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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구본재 Mar 04. 2019

<결혼에 대한 좋고 나쁨의 단상> 목차

웨딩해 X 스튜디오 크로아상

0. 결혼에 대한 좋고 나쁨의 단상


1. 목차


2. [푸들] 조건 맞춰보는 게 뭐 그리 나쁜가요? (업데이트 03.04)


3. [김세라] 철도 Prologue – 역겨운 시간이 멈춘 무궁화호 안에서 (업데이트 03.11)


4. [푸들] 만나는 사람이 자주 바뀌는 쿨한 친구와 답답이인 나 (업데이트 03.18)


5. [김세라] 철도 1. 17살, 사라진 시간 (업데이트 03.25)


6. [푸들] 나 이대로 결혼 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업데이트 04.01)


7. [김세라] 철도 2. 나는 서울로, 그는 광주로 떠났다. (업데이트 04.08)


8. [푸들] 혼전 동거에 색안경을 끼고 보는 모든 이들에게 (업데이트 04.15)


9. [김세라] 철도 3. 사랑을 믿게 되었을 때 (업데이트 04.22)


10. [푸들] 나의 비혼식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업데이트 04.29)


11. [김세라] 철도 4. 못생긴 여자 (업데이트 05.06)


12. [푸들] 유독 나의 연애만 힘든 이유 (업데이트 05.13)


13. [김세라] 철도 5. 장애인이 된 남자친구 (업데이트 05.20)


14. [푸들] 결혼은 고민되지만 헤어지긴 싫은 나와 너의 관계 (업데이트 05.27)


15. [김세라] 철도 6. 섹스 없는 사랑 (업데이트 06.03)


16. [푸들] 20대가 넘어가기 전에 결혼을 확정 짓고 싶어 (업데이트 06.10)


17. [김세라] 철도 Epilogue. 나는 사랑을 찾아 가겠습니다 (업데이트 06.17)


18. [푸들] 엄마가 아홉수에는 결혼하는거 아니래 (업데이트 06.24)


19. [김세라] 속궁합이 맞지 않는 남자친구, 결혼해야 할까요? (업데이트 07.01)


20. [푸들] 결혼 이후의 현실적인 삶이 궁금하신가요? (업데이트 07.08)


21. [김세라] 사랑은 아무짝에도 쓸모 없다 (업데이트 07.15)


22. [푸들] 다자연애자를 이해하지 못하는 나, 꽉 막힌걸까? (업데이트 07.22)


23. [김세라] 남자친구의 은밀한 사생활, 어디까지 존중할까? (업데이트 07.29)


24. [푸들] 나보다 더 잘 나가는 너와의 연애  (업데이트 08.05)


25. [김세라] 너와 나의 학벌 차이, 그리고 집안 차이  (업데이트 08.12)


26. [푸들] 더블 데이트, 그 무시무시한 함정에 걸려들다 (업데이트 08.19)


27. [김세라] 사이비 종교로 나를 전도하려는 남자친구 (업데이트 08.26)


28. [푸들] 좋은 친구로만 생각했던 네가 날 좋아한다면? (업데이트 09.02)


29. [김세라] 돈이 없으면 사랑도 없다 (업데이트 09.09)


30. [푸들] 상대가 나에게 전부 맞춰주길 바라나요? (업데이트 09.16)


31. [김세라]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제 딸이 천재인 것 같아요 (업데이트 09.23)


32. [푸들] 남들 다 하는 그것, 왜 나만 못해? (업데이트 09.30)


33. [김세라] 아버님, 제발 라디오에 사연 좀 그만 보내세요 (업데이트 10.07)


34. [푸들] 거절에도 확실함과 예의가 필요하다 (업데이트 10.14)


35. [김세라] 여자친구가 자꾸만 네이트 판에 우리 이야기를 적습니다 (업데이트 10.21)


36. [푸들] 네가 거절한다고 해서 우리 관계에서 네가 갑인 건 아니야 (업데이트 10.28)


37. [김세라] 낙태에 대한 의견 차이로 결혼하기가 두렵습니다.  (업데이트 11.04)


38. [푸들] 10년 전의 나에게 없던 그 '예의' (업데이트 11.11)


39. [김세라] 차라리 너희 부모님이 돌아가셨으면 좋겠어 (업데이트 11.18)


40. [푸들] 칠면피의 청첩장 (11.25)


41. [김세라] 여자친구를 사귀고 있는 중, 다른 남자가 좋아졌다 (12.02)


42. [푸들] 돈으로 사랑을 살 수는 없어도 유지할 수 있다 (12.09)


43. [김세라] 당신이 내 몸을 만졌던 그때를 기억해요 (12.16)


44. [푸들] 첫 경험의 환상을 깨부수자 (12.23)


45. [김세라] 여자가 너무 두렵습니다. (12.30)


46. [푸들] 누구를 위하여 아이는 낳아지나 (01.06)


47. [김세라] 여보, 친구들 좀 그만 만나고 브이로그도 그만 좀 봐 (01.13)


48. [푸들] 생에서 이별을 대하는 몇 가지 자세 (01.20)


