실의 공간에서 여러분을 마주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글 너머로 브런치 작가님과 독자분들을 만나며 '글이 만든 연결'이 얼마나 따뜻한지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브런치의 지난 10년을 함께 축하해 주신 모든 방문객, 작가님, 독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을 담아 감사 인사 드립니다.


모두가 꿈꾸었던 그 순간, 함께여서 더욱 빛난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를 사진과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팝업 전시에서 여러분을 만났던 100편의 '작가의 꿈'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글로 피어난 100개의 씨앗을 통해 여러분의 꿈도 함께 움트길 바랍니다.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작가의 꿈>이 남긴 빛나는 여운이 앞으로의 여정에도 오래 머무르길 바라며, 브런치팀은 여러분과 함께할 새로운 꿈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현장 스케치


브런치 10주년 팝업 전시 스케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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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10주년 기념, 작가 응원 메시지



황보름 작가님 : 어서 오세요, 황보름 작가입니다.



송바오 작가님 : 20년차 주키퍼가 전하는 동화 같은 이야기



정재경 작가님 : 식물 인문학자가 전하는 인생 이야기



고수리 작가님 : 10년째 꾸준히 브런치에 글을 썼습니다.



이석재 작가님 : MBC 스포츠 프로듀서가 전하는 순간의 기록



찬란 작가님 : 꿈만 같은 일이 벌어진 것 같아요.






글로 피어난 100개의 씨앗

'작가의 꿈' 사전 이벤트 당선작 100편


강사모 최경선 박사 - 브런치를 통해 이루고 싶은 작가의 꿈

강작 - 무모한 환상이라 할지라도

경계 Liminal - 살기 위해 썼다, 살아 있기 위해 쓴다

곽한솔 - 브런치를 통해 출간 작가된 것은 생애 최고의 영광이다.

구름 위 기록자 - 10년의 하늘, 그리고 10년의 브런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 '글'이라는 이름의 회복력

금강이 집사 - 브런치 왕초보의 편지

김동진 - 느리지만 단단하게

김룰루 - 오늘은 기필코 글감을 찾아야지

김성수 - 나의 꿈은 유서가 되는 것

김이람 - 아직 오지 않은 나를 만나러 가는 길

김정룡 - 황금 날개를 가진 새

김정우 - 공업고를 다니는 브런치작가

김주미 - 여기는 브런치 작가가 운영하는 동네책방입니다!

낭만셰프 - 브런치와 함께 맛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도시락 한방현숙 - 브런치와 함께 한 10년은 나의 화양연화!

두근거림 - 나는 브런치스토리에서 여전히 꿈을 꾸고 있다

로지 - 흔들리면서도, 충분히 평안하게

루루맘 - 글을 쓰다, 꿈을 이루다

무이무이 - 내 머릿속 15000페이지는 내 것이 아니었다.

박희종 - 평범했던 40대 가장의 작가라는 꿈

백승권 - 브런치 10년 리뷰: 1,766편의 기록들

별빛소정 - 나로 돌아가는 시간 브런치 타임

별하맘 - 브런치 한 편이 만든 기적, 주부에서 대학 강단까지

볕뉘 - 상실의 끝에서 만나 브런치 스토리

블루챔버 - 1000개의 글, 나를 단단하게 만든 시간

사서 유 - 글 쓰는 사서이자 무명작가입니다

사회복지 스토리텔러 조형준 - 사회복지사 최초로 브런치 작가 승인을 받다

살빠진 전당뇨 황제펭귄 - 펭귄의 꿈과 희망

서현직 - 창작이라는 집

소리글 - 아직 나의 봄은 오지 않았다

송이 - 기록, 구원의 시작

송지영 - 내 슬픔이 우리의 이야기로 번질 때

필경 송현준 - 브런치 스토리와 함께 하는 나의꿈

송혜교 - 내게 허락된 젊음

수풀림 - 시작은 흑심, 지금은 진심

숨고 - 새의 부화, 나는 아기새

스타킴 starkim - 브런치 때문에 KBS를 나왔습니다. 책임지세요!

