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1일에 시작한 롱블랙 문장채집.
이제 300번째 글을 앞두고, 100번째 통과할 때 글과 200번째 통과할 때 글을 이곳에 공유한다. 200번째 글은 전문을 옮겨 왔다.
문장채집은 해당 아티클에서 기억에 남는(남을) 문장을 옮기고, 그 브랜드/사람/장소 등과 관련된 인스타그램 주소와 그 인스타그램의 최신 사진 9장을 캡쳐한 것을 올리면서 글을 마친다. 롱블랙 이야기가 과거라면, 인스타 이야기는 현재와 앞으로의 이야기다. 롱블랙이 추천한 브랜드니, 앞으로도 눈여겨 보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들 인스타까지 찾았다.
*문장 채집으로 모은 문장은 본문의 일부. 그러니 롱블랙 구독을 권합니다. 커피 한 잔 값이면, 한 달동안 실로 다양한 이야기로 각성이 됩니다. 지식 보약!같아요.
1. 100번째 글을 통과하며 https://brunch.co.kr/@rory/989
2. 200번째 글을 통과하며 https://brunch.co.kr/@rory/1101
위 링크를 타고 들어가면 아래 글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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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나의 리추얼, 롱블랙 문장채집
리추얼. 뭔가 불안하고 막막하고 흔들리는 일상에 그래도 매일같이 구체적인 무언가를 한다는 것. 매일 30분 정도, '롱블랙'을 마시며 녹지 않고 음미되는 설탕 알갱이 같은 문장들을 채집했습니다(명문장을 채집한 건 아닙니다). 올해 저의 리추얼로 200일, 200잔의 롱블랙을 마셨습니다. 매번 어찌나 쓰면서 달던지. 그 미각적 경험은 효과좋은 루테인을 매일 먹은 듯, 세상을 보고 경험하는 흐릿한 시선에 밝고 풍부한 빛을 만들어 줬습니다.
주말동안 힘센 폭풍우가 온다하여, 집 밖을 못 나갔습니다. 구독 해지한 넷플릭스가 조금 아쉽던 찰라, 마음의 폭풍우(어지러운 시간을 통과하고 있습니다)라도 잠재울까 싶어 지난 200개의 롱블랙을 하나하나 다시 읽었습니다. 이 정리는 흔들리며 잎으로 나아간 시간의 흔적입니다.
*롱블랙, 이렇게 건강한 이야기를 만들어 줘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 2022년 1월1일(토)부터 매일 롱블랙 문장 채집 시작(일요일 제외)
* 1월에는 일요일에도 문장 채집(단, 지난해 발행된 것 중에 픽)
2) 2022년 9월3일(토)까지 발행된 총 211개의 롱블랙 중 200개에서 문장 채집
* 문장 채집과 함께 소개된 브랜드(혹은 연관된 것)의 인스타도 채집(각 링크 참고)
* 롱블랙의 이야기는 현재와 과거라면, 인스타 이야기는 진행형
3) 이 프로젝트는 앞선 물결이 이어진 것
* 2017년 100일 글쓰기를 통해 리추얼 입문
* 매해 2~3개의 리추얼 프로젝트 진행
* 2021년에는 읽은 책 다시 보며, (밑줄 그은) 문장 채집 _ 200권 진행
[200개 리스트 중에서]
1. 고객 경험, 고객 커뮤니티, 멤버십 관련 레퍼런스
2. 마케팅, 브랜딩, 세일 레퍼런스
3. 대개 9개 이내 문장 채집. 10개가 넘는 문장을 채집한 롱블랙(볼드체)
4. 다 떠나, 채집한 문장들이 좋아요! 링크
[자, 역순으로 보실까요]
200. 장자크 상페 : 꼬마 니콜라처럼, 아이의 마음으로 살다 떠나다
https://brunch.co.kr/@rory/1100
199. 폭스트롯 마켓 : 스타벅스와 도어대시를 합쳐, 편의점의 미래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1099
198. 테라사이클 : '친환경 넛지'를 만들어 쓰레기 1억톤을 재활용하다
https://brunch.co.kr/@rory/1098
197. 풀무원 : 정체 맞은 두부시장, 면과 스틱바로 확장한 비결
https://brunch.co.kr/@rory/1097
196. 복순도가 : 귀한 손님에게 나눠주던 가양주, 샴페인 막걸리로 재탄생하다
https://brunch.co.kr/@rory/1091
195. 이쿼녹스 피트니스. 미국의 고급 피트니스 센터는 어떻게 평생 회원을 모으는가
https://brunch.co.kr/@rory/1090
194. 두루두루 아티스트 컴퍼니 : 10년 차 인디레이블이 말하는 매니지먼트의 정의
