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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훑어보다, 거들떠보다, 물어보다, 지켜보다, 살펴

맞춤법 오류 분석

by 안영회 습작

1. '본' 형태로 쓰는 보조 동사 '보다'

<자주 틀리는 '같다', '보다', '없이' 띄어쓰기>에서 다뤘던 '보다'도 '본다' 형태로 쓸 때 다시 한번 띄어쓰기 오류를 범했다.

'보다'의 표준국어사전 예문 중에서 '본' 형태로 쓴 표현을 옮겨 보자.

그런 책은 읽어 본 적이 없다.

학생 중에는 불량배에게 맞아 본 아이가 많다.

남이 낭패 본 것을 고소해하며 비꼬아 이르는 말.

본 놈이 도둑질한다


2. 동사 '훑어보다'

'훑어보다'는 이미 <동사를 잘못 쪼갠 오류>편에서도 다뤘던(이 글 쓴 후에 삭제) 단골 오류다. 뜻과 용례를 순차적으로 옮겨 보자.

「1」 한쪽 끝에서 다른 끝까지 쭉 보다.

나는 책을 대강 훑어보고는 줄거리를 파악하였다.

석이는 그 편지를 한 번 훑어보고 나서 난로 속에 집어 던진다.≪박경리, 토지≫

「2」 위아래로 또는 처음부터 끝까지 빈틈없이 죽 눈여겨보다.

그 부인은 우리 집을 꼼꼼히 훑어보더니 다음 날로 계약을 하였다.

사내는 다시 찬찬히 아낙의 아래위를 훑어보고 나서 등을 돌렸다.≪김성동, 잔월≫


3. 거들떠-보다

'거들떠-보다'는 동사를 잘못 쪼갠 오류를 범하기 쉽다. 하지만 엄연히 낱말이다. 뜻은 아래와 같고

알은체를 하거나 관심 있게 보다.

용례를 살펴 보면

그 여자는 콧대가 높아 웬만한 남자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YUJI??)

아낙네는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거들떠보는 사람이 없으니까 몹시 피로한 얼굴이었다.≪유주현, 대한 제국≫

돼지 새끼처럼 한참을 그렇게 퍼먹고 나서야 좀 숨이 도는 듯 동길이는 힐끗 아버지를 거들떠보았다.≪강신재, 여정≫


4. 물어-보다

동사 '물어-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무엇을 밝히거나 알아내기 위하여 상대편에게 묻다.

용례를 보자.

행인에게 길을 물어보다.

어머니는 나에게 동생이 언제 집에서 나갔는지를 물어보셨다.

의사 선생님께 무슨 병인지를 물어봐야 하겠다.


5. 지켜-보다

동사 '지켜-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주의를 기울여 살펴보다.

용례를 보자.

노는 아이를 지켜보다.

선수들이 연습하는 것을 말없이 지켜보다.

밥이 타지 않는지 잘 지켜보아라.


6. 살펴-보다

동사 '살펴-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두루두루 자세히 보다. / 「2」 무엇을 찾거나 알아보다. / 「3」 자세히 따져서 생각하다.

용례를 보자.

방 안을 이리저리 살펴보다.

신문 국제 면을 살펴보다.

이 문제를 좀 더 자세히 살펴봅시다.


7. 되돌아보다/돌아보다

동사 '되-돌아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가던 방향에서 몸이나 얼굴을 돌려 다시 바라보다.
「2」 지나온 과정을 다시 돌아보다.

용례를 보자.

가던 길을 멈추고 힐끗 뒤를 되돌아보니 많은 사람들이 나를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있었다.

과거를 되돌아보다.


8. 어찌 보면

어찌 보면은 낱말로 등재되어 있지 않아 띄어쓰기를 해야 한다.


9. 쳐다-보다

동사 '쳐다-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위를 향하여 올려 보다. / 「2」 얼굴을 들어 바로 보다. / 「3」 어떤 대상을 전적으로 의지하며 바라보다.

용례를 보자.

밤하늘의 별을 쳐다보다.

창밖을 쳐다보다.

없는 살림에 남편만 쳐다보고 살 수 없다.