시루 - [작가의 꿈] 나는 왜 글을 쓰며 살아가려 하는가

심연 - 브런치 10주년, 브런치에서 100번째 글

안개별 - 작가라는 길 위에서

오지은 - 타임머신은 필요하지 않아요.

원정미 - 브런치와 함께 이룬 꿈

월하 - 소명

유녕 - 없던 길을 가려면 나침반이 있어야 한다

유미래 - 교장 선생님보다 더 멋진 이름, 브런치 작가

유진 - 긴 편지지가 필요했다

은수달 - 브런치 작가로 비상하다

은혜은 - 밑천을 드러낼 용기

이동영 글쓰기 - 브런치 10주년, 나도 브런치 작가 10주년

이재이 - 작가와 기자 사이

이제트 - 빛으로 피어나는 작가의 꿈

인력경영학자 이윤선 - 펭귄 허들 속에서 피워낸 나의 글

인묵 - 나를 일으켜준 고마운 친구, 브런치

자크슈타인 - 이사님, 대표님 보다 더 되고 싶은, 작가의 꿈

자향자 - 육아휴직 중 작가가 되었다

잠시 동안 - 쓰지 않았다면, 나는 지금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장발그놈 - 브런치와 함께하는 작은약속

장진진 - 복숭아 달아요

재형 - 글을 통해 웃고 싶다

정수 - 살아남아줘서 고마워

정혜영 - 브런치를 통해 지천명을 깨닫다

제스혜영 - 저 멀리 틸리에서

조선여인 - 오늘도 브런치 마당에 들어올 거지?

조우주 - 브런치에서 쓴 글, 영화로 피어나다

조이 - 브런치는 나의 받아쓰기 노트

줄리킴 - 작가, 나만의 리듬으로 세상을 쓰는 사람

지니샘 - I HAVE A DREAMING

지성민 - 80곳의 이직 실패 끝에 찾은 길

지안 - 바다로 가자

한끝 - 마음에 머무는 기록

진영 - 브런치에서 한강뷰 작업실을 준다고?

찬란 - 가장 어두웠을 때 꾸었던 꿈이 이루어졌다.

최영인 마음여행자 - 브런치와 이룬 등단작가의 꿈

최우주 - 어두운 눈을 밝혀주는 등불

취한하늘 - 브런치가 열어 준 작가의 삶

카르멘 - 꿈꾸지 않을 자신이 없습니다

카리나 - 글을 꾸준히 쓰는 이유

커리어포유 - 나의 글이 당신 곁에 잠시 머물 수 있기를...

콩두부 - 조각가들에게

트래볼러 - 출근하는 여행작가가 되기까지

편안한제이드 김지원 - 헛된 꿈을 꿀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하노마 - 어머니와 함께 작가 모자(母子)가 되기까지..

하빛선 - 품격 있는 나의 수다방

하상인 - '나는 작가인가'란 의문의 답을 브런치에서 구하다

하연민 - 작가, 그거 저도 하겠습니다

하태수 - 늙어도 작가다 :10주년 작가의 꿈

홍지이 - 작가가 되어 누구보다 유명해지고 싶었다

희너지 - 잠들어있던 꿈이 다시 깨어난 날

Agnes - 모두, 브런치 덕분이다

angie 앤지 - 하고 싶은 말이 많은 아이

Defin - 서랍 속에 잠들어 있던 문장들에게

eunjoo - 엄마와 딸, 그리고 작가님

fragancia - 하나뿐이던 꿈이 가지를 뻗을 때.

Jasviah - 브런치스토리는 유리구슬 모으기 같아

KOSAKA - “작가 된 것, 다시 한 번 축하한다”

Maven - 여전히 글을 쓸 수만 있다면.

nay - 보통의 삶, 빛나는 순간

Rani Ko - 바닷가 문학 소녀, 작가로 다시 서다

sweet little kitty - 아이와 함께 하는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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