https://brunch.co.kr/@rory/1089
193. 두코노미 : 신용카드 긁으면 알려준다. 내 쇼핑의 탄소발자국
https://brunch.co.kr/@rory/1088
192. 닐 호인 : 구글 데이터분석 총괄, "지금의 마케팅으론 성공할 수 없다"
https://brunch.co.kr/@rory/1087
191. 지적행복론 : 성공이 행복을 보장하지 않는 시대, 다시 정의하는 행복
https://brunch.co.kr/@rory/1086
190. 갈리마르 : 111년 역사의 프랑스 출판사에서 생존의 비결을 읽다
https://brunch.co.kr/@rory/1085
189. 포뮬러 원 : 세계 최고 권위 자동차 경주 대회, 71년만에 전성기를 누리는 비결
https://brunch.co.kr/@rory/1084
188. 폴린 브라운 : 재무제표에선 보이지 않는 브랜드 성공의 변수, 미적 지능
https://brunch.co.kr/@rory/1083
187. 오케이몰 : 명품 이커머스 시장의 조용한 강자, 재무제표로 읽다
https://brunch.co.kr/@rory/1082
186. 커피에 관하여 : 우리는 왜 이 검은색 물에 미쳐있을까
https://brunch.co.kr/@rory/1081
185. 비상교육 디자인연구소 : 글로벌 디자인상을 휩쓴 교과서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https://brunch.co.kr/@rory/1080
184. 네이버 밴드 : 동창 찾기에서 갓생 인증까지, 서비스의 성장 모멘텀을 찾는 법
https://brunch.co.kr/@rory/1078
183. 게티이미지 : 빌 게이츠를 상대로, 세계 최대 스톡 포토 회사를 일구다
https://brunch.co.kr/@rory/1077
182. 마이너리티 디자인 :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는 새로운 창작론
https://brunch.co.kr/@rory/1076
181. 잔망 루피 : 넘버 원 MZ 픽 캐릭터, 인터넷 밈을 사업화하는 법
https://brunch.co.kr/@rory/1075
180. 돈보다 더 중요한 것들 : 행복으로 가는 숏컷은 없다
https://brunch.co.kr/@rory/1074
179. 전기가오리 : 철학계의 구몬, 신화와 허세 내려놓고 7000명 후원자를 모으다
https://brunch.co.kr/@rory/1073
178. 코로나 : 바다를 브랜드 자산으로 만들어, 세계 1위 맥주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1072
177. 미셸 자우너 : H마트에서 울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만든 디테일의 힘
https://brunch.co.kr/@rory/1071
176. 워크맨 : 작업복으로 출발해, 유니클로를 위협하는 브랜드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1070
175. 녹기 전에 : 아이스크림과 같은 인생, 녹기 전에 즐겨라
https://brunch.co.kr/@rory/1069
174. 리사 손 : 20년 메타인지 전문가, 한국 사회가 쓴 가면을 말하다
https://brunch.co.kr/@rory/1068
173. 비마이게스트 : 백미당과 사유의 방, 허를 찌르는 브랜딩은 어떻게 탄생하나
https://brunch.co.kr/@rory/1067
172. 하바이아나스 : 2만원짜리 샌들, 브라질의 상징이 되다
https://brunch.co.kr/@rory/1066
171. 여준영 : 국내 1위 PR회사의 창업자, 그가 정의하는 '실천 가능한 성장'
https://brunch.co.kr/@rory/1065
170. 철학으로 휴식하라 : 철학자들이 말하는, 영혼을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
https://brunch.co.kr/@rory/1063
169. 굿올데이즈 호텔 : 원도심 한복판의 호텔, 옛 부산의 기억을 공간에 담다
https://brunch.co.kr/@rory/1062
168. 동래아들막걸리 : 도쿄의 소믈리에가, 캐주얼 막걸리를 만든 이유
https://brunch.co.kr/@rory/1061
167. 인디고 서원 : 남천동 학원가, 문제집을 팔지 않는 인문학 서점
