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7~오늘, 그간 행복했습니다!
신사역에서 (20230924) - https://brunch.co.kr/@heesoo-park/94 호러픽션, 성형외과 그로테스크
삐딱한 폭우 (20231229) - https://brunch.co.kr/@heesoo-park/234 엽편소설, 그림자의 생명력
시간의 밀도 (20240322) - https://brunch.co.kr/@heesoo-park/370 라인강 유람선, 시간을 쌓으며
비유어셀프 (20230904) - https://brunch.co.kr/@heesoo-park/71 뜨겁게 타오르는 가슴, 머리, 세상
백록담 남벽 (20230910) - https://brunch.co.kr/@heesoo-park/78 돈내코, 토요일 완전한 자유를...
여덟 개의 산 (20230925) - https://brunch.co.kr/@heesoo-park/97 마음의 산을 그리다
개여울 단상 (20231009) - https://brunch.co.kr/@heesoo-park/114 김소월 한 시구의 의미
데미안과 나 (20231012) - https://brunch.co.kr/@heesoo-park/118 데미안이 살리는 삶
이쪽이에요 (20231126) - https://brunch.co.kr/@heesoo-park/174 김종철 시낭송 대회 후기
느와르일까 (20231128) - https://brunch.co.kr/@heesoo-park/179 영화 '무명'과 나
걷고 또 걷고 (20231203) - https://brunch.co.kr/@heesoo-park/190 2023년 한라산 산행 정리
백록담 기도 (20240114) - https://brunch.co.kr/@heesoo-park/262 우리에게 위로가 되길-4
길어 올리다 (20240121) - https://brunch.co.kr/@heesoo-park/277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1월
한 번뿐인 삶 (20240121) - https://brunch.co.kr/@heesoo-park/278 영화 라이즈가 내게 준것들
최악의 플랜 (20240203) - https://brunch.co.kr/@heesoo-park/307 한라산 영실 회귀, 위험한 체온
사카모토씨! (20240212) - https://brunch.co.kr/@heesoo-park/314 류이치 사카모토의 감동으로
이루어지다 (20240218) - https://brunch.co.kr/@heesoo-park/329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2월
뒤샹의 누드 (20240224) - https://brunch.co.kr/@heesoo-park/337 '의식의 강,' '작가미상'의 뒤샹
우아한 탱고 (20240317) - https://brunch.co.kr/@heesoo-park/364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3월
메이 디셈버 (20240324) - https://brunch.co.kr/@heesoo-park/373 영화 리뷰, 공익 영화 메시지
낫 놓고 가요 (20240330) - https://brunch.co.kr/@heesoo-park/381 영화 리뷰, NOT을 기억해야 해
당신의 그 방 (20240405) - https://brunch.co.kr/@heesoo-park/322 영화 리뷰, 단호한 중단을 위해
힘이 되리니! (20240407) - https://brunch.co.kr/@heesoo-park/389 4인4색 북토크, 라라크루 축제
눈물의 앞뒤 (20240411) - https://brunch.co.kr/@heesoo-park/393 영화 리뷰, 해피아워 by 하마구치 류스케
조용히 전진 (20240412) - https://brunch.co.kr/@heesoo-park/394 영화 리뷰, 드라이브 마이 카 by 하마구치 류스케
누구도 몰라 (20240415) - https://brunch.co.kr/@heesoo-park/397 영화 리뷰, 우연과 상상 by 하마구치 류스케
빗방울 사이 (20240421) - https://brunch.co.kr/@heesoo-park/405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4월
새벽 여울목 (20240426) - https://brunch.co.kr/@heesoo-park/409 물소리 맑은 숲길을 걸으며
에릭 로메르 (20240505) - https://brunch.co.kr/@heesoo-park/412 영화 리뷰, 사계절 이야기 4편
비루한 염치 (20240512) - https://brunch.co.kr/@heesoo-park/426 영화 리뷰, 정순
⑤월 아! 오월 (20240519) - https://brunch.co.kr/@heesoo-park/433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5월