10. 맛보다

동사 '맛-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2」 몸소 겪어 보다.
2. 몹시 혼나다.

용례를 보자.

이역만리에서 조국의 고마움을 비로소 맛보았다.

한번 뜨겁게 맛봐야 그 버릇을 고칠 거다.


11. '찾아-보다' / 찾아오다

동사 '찾아-보다'는 낱말이다. '훑어보다'의 경우처럼 합성어가 된 것이라 여겨진다. 뜻은 두 가지다.

「1」 어떤 사람이 있는 곳으로 가서 그 사람을 만나다.

용례를 옮겨 보자.

그는 누구 하나 찾아보는 사람이 없는 처량한 신세였다.

춘우가 영숙의 남편이 시골로 내려간 틈을 타서, 영숙 어머니를 찾아보러 가는 것이 ...

이때 당릉군 홍 통사는 병부상서 석성과 유씨를 찾아보고 사관으로 돌아온 뒤에 ...

또 다른 뜻은 다음과 같다.

「2」 원하는 정보를 구하거나 알기 위하여 대상물을 검토하거나 조사하다.

용례를 보자.

이 단어의 뜻을 알고 싶으면 사전을 찾아보아라.

고전 음악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으면 음악 관련 서적을 폭넓게 찾아보아야 한다.


12. 들여다보다

동사 '들여다-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밖에서 안을 보다.
「2」 가까이서 자세히 살피다.
「3」 어디에 들러서 보다.

용례를 보자.

방 안을 들여다보다.

책상에 놓인 사진을 들여다보다.

입원 중인 친구를 들여다보다.


13. 바라보다

동사 '바라-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2」 어떤 현상이나 사태를 자신의 시각으로 관찰하다.
「3」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 일에 기대나 희망을 가지다.
「4」 어떤 나이에 가깝게 다다르다.

용례를 보자.

현실을 제대로 바라보아야 한다.

그는 사장 자리를 바라보고 열심히 일한다.

여든 고개를 바라보는 고령.


14. 우러러보다

동사 '우러러-보다'는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1」 위를 향하여 쳐다보다.
「2」 마음속으로 공경하여 떠받들다.

용례를 보자.

푸른 하늘을 우러러보다.

선생질을 마다하고 그 궂고 험한 농사일을 작정했다는 것만으로도 하대치는 염상진을 우러러볼 수밖에 없었다. ≪조정래, 태백산맥


15. 소변보다

동사 '소변-보다(小便보다)'는 다음 한자 구성을 지닌 낱말이다.

Screen Shot 2024-01-01 at 10.08.02.png

용례를 보자.

소변보러 화장실에 잠깐 갔다 오겠다.


16. 지내보다

동사 '지내-보다' 다음 뜻을 지닌 낱말이다.

서로 사귀어 겪어 보다.

용례를 보자.

삼촌이 소개해 준 일자리를 얼마간 지내보고는 그만두었다.

앞으로 동갑끼리 잘 지내봅시다.


17. 둘러보다

'둘러-보다' 역시 '둘러싸다'와 비슷하게 낱말입니다.


18. 알아보다

알아보다 역시 '알아듣다'와 비슷하게 낱말입니다.


개인 기록

1. 2023년 1월 25일에도 이전 글에서 '훑어보다'를 잘못 띄어쓰기 하는 오류를 찾았다.

2. 2023년 1월 31일 쓰던 글에서 '훑어보던'을 띄어 쓰는 오류를 찾았다.