https://brunch.co.kr/@rory/1060
166. 키친보리에 : 해운대 더베이101과 광안리 밀락더마켓, 아파트 대신 문화 공간을 짓다
https://brunch.co.kr/@rory/1059
165. 모모스커피 : 온천장 골목에서 시작해 세계 최고 바리스타를 키우다
https://brunch.co.kr/@rory/1058
164. 습관에 관하여 : 내가 바라는 내 자신이 되기 위한 첫 걸음
https://brunch.co.kr/@rory/1057
163. 배우의 방, 정시우 : 인터뷰에는 시간이 만들어내는 기적이 동행한다
https://brunch.co.kr/@rory/1054
162. 슈퍼말차 : 힙하게 우려낸 녹색 가루, 차의 대중화를 꿈꾸다
https://brunch.co.kr/@rory/1053
161. 마텔 : 60살 넘은 바비 인형이 10년 만에 최대 실적으로 부활하다
https://brunch.co.kr/@rory/1052
160. 에바 차우 : LA 컬처 퀸, 파티의 디테일을 담아 키소주를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1051
159. 뉴 컨피던스 : 인생의 성공은 자존감이 아니라 자신감이 결정한다
https://brunch.co.kr/@rory/1050
158. 그래도팜 : 영월로 돌아간 디자이너, 1만명이 기다리는 토마토 브랜드를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1049
157. 윔블던 : 코트 안에서는 전통, 밖에서는 혁심으로 100년 브랜드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1048
156. 키코 코스타디노브 : 동묘를 사랑한 런던의 디자이너, 아재 패션을 MZ픽으로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1047
155. 프로세스 이코노미 : 아웃풋의 종말, '과정'을 파는 시대가 왔다
https://brunch.co.kr/@rory/1046
154. 무신사 : 1등 온라인 패션 플랫폼의 재무제표는 어떻게 다른가
https://brunch.co.kr/@rory/1045
153. 묘사의 힘 : 독자가 내 글 속에서 살아 숨쉬게 하는 법
https://brunch.co.kr/@rory/1043
152. 달러 제너널 : 미국판 다이소, 확실한 컨셉으로 미국 시골을 점령하다
https://brunch.co.kr/@rory/1042
151. 모티브원 : 파주 헤이리의 게스트하우스, 지친 여행객의 마음을 '대화'로 위로한 이유
https://brunch.co.kr/@rory/1041
149. 아이헤이트먼데이 : 양말 하나로 월요일이 조금 더 즐거울 수 있다면
https://brunch.co.kr/@rory/1039
148. 일의 철학 : 삶의 행복은 일을 대하는 자세에 있다
https://brunch.co.kr/@rory/1038
147. 윤현상재 : 논현동의 타일 가게는 왜 라이프스타일 리더로 불리나
https://brunch.co.kr/@rory/1037
146. 세서미 스트리트 : 세대가 3번 바뀌어도 콘텐츠는 계속 된다
https://brunch.co.kr/@rory/1036
145. 이상인 : 유튜브 광고 디자인 시스템 총괄이 말하는 직업인으로서 디자이너
https://brunch.co.kr/@rory/1035
144. 오레오 : 110년 된 과자 브랜드가, 마케팅 강자로 불리는 이유
https://brunch.co.kr/@rory/1034
143. 대학내일 : 캐릿과 20대연구소, MZ에 대한 이해로 성장 동력을 찾다
https://brunch.co.kr/@rory/1032
142. 우정에 관하여 : 우리는 왜 친구가 필요한가, 어떤 사람과 친구가 되는가
https://brunch.co.kr/@rory/1031
141. 론 버크먼 : 50명의 크리에이터를 만나, 창조성을 정의하다
https://brunch.co.kr/@rory/1030
140. 웨슬리 응 : 케이스티파이의 창업자, MZ의 욕망을 핸드폰 케이스에 디자인하다
https://brunch.co.kr/@rory/1029
139. 최욱 : 사람은 죽어도 건축은 남는다, 시간을 기획하는 디자이너
https://brunch.co.kr/@rory/1028
138. 데이비드 켈리 : IDEO를 만든 디자인 구루가 말하는 '창조적 자신감'
https://brunch.co.kr/@rory/1027