오버 더 랭보 (20240526) - https://brunch.co.kr/@heesoo-park/431 詩, 랭보에게 구원받는 지루함
어느 북토크 (20240601) - https://brunch.co.kr/@heesoo-park/407 글쓰는 철학자 황진규의 북토크
썸바디 데어 (20240616) - https://brunch.co.kr/@heesoo-park/463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6월
아트 디렉터 (20240621) - https://brunch.co.kr/@heesoo-park/469 영화, 프렌치 수프 디렉터의 아내
잉크 온 바디 (20240629) - https://brunch.co.kr/@heesoo-park/477 책리뷰, 나의 타투 기대
심장 폭풍 중 (20240703) - https://brunch.co.kr/@heesoo-park/481 홀로코스트 영화 3개
쉼보르스카 (20240712) - https://brunch.co.kr/@heesoo-park/176 폴란드 시인의 묵직한 시
낙O한 하루 (20240714) - https://brunch.co.kr/@heesoo-park/490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감성
오! 라르게토! (20270721) - https://brunch.co.kr/@heesoo-park/501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7월
호객의 예술 (20240806) - https://brunch.co.kr/@heesoo-park/516 제프쿤스 다큐멘터리 후기
이건 숫자다 (20240814) - https://brunch.co.kr/@heesoo-park/524 남벽 가는 길, 단편 후 단상
무한대의 빚 (20240818) - https://brunch.co.kr/@heesoo-park/528 꿈꾸는 낭송 공작소 북토크 8월
고통의 종료 (20230827) - https://brunch.co.kr/@heesoo-park/65 매거진≠청바지 시작 글
공룡과 기린 (20230829) - https://brunch.co.kr/@heesoo-park/66 만남의 재정의, 부산 항구
같이 있어요 (20230830) - https://brunch.co.kr/@heesoo-park/67 정말 같이 있고 싶었는데...
왼손의 욕심 (20230902) - https://brunch.co.kr/@heesoo-park/69 필사하며 더 잘하고 싶은
설친 잠 끝에 (20230903) - https://brunch.co.kr/@heesoo-park/70 새벽에 센서등 피해 살금
새벽의 시작 (20230908) - https://brunch.co.kr/@heesoo-park/77 마산의 아기, 내 새벽의 시
브런치 여행 (20230912) - https://brunch.co.kr/@heesoo-park/76 브런치 4개월 단상
대책 없어요 (20230914) - https://brunch.co.kr/@heesoo-park/81 최선, 급 교통카드앱으로
빛으로 오는 (20230916) - https://brunch.co.kr/@heesoo-park/84 결국 해를 담은
첩첩 심중에 (20230919) - https://brunch.co.kr/@heesoo-park/86 가지 않을 길에서...
백일홍 꽃말 (20230920) - https://brunch.co.kr/@heesoo-park/87 수채화 그리며 가을 맞이
겨울이 온다 (20230923) - https://brunch.co.kr/@heesoo-park/92 살얼음에도 살아 남기를...
조급한 새벽 (20230927) - https://brunch.co.kr/@heesoo-park/98 새벽 2시 15분에 깨어...
댓글 진심에 (20230929) - https://brunch.co.kr/@heesoo-park/101 숙연하게 은밀히 사랑하며...
두려운 단절 (20230930) - https://brunch.co.kr/@heesoo-park/102 10월 한달 커피 단절 다짐
눈멂의 구원 (20231001) - https://brunch.co.kr/@heesoo-park/103 눈이 완전히 멀기 전에
매듭을 짓다 (20231005) - https://brunch.co.kr/@heesoo-park/109 엉킨 마음 들여다 보기
제부도에서 (20231006) - https://brunch.co.kr/@heesoo-park/106 제부도 기행
러브스토리 (20231007) - https://brunch.co.kr/@heesoo-park/111 치유를 위한 기도, 바이오리듬
개여울 단상 (20231009) - https://brunch.co.kr/@heesoo-park/114 시, 노래, 그리고 첼로
지금 행복해 (20231013) - https://brunch.co.kr/@heesoo-park/119 크리스마스 글트리
충분한걸요 (20231015) - https://brunch.co.kr/@heesoo-park/124 위안이 되었으면...