3. <ChatGPT 말고 ChatPDF 일상 도구로 사용하기>편에서 '훑어보았는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구글과 ChatGPT 쓰임새 대결 그리고 AI 검색엔진>편에서 '훑어봅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시간이 흐른다고 미래가 되지 않는다>편에서 '훑어보겠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다른 사람 마음은 짐작하지 말고 물어보기>편에서 '훑어보며'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드디어 공개된 구글 GEMINI>편에서 '훑어본'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말과 마디말에 대하여>편에서 '훑어보게'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선과 악은 해로운 경우가 많은 개념이다>편에서 '훑어보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일상을 차리기 위해서는 우선 조심해야 한다>편에서 '훑어본'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객체지향 분석설계 말고 객체지향 사고법>편에서 '훑어보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일 때, 옵션(선택권)을 인식하다>편에서 '훑어본'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켄트 벡의 Tidy First?> 역자 북토크 Q&A>편에서 '훑어보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켄트 벡의 Tidy First?> 역자 북토크 Q&A>편에서 '훑어보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5. <우리는 태어난 순간부터 똑같은 가치를 지닌 존재다>편에서 '훑어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6. <미분을 공부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다>편에서 '훑어보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8. <그때그때 그려서 쓰는 모델링>편에서 '훑어보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3. <모델링을 계속하려면 어떻게 직무 환경을 설계해야 할까>편에서 '훑어보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7. <그저 불쌍하게 여기는 것이 연민일까? 연민이란 무언가?>편에서 '거들떠보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8. <ChatGPT 말고 ChatPDF 일상 도구로 사용하기>편에서 '물어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9. <ChatGPT로 쌓여 있는 읽을꺼리 처분하기>편에서 '물어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0. <멀티모달리티의 표준화와 CES 2024 핵심 키워드>편에서 '물어보세요'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1. <육아 하며 배우는 반복과 모방의 힘>편에서 '물어보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2. <결혼을 사랑을 배우는 학교에 입학하는 일이다>편에서 '물어보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3. <가치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편에서 '물어보기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4. <객체지향 분석설계 말고 객체지향 사고법>편에서 '물어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5. <<켄트 벡의 Tidy First?> 역자 북토크 Q&A>편에서 '물어보니'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6.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과 책 내용을 그냥 섞어 보기>편에서 '물어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7. <사라지거나 모양이 바뀌는 사용자 인터페이스>편에서 '물어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8. <감정 표현의 다음 단계로 아기 발걸음>편에서 '물어보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2. <네 달 만에 바뀐 인공지능 사용 습관>편에서 '물어보길래'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9. <경영자는 현대산업사회의 기본적 기관(Organ)>편에서 '추측해 본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0. <경영활동은 시행착오로 가능성을 확인하는 일>편에서 '사용해 보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1. <수박, 가결 유다: 민심을 듣지 않는 정치인>편에서 '듣고 보니'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2. <두 아이가 처음으로 그린 우리나라 지도>편에서 '지켜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3. <모방은 최고의 스승이니 모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편에서 '지켜보았더니'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4. <코드 정돈과 시스템 규모 리팩터링 사이>편에서 '지켜보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5. <아이들 부모님에게 감정 카드를 추천합니다>편에서 '지켜보니'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6. <마주해서 보면 느끼게 되고, 이를 헤아리면 맛이 난다>편에서 '지켜보겠어'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7. <아이가 슬퍼하는 순간에 감정 과학자로 변신하기>편에서 '지켜보다가'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8. <우리 가족의 작은 역사가 되는 국기 놀이>편에서 '지켜보다가'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9. <진정한 도시의 힘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편에서 '지켜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0. <시행착오를 받아들일 수 있게 아이를 돕기>편에서 '지켜보다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1. <세탁기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한 UX 문제>편에서 '올려놓으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2. <가르치려 하기 전에 먼저 아들에게 관심을 보이기>편에서 '올려놓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3. <결과가 아닌 과정을 보게 하고 좋은 습관 들이기>편에서 '지켜보다가'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4. <놀이에서 출발해서 배움으로 나아가기>편에서 '지켜봤던'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딥시크가 불러온 인공지능 대전과 거대한 국가급 협력>편에서 '지켜보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5. <고객 데이터가 힘을 받을 수 있는 세 가지 요건>편에서 '살펴보겠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6. <경영자는 기업이라는 유기체를 관리한다>편에서 '살펴보겠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7. <프로덕트 비전을 향해 협업하는 팀 구축>편에서 '살펴본'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8. <사람으로 살아가는 네 가지 일>편에서 '살펴보기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9. <설계 요소의 사분면>편에서 '살펴보았던'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0. <반도체 생산 시장의 4대 구성>편에서 '살펴본'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1. <AI 통합, 앞서가는 회사는 무엇을 알고 있나>편에서 '살펴본다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2. <오픈AI의 노선 투쟁과 MS의 승리>편에서 '살펴본'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3. <‘그위’에 자리한 것으로서 말과 그 쓰임>편에서 '살펴본'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4. <무의식을 알아 차리고 행동을 차리기>편에서 '살펴보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5. <말의 쓰임새와 펼침새를 살펴보는 일>편에서 '살펴본'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6. <사람들이 한국말로써 무엇을 어떤 것으로 알아보는 일>편에서 '살펴본'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7. <오락가락하는 마음의 안과 밖이 맺는 관계>편에서 '살펴보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8 <한국말 포기말의 5가지 바탕 얼개>편에서 '살펴봅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9. <박문호 박사의 빅히스토리 공부 어떻게 소화할까?