137. 후카사와 나오토 : 산업 디자인의 거장, 무인양품에 깃든 슈퍼노멀을 말하다
https://brunch.co.kr/@rory/1026
136.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 일흔살에 바티칸 최고 건축가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1025
135. 카바 라이프 : 갤러리란 장벽을 허물고 예술을 커머스로 들여오다
https://brunch.co.kr/@rory/1024
134. 듀오링고 : 세계 1위 언어학습 앱, 3억 유저를 사로잡은 법
https://brunch.co.kr/@rory/1023
133. 금돼지식당 : 다 됐다 싶을 때 한번 더, 브랜드는 그렇게 탄생한다
https://brunch.co.kr/@rory/1022
132. 골프존 : 스크린과 필드를 장악한 골프왕국, 재무재표 뜯어보기
https://brunch.co.kr/@rory/1021
131.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불안의 폭풍우에서 삶을 건지는 힘
https://brunch.co.kr/@rory/1020
130. 다시 책으로 : 읽는 뇌의 위기, 책이 필요한 이유를 환기시키다
https://brunch.co.kr/@rory/1019
129. 테디 산티스 : 1900년대 뉴욕을 재현해 LVMH와 뉴발란스의 선택을 받다
https://brunch.co.kr/@rory/1018
128. 김유라 PD : 박막례의 손녀, 콘텐츠를 넘너 IP 비즈니스의 정석을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1017
127. 토니스 초코론리 : 펑키한 공정무역 초콜릿, 메시지와 경쟁력을 모두 잡은 전략
https://brunch.co.kr/@rory/1016
126. 베이브 : 벌거벗은 1000만 인플루언서, 더팻쥬가 만든 캔 와인 브랜드
https://brunch.co.kr/@rory/1015
125. 바늘이야기 : 엄마의 뜨개 사업을 MZ 트렌드로 만든 김대리의 전략
https://brunch.co.kr/@rory/1014
124. 테 둑 노 : 베트남 보트 난민 소년, 유럽의 스타 쉐프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1013
123. 왈츠 : 도쿄의 작은 카세트테이프 가게, 구찌가 인정한 트렌드 세터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1012
122. 노스페이스 : 19년 연속 한국 아웃도어 1위의 비결, 장보로 파헤치다
https://brunch.co.kr/@rory/1011
121. 찰스바버샵 : 조선호텔 출신73세 이발사, 홍대 앞 바버샵을 낸 이유
https://brunch.co.kr/@rory/1010
120. 칙필레 : 테이블 4개의 치킨 샌드위치 식당, 매출 21조 프랜차이즈 체인이 되다
https://brunch.co.kr/@rory/1009
119. 스튜디오에피소드 : 셀럽 콘텐츠로 대중을 당기고, 콘텐츠로 커머스까지 하는 법
https://brunch.co.kr/@rory/1008
118. 우무 : 제주 골목길에 60만명이 들르게 한 우뭇가사리 푸딩
https://brunch.co.kr/@rory/1007
117. 이진규, 압구정 진주와 을지로 보석, 스타일리스트의 식당은 무엇이 다른가
https://brunch.co.kr/@rory/1006
116. 하리보 : 100년 역사의 젤리 왕국, 5년만에 한국 시장 1위 브랜드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1005
115. 버거킹 : 맥도날드를 바짝 추격하는 심상찮은 움직임, 재무제표로 읽다
https://brunch.co.kr/@rory/1004
114. 라이언 레이놀즈 : 마케터가 된 배우, 속도의 창의성으로 광고업계를 흔들다
https://brunch.co.kr/@rory/1003
113. 다큐멘터리 3일 : 삶을 롱테이크로 관찰하라, 그곳에 울림이 있다
https://brunch.co.kr/@rory/1002
112. 채터 : 자아를 위축시키는 부정적 감정, 내면의 훼방꾼을 무찌르는 법
https://brunch.co.kr/@rory/1001
111. 언리미티드 에디션 : 독립 출판계 최대 축제, 작가와 관람객의 만남을 본질로 삼다
https://brunch.co.kr/@rory/1000