49. [김세라] 아이를 갖게 된 후 찾아오는 공포들 (02.03)


50. [푸들] 결혼식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02.10)


51. [푸들] 난자 냉동을 격렬하게 고민해보다. (02.17)


52. [푸들] 그 인증샷 어디까지 믿을 텐가? (02.21)


53. [푸들] 청첩장이 지도 쪼가리일 뿐이라고요? (03.02)


54. [김세라] 당신이 잊혀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 하죠? (03.09)


55. [푸들] 촌스러운 손편지의 감동에 대하여 (03.16)


56. [푸들] 다양한 경험을 위해서는 아이가 필요하다고? (03.23)


57. [김세라] 결혼 한 후에도 질투심을 잃지 말아줘 (03.30)


58. [푸들] 님아, 그 허상에 속지마오 (04.06)


59. [푸들] '이것'만 빼면 다 좋은 나의 연인? (04.13)


60. [푸들] 비혼인(人)을 안타깝게 생각하지는 마시죠. (04.20)


61. [김세라] 남편과의 집안일 전쟁 (04.27)


62. [푸들] 비혼주의자도 성격이 좋아야 할 수 있는 법 (05.04)


63. [푸들] 브라이덜 샤워의 본질은 어디로? (05.11)


64. [푸들] 이별은 새드엔딩인가 해피엔딩인가 (05.18)


65. [김세라] 착한데 능력 없는 남자친구, 그리고 결혼 (05.25)


66. [푸들] 최선을 다 했던 지나간 시간은 지나간 대로 (06.01)


67. [푸들] 사소한 것에 뭉클해질 때, 비로소 미래를 계획한다. (06.08)


68. [푸들] 손절 하더라도 청첩장은 보내보는 게 어때? (06.15)


69. [김세라] 엄마의 비밀 (06.22)


70. [푸들] 관상 때문에 결혼 못하게 생겼어요 (06.29)


71. [푸들] 아는 게 힘일까? 모르는 게 약일까? (07.06)


72. [푸들] 연애의 시작점에서 권태로움을 생각해야 하는 이유 (07.13)


73. [김세라] 나를 놓지 못하면 사랑도 없다 (07.20)


74. [푸들]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양을 하고 있나요? (07.27)


75. [푸들] 합리적인 인간의 가장 비이성적인 행위, 결혼 (08.03)


76. [푸들] 너 말이야, 너! 티 좀 안낼 수 없니? (8.10)


77. [김세라] 우리 결혼하자, 네가 일을 그만두지 않는 조건으로  (8.17)


78. [푸들]  티 안낼테니 너도 간섭하지 말아 줄래? (8.24)


79. [푸들]  당신을 향수하는 N가지 방법 (8.31)


80. [푸들] 기념일을 대하는 커플들의 천태만상 이야기 (09.07)


81. [김세라] 나의 여자 첫사랑, 난 아직도 널 꿈꿔 (09.14)


82. [푸들] 남의 연애사에는 끼어드는 법이 아니거늘 (09.21)


83. [푸들] 그는 해피엔딩이 싫다고 말했어 (09.28)


84. [푸들] 날 만날 때 만큼은 유튜브 생각 좀 그만 할래? (10.05)


85. [김세라] 공개 연애 반대 선언문 (10.12)


86. [푸들] 코로나가 만든 대세 '인만추' (10.19)


87. [푸들] 현명하게 가사 분담 하는 방 (10.26)


88. [푸들] 도피성 결혼을 할 뻔 했다 (11.02)


89. [김세라] 당신의 눈으로 나를 바라볼 수 있어요 (11.16)


90. [푸들]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결혼식은 유니콘과 같다 (11.09)


91. [푸들] 한 끗 차이의 미묘함 - 호기심과 시험의 사이에서 (11.23)


92. [푸들] 내 동년배들 다 손주 있는데, 나만 없어! (11.30)


93. [김세라] 사진첩을 사니 남자친구의 모든 모습이 멋져 보여요! (12.07)


94. [푸들] 연인의 경제력을 알아보는 발칙한 방법 (12.14)


95. [푸들] 사랑을 쟁취했다고 해서 그 사람까지 가지게 된 것은 아니다 (12.21)


96. [푸들] 그럴 거면 비흡연자를 만났어야지 (12.28)


97. [김세라] 오픈 채팅, 점점 절망으로 다가가는 나의 기대 (01.04)


98. [푸들] 다양한 모양새의 가족을 응원합시다 (01.11)


99. [푸들] 미출산녀의 고군분투 좋은 엄마 되기 프로젝트(01.18)


100. [푸들] 내 목표가 네 목표도 되었으면 좋겠어. (01.25)


101. [김세라] 우울증을 앓는 남자친구와 이젠 헤어지고 싶다 (02.01)


102. [푸들] 오래된 연인 사이, 거절만이 답은 아니다. (02.09)


103. [푸들] 날 사랑해? 그렇다면 돈으로 네 사랑을 증명해봐. (02.16)


104. [푸들] 완전한 독립과 정든 가족, 그 사이 어딘가에서 (02.23)