찬란한 기쁨 (20231019) - https://brunch.co.kr/@heesoo-park/128 Overtaken by Joy
부담스러워 (20231021) - https://brunch.co.kr/@heesoo-park/129 태그, 댓글 조심하기
빛을 찾는 일 (20231024) - https://brunch.co.kr/@heesoo-park/134 나의 빛을 찾아서...
결핍의 표상 (20231027) - https://brunch.co.kr/@heesoo-park/136 누추한 결핍의 내 모습
시작 끝 시작 (20231028) - https://brunch.co.kr/@heesoo-park/137 시작과 끝을 응원해요
응원 까마귀 (20231030) - https://brunch.co.kr/@heesoo-park/110 순차 통역 일을 앞두고...
고액의 소원 (20231031) - https://brunch.co.kr/@heesoo-park/140 댓글 소통의 재미와 기쁨
행운의 부적 (20231101) - https://brunch.co.kr/@heesoo-park/141 나의 탄생석, 아메시스트
와인의 정량 (20231105) - https://brunch.co.kr/@heesoo-park/147 조금 짧아진 삶, 메멘토모리
간격의 환상 (20231107) - https://brunch.co.kr/@heesoo-park/152 왜 자꾸 그리운 거야
흔들리지마 (20231108) - https://brunch.co.kr/@heesoo-park/154 새벽 필사하며 다짐, 다짐, 다짐
가을 시낭송 (20231119) - https://brunch.co.kr/@heesoo-park/169 인선의 선물, 나태주의 시
고통의 잔상 (20231110) - https://brunch.co.kr/@heesoo-park/158 책, 그건 부끄러움이 아니지
맥락의 부재 (20231113) - https://brunch.co.kr/@heesoo-park/162 한라산 컨버스화, 맥락 끊김
멍 때릴 시간 (20231116) - https://brunch.co.kr/@heesoo-park/166 창의성은 멍 때리며
관계의 범위 (20231117) - https://brunch.co.kr/@heesoo-park/168 시시콜콜 따뜻하게 챙기고 싶은
막막한 망막 (20231122) - https://brunch.co.kr/@heesoo-park/171 별의별 실수에 변명
당신의 창발 (20231123) - https://brunch.co.kr/@heesoo-park/160 돌연히 나타난 새로운 즐거움
투명에 질림 (20231124) - https://brunch.co.kr/@heesoo-park/173 화이트 와인 질리다
감사합니다 (20231125) - https://brunch.co.kr/@heesoo-park/172 김종철 시낭송대회 장난끼
새벽의 색깔 (20231129) - https://brunch.co.kr/@heesoo-park/182 손수건 대신 키친타월, 눈물
글쓰기 놀이 (20231201) - https://brunch.co.kr/@heesoo-park/189 윤동주 읽고 글쓰기, 라라크루
두 시 사십 분 (20231202) - https://brunch.co.kr/@heesoo-park/186 윗집 아저씨 코고는 소리...ㅠ
투명의 의미 (20231205) - https://brunch.co.kr/@heesoo-park/188 다이필레이아, 꽃, 글씨체, 마음
끝이 두려워 (20231207) - https://brunch.co.kr/@heesoo-park/197 끝과 시작에 대한 두려움, 시
속아 넘어가 (20231208) - https://brunch.co.kr/@heesoo-park/198 큐알 무늬, 미로에 대한...
버스 창 밖에 (20231209) - https://brunch.co.kr/@heesoo-park/153 눈물 날 땐 버스타고 털털털...