110. 자라섬재즈페스티벌 : 황무지를 재즈의 섬으로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999
109. 마르쉐 : 도심 속 농부 시장, 제철의 먹거리로 대화하는 시장을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998
108. 미디어앤아트 : 42만 요시고 사진전 기획자가 말하는 사람을 당기는 콘텐츠
https://brunch.co.kr/@rory/997
107. 서피비치 : 서퍼의 성지 양양 하조대, 다시 선셋 파티가 시작됐다
https://brunch.co.kr/@rory/996
106. 잇다제과 : 선물 주는 마음, 만드는 사람이 행복할 때 빵인 맛있게 구워진다
https://brunch.co.kr/@rory/995
105. 푸르메재단 :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곳을 찾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걷다
https://brunch.co.kr/@rory/994
104. 쉬인 : Z세대 패스트패선 패러독스를 보여주는 매출 19조 브랜드
https://brunch.co.kr/@rory/993
103. 성심당 : 로컬 빵집 1위의 비결, 재무제표로 뜯어보다
https://brunch.co.kr/@rory/992
102. 마르디 메크르디 : 실패를 승리로 바꾸는 단 하나의 방법은 복기다
https://brunch.co.kr/@rory/990
101. 스트라바 : 사이클 기록 앱으로 출발, 세계 9500만명의 운동 커뮤니티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988
100. 하이브로우 : 가구 만들던 형제, 밀크박스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꿈꾸다
https://brunch.co.kr/@rory/987
99. 에코마케팅 : 광고회사에서 비즈니스 부스터로, 퍼포먼스 비결을 장부로 읽다
https://brunch.co.kr/@rory/986
98. 재영 책수선 : 파손의 흔적은 책의 쓸모를 보여준다, 사람도 그렇다
https://brunch.co.kr/@rory/984
97. 어웨이 : 캐리어계의 애플, 캐리어를 감추고 브랜드를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983
96. 바마셀 : 1세대 스타 바리스타, 6평 에스프레소 바에서 혼자 일하는 이유
https://brunch.co.kr/@rory/982
95. 스톤아일랜드 : 40년 이탈리아 브랜드, 글로벌 MZ픽이 된 전략
https://brunch.co.kr/@rory/980
94. 오아시스 : 새벽배송계의 유일한 흑자 비결, 재무제표로 뜯어보기
https://brunch.co.kr/@rory/979
93. 카페 진정성 : 손님을 향향 진정성, 위기가 기회로 찾아왔다
https://brunch.co.kr/@rory/978
92. 싱크 어게인 : 생각을 바꾸러면 왜 과학자의 태도가 필요할까
https://brunch.co.kr/@rory/976
91. 원덕현 : 슬로우스테디클럽,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는 과정일 뿐이다
https://brunch.co.kr/@rory/971
90. 펜티뷰티 : 리아나, LVMH를 발판으로 미국 최대 셀럽 브랜드를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970
89. 레어로우 : 차갑고 무거운 철에서 아름다운 유용함을 발견하다
https://brunch.co.kr/@rory/969
88. 예티 : 럭셔리가 된 아이스박스 브랜드, 마케팅의 본질을 이야기하다
https://brunch.co.kr/@rory/968
87. 신계숙 : 불과 그릇의 시간을 쌓아, 예순 살에 브랜드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965
86. 장우철 : 완전한 걸 보고 싶다는 욕망, 꽃을 카메라 앞에 불러오다
https://brunch.co.kr/@rory/964
85. 나무에 관하여 : 체리 씨앗은 100년을 기다려 싹을 틔운다
https://brunch.co.kr/@rory/963
84. 이나가키 히데히로 : 잡초 생존전략, 어딘가에서는 일등이 되어야 한다.