>편에서 '살펴보았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0. <임자는 한국말로 푼 자아 개념입니다>편에서 '살펴보았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1. <내가 보는 사실과 다른 사람이 보는 사실을 함께 차리자>편에서 '살펴본'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2. <욕심이라는 원동력 그리고 마음을 갈고닦는 일>편에서 '살펴봤지만'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3. <정확한 관찰과 조사는 감정 과학자의 기본일 텐데>편에서 '살펴보니'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4. <부드러운 소통 그리고 마음챙김이라는 감성 능력 개발방법>편에서 '살펴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5. <인공지능 시대에 메뉴가 아니 앱이 살아 남으려면?>편에서 '살펴보았던'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6. <과정은 몸에 배어 있는 것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것>편에서 '살펴보지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7. <인공지능 도움으로 난해한 영문 기사 소화하기>편에서 '살펴보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8. <한국말을 쓰면 헤겔 이전의 철학은 알 필요가 없습니다>편에서 '살펴보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9. <상태도는 설계의 꽃이다>편에서 '살펴보겠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0. <해피엔딩의 함정에서 나와 네트워크의 시간을 살기>편에서 '살펴보라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1. <가르치려 하기 전에 먼저 아들에게 관심을 보이기>편에서 '살펴보니'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 <모든 이미지는 하나의 보는 방식을 구현한다>편에서 '살펴봅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8. <그때그때 그려서 쓰는 모델링>편에서 '살펴봐야'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3. <모델링을 계속하려면 어떻게 직무 환경을 설계해야 할까>편에서 '살펴보게'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2. <갑작스러운 질문에 대처하며 함께 배우기>편에서 '돌아보니'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3. <대상이 비춰 주는 빙산 속 나의 줏대와 잣대>편에서 '되돌아볼'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4. <모델링 과정의 효용성과 모델링 결과의 쓰임새>편에서 '되돌아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5. <이제 모두의 상식은 존재하지 않는다>편에서 '되돌아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6. <존재적 가치가 먼저 있고 돈이 있는 세상으로>편에서 '돌아갔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7. <대상과 조건 그리고 자기 속도에 부합하는 조건 만들기>편에서 '쳐다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8. <에코프로 사고 나서 알게 된 사실들>편에서 '쳐다봤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9. <육아 하며 배우는 반복과 모방의 힘>편에서 '쳐다보게'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0. <생육이 되어 가는 판단하지 않고 관찰하는 연민의 힘>편에서 '쳐다보지'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1. <무엇을 보고 무엇을 보지 않을 것인가?>편에서 '쳐다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2. <모델링 도구 사이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면서>편에서 '쳐다보니'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3. <아이들 영화 덕분에 배우는 Boxing day의 맥락>편에서 '쳐다본'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4. <인공지능에도 늧알이와 말알이 단계가 있다>편에서 '쳐다보던'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5. <우리 머릿속 세계상은 어떻게 형성되는가>편에서 '들여다보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6. <Loosely-coupled는 못 참지!>편에서 '들여다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7. <고통과 행복은 언제나 변하는 유기물적인 것이다>편에서 '들여다보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8. <감정 과학자가 되는 법>편에서 '들여다보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89. <시간의 굴레를 알아채고 시간을 다시 보다>편에서 '들여다봐야'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8. <그때그때 그려서 쓰는 모델링>편에서 '들여다본다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치유에서 연민으로, 다시 직면으로>편에서 '들여다보면'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0. <드립커피 마시다가 급입문한 커피 푸어링>편에서 '바라보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1. <그리스 수학의 번영 (上)>편에서 '바라보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2. <커피에 스며든 나, 그들이 뭐라 하든 자신이 되어라>편에서 '바라보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3. <불안을 피하려는 일이 만드는 삶의 굴레>편에서 '바라보던'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4. <일상은 단편이 아니라 선물처럼 주어지는 시간의 연속이다>편에서 '바라보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5. <주문과 거래 우선으로 시스템 전체 맥락 잡기>편에서 '바라보면'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6. <함께성이 알려준 이벤트 기반 프로그래밍의 이점>편에서 '바라보기'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7. <마주해서 보면 느끼게 되고, 이를 헤아리면 맛이 난다>편에서 '바라보면'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소프트웨어는 두 가지 방식으로 가치를 만든다>편에서 '맛보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시행착오가 보여주는 지도 그리고 추진력을 찾는 질문>편에서 '맛보아야'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반가운 댓글이 만든 작은 파문을 차려서 행동하기>편에서 '맛보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인생의 전환점을 만드는 감정 활용법>편에서 '맛보기도'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복잡계를 위한 벡터 변화 이론>편에서 '맛보기에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 2023년 2월 17일 쓰던 글에서 '찾아-보다'를 분해하는 오류를 찾아 수정합니다.