105. [김세라] 맞아도 그의 곁을 떠나지 못하는 나는 정상이다. (03.01)


106. [푸들] 이제는 거침없이 밝힌다, 동밍아웃! (03.08)


107. [푸들] 연인이 친구에게 내 험담을 했다 (03.15)


108. [푸들] 혼자 있어도 행복할 때, 그때 연애하라. (03.22)


109. [김세라] 여러 사람을 동시에 사랑할 수 있다는 남자친구 (03.29)


110. [푸들] 남을 먹여 살리겠다는 흔쾌한 결심이 필요한 이유 (04.05)


111. [푸들] 여전히 자유롭고 싶은 장기 연애자의 바람 (04.12)


112. [푸들] 언택트(Untact) 시대의 뜨거운 사랑법, 온택트(Ontact) (04.19)


113. [김세라] 사랑은 과학인가 (04.26)


114. [푸들] 사랑 앞에서 자존심, 그까짓 게 밥 먹여주니? (05.03)


115. [푸들] 작은 포인트만 달라져도 색다른 결혼식이 된다. (05.10)


116. [푸들] 구관이 명관이다? (05.17)


117. [김세라] 조심스럽게 동거의 장점을 말해볼까요? (05.24)


118. [푸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걸 증명하겠어 (05.31)


119. [푸들] 그가 제시한 혼전 계약서, 흔쾌히 사인하시겠습니까? (06.07)


120. [김세라] 계약으로서의 연애에 대한 소심한 변명 (06.14)


121. [푸들] 전혀 다른 종인 우리가 사랑에 빠질 수 있을까. (06.21)


122. [푸들] 너와 나는 서로의 어떤 면을보고 있는 걸까? (06.28)


123. [푸들] 어디까지가 사랑이고 어디까지가 집착인걸까? (07.05)


124. [푸들] 애인 = 기간제 베프 공식에 공감되는 이유 (07.12)


125. [김세라] 서울의 집과 남자친구의 눈물 (07.19)


126. [푸들] 당신은 습관적 이별 통보러인가요? (07.26)


127. [푸들] 미숙한 호감 표현이 불러일으키는 불쾌감에 대하여 (08.02)


128. [푸들] 감정 표현에도 타이밍이 있다 (08.09)


129. [김세라] 사랑과 종교 때문에 동생과 의절하게 생겼습니다 (08.18)


130. [푸들] 자존감이 바닥을 치는 사람과의 연애 (08.23)


131. [푸들] 함께 한 시간이 사랑의 깊이를 보장하지는 않는다 (08.30)


132. [푸들] 노(NO) 결혼식이어도 괜찮아 (09.06)


133. [김세라] 불륜을 하고 있는 친구와 손절해야 할까요? (09.13)


134. [푸들] 너는 나의 트로피 연인 (09.20)


135. [푸들] 만약 영원히 살게 된다면, 영원한 사랑도 가능할까? (09.27)


136. [푸들] 화려한 불꽃같은 사랑과 묵직한 소나무 같은 사랑 (10.04)


137. [김세라] 결혼을 앞두고 더욱 심해진 돈에 대한 견해 차이 (10.11)


138. [푸들] 고민 상담과 험담, 두 갈래 사이에서 (10.18)


139. [푸들] 입맛이 너무 안 맞는 우리, 계속 만나도 괜찮을까? (10.25)


140. [푸들] 결혼식 하객룩, 논란의 중심에 서다 (10.31)


141. [푸들] 나와 달라도 너무 다른 내 연인, 이해할 수 있을까? (11.08)


142. [김세라] 아이를 갖고 싶은 신랑, 그게 너무 두려운 나 (11.15)


143. [푸들] 결혼 전 3종 서류 확인은 선택? 필수? (11.22)


144. [푸들] 끊어진 인연, 청첩장으로 다시 이어 붙이기 (11.29)


145. [푸들] 동거가 죄는 아니잖아? (12.06)


146. [김세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반찬을 보내주시는 시부모님 (12.13)


147. [푸들] 어쩌면 사랑 앞에선 우리 모두 이기적이다. (12.20)


148. [푸들] 비교라는 독사과를 기어코 깨무시겠습니까? (12.27)


149. [푸들] 오만정 떨어지게 만드는 연인의 행동 (01.03)


150. [푸들] 내 자식, 나에게만 예쁘듯 내 가족, 나에게만 괜찮다 (01.10)


151. [김세라] 남녀관계는 꼭 격투기 같아서 긴장이 없으면 재미도 없다 (01.17)


152. [푸들] 요즘 트렌드는 선 결혼준비 후 프러포즈? (01.24)


153. [김세라] 결혼은 시작도, 끝도 아니다. 그저 삶의 과정일 뿐 (01.31)


154. [푸들] 어떻게 즐겁고 가벼운 얘기만 하면서 사니 (02.07)


155. [푸들] 꼭 나의 새장 안에 가둬둘 필요는 없다 (02.14)


156. [푸들] 집 대출금 70% 갚아줘야 반반결혼이라는 애인 (02.21)


157. [김세라] 그 누구도 사랑을 하고 있다고 확신할 수 없다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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