https://brunch.co.kr/@rory/958
83. 슬로우파마씨 : 비커와 약봉지에 넣은 잎, 식물로 하는 힐링 비즈니스
https://brunch.co.kr/@rory/957
82. 어글리어스 : 얼룩덜룩 울퉁불퉁, 힘차게 살아낸 채소만 팝니다.
https://brunch.co.kr/@rory/956
81. 스누피가든 : 제주의 정원에서 피너츠의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
https://brunch.co.kr/@rory/955
80. 우리는 달에 가기로 했다. 아폴로 프로젝트에서 배우는 마인드셋
https://brunch.co.kr/@rory/954
79. 시몬스 : 침대 없는 광고, 힙함이 매출까지 올렸을까
https://brunch.co.kr/@rory/951
78. 쿨레인 : 한국 1세대 토이 아티스트,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950
77. REI 미국 최대 아웃도어 장비 협동조합, 2400만명의 팬덤을 확보한 전략
https://brunch.co.kr/@rory/949
76. 이안 슈레거 : 부티크 호텔의 창시자는 어떻게 호텔 산업을 바꾸었나
https://brunch.co.kr/@rory/948
75. 멘탈이 무기다.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뇌과학의 기술
https://brunch.co.kr/@rory/945
74. 케일 : '산도, 삶도 사랑하는 만큼 오르자'는 마음으로 브랜드를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944
73. 원의독백 : 무신사가 선택한 유튜버들의 유튜버, 채널 브랜딩을 말하다
https://brunch.co.kr/@rory/943
72. 오틀리 : 귀리음료 브랜드, 도발과 유머로 시장의 주목을 받다
https://brunch.co.kr/@rory/937
71. 트레메인 에머리: 역사를 되짚는 '맥락 있는 패션'으로 슈프림의 CD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936
70. 뱅베 : 칼국수에서 내추럴 와인까지, 모든 감각은 이어져있다
https://brunch.co.kr/@rory/935
69. 나음보다 다름 : 확실한 차별화, 키포인트는 남이 아닌 내게 있다
https://brunch.co.kr/@rory/934
68. 라이마스 : 샹들리에로 흥했던 아버지의 회사, 모던 펜던트로 되살리다
https://brunch.co.kr/@rory/933
67. 키티버니포니 : 아버지와 딸이 함께 만드는 패브릭 브랜드의 꿈
https://brunch.co.kr/@rory/932
66. 프로젝트렌트 : 비즈니스 디자이너, 팝업으로 성수를 물들이다
https://brunch.co.kr/@rory/931
65. 원소주 : 소주로 오픈런 만든 팀, 브랜드 기획의 A와 Z를 말하다
https://brunch.co.kr/@rory/929
64. 메멘토 모리 : 죽음을 기억할 때 삶은 농밀해진다
https://brunch.co.kr/@rory/928
63. 목진화, 승우아빠 : 내 자리를 알아야 오래 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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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빔즈 : 46년 유행을 이끈 일본 편집샵 '목표를 안 세우는 게 전략'
https://brunch.co.kr/@rory/926
61. 혼돈의 시대 리더의 탄생 : 역경을 극복한 사람만이 리더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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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브로드컬리 : 안 되면 카페나 하겠다는 사회에, 자영업자의 진짜 삶을 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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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미나 페르호넨 : 좋은 디자인은 만드는 사람의 기쁨에서 탄생한다
https://brunch.co.kr/@rory/922
58. 행복의 기원 : 행복은 복권이 아니라 초콜릿에서 오는 것이다
https://brunch.co.kr/@rory/920