2. <내려받다, 붙여야겠다, 십상, 흘러나오다, 또다시>편에서 '찾아보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역사는 항상 현재와 과거 사이의 관계를 구성한다>편에서 '찾아보았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내가 한 말을 부메랑으로 사용하여 무기력을 털어내자>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세계 최대 규모의 완전 원격근무 기업 CEO에게 배우기>편에서 '찾아보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프로그램의 가치 측정과 새로운 제조 회계를 위한 여정>편에서 '찾아보니'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지수 함수 내용을 보다가 다시 점(點)을 만나기>편에서 '찾아보고'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8. <자기 몸값을 하는 프로그램으로만 구성하기>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구글과 ChatGPT 쓰임새 대결 그리고 AI 검색엔진>편에서 '찾아보니'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누리호 상업용 인공위성과 우주 인터넷 산업>편, 그리고 <아무 샴푸나 대충 찍지 않기 위해 성분에 대해 학습하기>편에서 '찾아봅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욕망하는 두 개의 나: 온인나와 쪽인 나>편에서 '찾아보니'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2. <설계 요소의 사분면>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3. <마피아를 만들어라>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4. <한국말에서 이것과 저것과 그것>편에서 '찾아보면'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5.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을 소프트웨어 설계에 응용하기>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6. <일됨으로 보기 vs 로그인 세션으로 나누기>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7. <다른 사람 마음은 짐작하지 말고 물어보기>편에서 '찾아보려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8. <공감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배우는 것 II>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19. <사전 보는 습관 아이에게 물려주기>편에서 '찾아봤더니'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0. <반도체 시장 구성에 대해 배우다>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1. <자기화 메모와 전략적 삶을 이끄는 메모>편에서 '찾아보지'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2. <축구에 대한 흥미를 학습에 활용하기>편에서 '찾아보라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3. <집합론적 사고는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것이다>편에서 '찾아보니'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4. <관계라는 가장 중요한 우주적 현상>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5. <언어로 빚는 살리는 힘을 조직하는 능력>편에서 '찾아보니'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6.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되고 있는 분쟁>편에서 '찾아보고'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7. <두 번째, 세 번째 밀키트 요리 경험을 하고>편에서 '찾아보았는데'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8. <대화를 할 때 다투지 않는 뇌과학적 방법>편에서 '찾아보았는데'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29. <마그니피선트7 그리고 주춤하는 전기차 시장>편에서 '찾아보니'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0. <소프트웨어 설계와 간접 연결성 그리고 모듈화>편에서 '찾아보면'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1. <말과 사람: 한국말 말차림법 묻따풀의 시작>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2. <우리의 두뇌는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꿈을 꾼다>편에서 '찾아보겠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3. <공공성을 지닌 말의 바탕 그리고 지식 공동체로서의 겨레>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4. <말의 탄생: 녀겨서 니르기>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5. <사람이 떡을 먹는 일로 시작하는 바탕 차림 공부>편에서 '찾아봅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6. <몸으로 배우는 자기 주도 학습 도우미>편에서 '찾아봅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37. <Tidy First = 코드 정리 먼저 하기?>편에서 '찾아보았는데'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8. <야신이 말해 주는 자신만의 길>편에서 '찾아보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9. <Realization(실체화)와 나의 지난 24년>편에서 '찾아보니'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0 <한국말 포기말의 5가지 바탕 얼개>편에서 '찾아봅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1. <사람이란 무엇인가? 일상이란 무엇인가?>편에서 '찾아봅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2. <역사적으로 보는 Person과 한국말 인식 모형의 만남>편에서 '찾아보면'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3. <한국인과는 다른 영국인과 중국인의 우리>편에서 '찾아본'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4. <고통과 행복은 언제나 변하는 유기물적인 것이다>편에서 '찾아봅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5. <사람이 마음 그릇의 울림판을 통해 함께 떨고 운다>편에서 '찾아본'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46. <교만을 다스릴 연민을 키우고, 마음챙김을 익히기>편에서 '찾아봤죠'를 분해하는 오류를 범했다.