57. 아리치아 : 팬데믹 속 역대급 실적, 캐나다 대표 패션 회사의 결단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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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코미 : 50년 특수거울 회사, 필요한 곳을 집요하게 파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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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트렌드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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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하플리 : 한복을 힙하게, 나답게, 지속가능하도록
https://brunch.co.kr/@rory/913
53. 피어오브갓 : 무신사 - 크림 가품 논쟁을 일으킨, 새로운 럭셔리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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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데이비드 색스 : 아날로그의 반격 5년, 그래도 아날로그가 미래인 이유
https://brunch.co.kr/@rory/909
51. 치폴레 : 벼랑 끝에 선 멕시칸 레스토랑, 3년만에 부활한 비결
https://brunch.co.kr/@rory/908
50. 스위트그린 : 믿고 먹을 게 없어 시작한 건강식 회사, 샐러드계의 스타벅스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906
49. 올리브영 : IT 회사를 꿈꾸는 1위 드럭스토어, 재무제표로 보다
https://brunch.co.kr/@rory/904
48. 인생네컷 : 실패로 쌓은 경험, 한해 1800만이 찾는 놀이 문화를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902
47. 컨테이저스 : 콘텐츠로 입소문을 만드는 여섯 가지 방법
https://brunch.co.kr/@rory/901
46. 리플레이 : 감도 높은 뮤직 플레이리스트는 어떻게 기획되는가
https://brunch.co.kr/@rory/900
45. 마틴로즈 : 불완전함을 사랑한 아웃사이더, 남성복 디자인의 편견을 깨다
https://brunch.co.kr/@rory/899
44. 코스트코 : 창고형 마트 열풍을 일으킨 1위 브랜드, 재무제표를 보다
https://brunch.co.kr/@rory/898
43. 자크뮈스 : 패션에 미친 시골 소년, 밀밭 런웨이로 스타 디자이너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893
42. 장 노엘 캐퍼러 : 꿈을 파는 비즈니스, 럭셔리로 시대의 욕망을 읽다
https://brunch.co.kr/@rory/890
41. 모두에게 주고 슈퍼팬에게 팔아라 : 내게 열혈팬 천명만 있다면
https://brunch.co.kr/@rory/888
40. 길정민 : 이건 너무 갔다, 싶을 정도로 엉뚱한 기획을 해라
https://brunch.co.kr/@rory/887
39. 강민철 : 3대 프렌치 거장을 거친 쉐프가 맛을 설계하는 법
https://brunch.co.kr/@rory/884
38. 김재원 : 경험에 지적 탐구를 더할 때, 좋은 취향이 생긴다
https://brunch.co.kr/@rory/883
37. 손열음 : 타고난 재능과 이를 사수하려는 노력, 그 팽팽한 균형 감각
https://brunch.co.kr/@rory/882
36. 유영규 : 세계적 산업디자이너, "집요하지 않으면 수준을 높일 수 없다"
https://brunch.co.kr/@rory/864
35. 스파이더맨 : 마블과 소니를 먹여 살리는 지구 최애 슈퍼히어로
https://brunch.co.kr/@rory/860
34. 에릭와이너 : 삶의 불확실성에 맞서는 당신의 철학은 무엇인가요
https://brunch.co.kr/@rory/858
33. 워터프론트 : 필요해서가 아니라 갖고 싶어 사는 우산을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855
32. 리플레이스 : 버려진 공간과 스토리. 문경에 11만명을 불러모았다
https://brunch.co.kr/@rory/854
31. 감자밭 : 감자를 지키려고 만든 빵, 춘천에 150개 일자리가 생겼다.
https://brunch.co.kr/@rory/853
30. 홍명완 선장 : 씨름에서 배운 끈기, 미쉐린 셰프들의 멸치를 만들다
https://brunch.co.kr/@rory/852
29. 타블렛호텔 : 호텔 예약 서비스는 어떻게 콘텐츠와 멤버십으로 성공했나
https://brunch.co.kr/@rory/851
28. 이창호 : 역사를 새긴 바둑 천재, 계속 배우는 삶을 이야기하다
https://brunch.co.kr/@rory/849
27. 킨토 : 50년 역사의 커피웨어 브랜드, '찰나의 기분'에 주목하다.
https://brunch.co.kr/@rory/848
26. 굽 : 블로그로 시작해 사회현상이 된 웰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https://brunch.co.kr/@rory/847
25. stpmj : 도발적 리얼리즘, 질서를 살짝 비틀 때 독창성이 나온다.
https://brunch.co.kr/@rory/846
24. 아만 : 진정한 럭셔리 리조트의 비밀, 자연주의에서 찾다
https://brunch.co.kr/@rory/844
23. 인디고 : 서점, 책과 관련된 모듬 생활을 판매하다
https://brunch.co.kr/@rory/843
22. 인에비터블 : 새로운 가능성을 두려워하지 않는 방법
https://brunch.co.kr/@rory/842
21. 애터미 : 연매출 2조원, 다단계 회사의 재무제표를 뜯어보다
https://brunch.co.kr/@rory/840
20. 플리징 : 매니큐어로 젠더리스 패션에 정점을 찍다
https://brunch.co.kr/@rory/839
19. 유용욱바베큐연구소 : 좋아하는 것을 잘 하기 위해 오래 준비해 봤나요
https://brunch.co.kr/@rory/838
18. 인스턴트펑크 : 스타 스타일리스트, 브랜드 전략가를 만나 날개 달다
https://brunch.co.kr/@rory/836
17. 빌 벤슬리 : 이상할수록 좋다, 호텔로 소설을 쓰는 괴짜
https://brunch.co.kr/@rory/835
16. 넥스트도어 : 당근마켓을 닮은 미국의 하이퍼 로컬 서비스
https://brunch.co.kr/@rory/834
15. 올리비아 로드리고 : 이별과 분노로 Z세대를 대표하다
https://brunch.co.kr/@rory/833
14. 박영식 : 버틸 때와 버릴 때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
https://brunch.co.kr/@rory/831
13. 긴자소니파크 : 도쿄 한복판에 공원 만든 소니, 브랜드를 얻다
https://brunch.co.kr/@rory/830
12. 살레헤 벰버리 : 감각 쌓을 기회는 스스로 찾아나서라
https://brunch.co.kr/@rory/829
11. 류기덕 : 언니네 이발관 멤버, EDM 작곡가가 되다.
https://brunch.co.kr/@rory/828
10. 캉골 : 발명가 아닌 발견가도 좋은 창조자일 수 있다.
https://brunch.co.kr/@rory/827
9. 박재현 : 날 것의 감각, 1년 만에 신용산 골목을 접수하다(2021.12.09 발행)
https://brunch.co.kr/@rory/826
8. 콘텐츠의 미래 : 남을 따라하지 않을 용기를 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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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락고재 : 살아남는 전통은 시대가 원하는 만큼만 바꾼다.
https://brunch.co.kr/@rory/822
6. 국립박물관문화재단 : '붓다링크' 반가사유상, MZ를 사로잡다
https://brunch.co.kr/@rory/821
5. 덕화명란 : 사라진 전통을 되살린 명란명가, 역사를 파헤치다
https://brunch.co.kr/@rory/820
4. 호호당 : 배냇저고리와 보자기, 한국의 정을 담는다는 것
https://brunch.co.kr/@rory/819
3. 베케
https://brunch.co.kr/@rory/818
2. 생각의 기쁨 : 창의력은 쥐어짜내느 것이 아니라, 흘러넘치는 것이다
https://brunch.co.kr/@rory/817
1. 나를 지키며 일하는 법 : 하나의 일에 전부를 쏟아 붓지 않는 것
https://brunch.co.kr/@rory/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