53. <스스로가 독자인 모델과 도식의 이름>편에서 '찾아볼'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55.<지난 10년의 깨달음이 고객 미팅에서 갑자기 말로 나옴>편에서 '찾아온'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6. <상태 관리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비대칭 분산 시스템>편에서 '살펴볼까요'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68. <인공지능이 어원 찾기를 돕습니다>편에서 '살펴보면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경제적 자유는 가치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찾게 돕는다>편에서 '시험해 보고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 <모델링 초보자의 그림과 기능이 형식을 정한다는 FFF>편에서 '둘러보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2. <말이 말을 걸어 나의 차림을 돕는다>편에서 '못 알아보기에'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 <나의 마음에 들어있는 것>편에서 '알아보기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4. <고양이와 사람이 무엇을 알아 보는 단계 비교>편에서 '알아보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5. <지각(느낌 알음)과 생각(녀김 알음)으로 알아보기>편에서 '알아보는'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6. <물, 물지, 물다 그리고 겿씨말 '~지'>편에서 '알아보곘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7. <내가 나를 가스라이팅 하지 않도록>편에서 '알아볼까요?'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9. <아장스망: 쪽인 나로 현상을 새로 차리기>편에서 '알아볼'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0. <거짓말이 지배하는 출세를 극복하는 거대한 직면>편에서 '알아봅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11. <알고리즘을 만드는 알고리즘 그리고 모델과 기계 학습>편에서 '알아보기'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사건을 포착하여 객체로 만드는 이벤트에 대한 설명>편에서 '살펴보겠습니다'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점수(漸修)를 통해 지혜롭게 행복 비용을 지불하자>편에서 '살펴보기'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AI알못이 AI 논문을 읽고 얻은 호기심>편에서 '살펴보며'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33. <점진주의: 애자일보다 포괄적이고 보편적인 표현>편에서 '둘러보았습니다'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오만 가지 생각에 휩싸인 자기 대화가 자신을 망친다>편에서 '훑어보면서'를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옵션: 공동의 가치에 대한 믿음에 기초한 안내와 제안>편에서 '찾아보던'을 쓰면서 같은 오류를 범했다.

<스포츠와 예술을 모두 콘텐츠로 담아 버린 웹 기술>편에서 '지켜보면서'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율리시스의 계약이 알려주는 타인의 말에 경청할 이유>편에서 '지켜보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최고의 순간에 찾아오는 악마를 대비하라>편에서 '내려다보듯이'를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율리시스의 계약이 알려주는 타인의 말에 경청할 이유>편에서 '지켜보는'을 쓸 때 같은 오류를 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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