단절의 극복 (20231210) - https://brunch.co.kr/@heesoo-park/201 새로운 가죽 스케쥴러 단상
끝 몸살 패닉 (20231211) - https://brunch.co.kr/@heesoo-park/203 수업 종료 후 허전함 달래기
호칭의 거리 (20231212) - https://brunch.co.kr/@heesoo-park/180 나를 부르는 호칭과 관계 거리
길 위의 시간 (20231213) - https://brunch.co.kr/@heesoo-park/205 자유로를 달리는 속도, 90
별명의 온도 (20231215) - https://brunch.co.kr/@heesoo-park/181 학생의 별명, '독거노인'
그냥 씁니다 (20231215) - https://brunch.co.kr/@heesoo-park/210 혼자 축하할랬는데, 200번째 글
검정 봉다리 (20231216) - https://brunch.co.kr/@heesoo-park/212 한우 채끝 등심, 친구네
알코올 중독 (20231217) - https://brunch.co.kr/@heesoo-park/214 알코올 중독 체크리스트
알코올 뒤에 (20231218) - https://brunch.co.kr/@heesoo-park/145 알코올 위태 위태
구름에 악수 (20231219) - https://brunch.co.kr/@heesoo-park/216 그 악수握手는 악수惡手
詩 정리하기 (20231224) - https://brunch.co.kr/@heesoo-park/228 여전히 詩를 사랑하는 나
리멤버2다이 (20231226) - https://brunch.co.kr/@heesoo-park/229 우리에게 위로가 되길-1
연결할거야? (20231227) - https://brunch.co.kr/@heesoo-park/233 외부 가전제품의 꾸준한 시도
또 당했구나 (20240101) - https://brunch.co.kr/@heesoo-park/239 문득 와버린 새해, 깨달음
김유정의 '길' (20240104) - https://brunch.co.kr/@heesoo-park/238 우리에게 위로가 되길-2
기이한 꿈에 (20240105) - https://brunch.co.kr/@heesoo-park/239 정말 이상하고 생생했던 꿈
매일 진하게 (20240108) - https://brunch.co.kr/@heesoo-park/252 우리에게 위로가 되길-3
하다 하다가 (20240110) - https://brunch.co.kr/@heesoo-park/256 나의 글쓰기 반성과 위로
너 금 밟았어 (20240118) - https://brunch.co.kr/@heesoo-park/271 나 자신에게 경고
실수가 많아 (20240120) - https://brunch.co.kr/@heesoo-park/275 증상의 재현 또는 시작
단골 감탄사 (20240120) - https://brunch.co.kr/@heesoo-park/276 오오오 오구구, 600번째 글
두통의 始發 (20240126) - https://brunch.co.kr/@heesoo-park/287 두통이 눈으로 빠져나오는 중
쓸쓸한 빈말 (20240129) - https://brunch.co.kr/@heesoo-park/297 밥 한번 먹자는 그 말이...
피오디출판 (20240130) - https://brunch.co.kr/@heesoo-park/298 환경론자의 출판 상상력
0ㅇ0ㅇ0 (20240202) - https://brunch.co.kr/@heesoo-park/306 이월이일에, 나의 서류 생일
모순의 조합 (20240205) - https://brunch.co.kr/@heesoo-park/309 삶에서 만나는 치명적 희열
지구를 아껴 (20240206) - https://brunch.co.kr/@heesoo-park/312 라라크루, 뚝딱 전광판 설치
해보기로 해 (20240207) - https://brunch.co.kr/@heesoo-park/311 우리에게 위로가 되길-5, life line, life pill, 300번째 글
오염도측정 (20240209) - https://brunch.co.kr/@heesoo-park/288 내 밖과 안의 오염도에 대해
삼인칭 단수 (20240210) - https://brunch.co.kr/@heesoo-park/317 혼자를 내버려두지 않는 세상
미래의 색깔 (20240211) - https://brunch.co.kr/@heesoo-park/319 worldometer, 숫자로 경고
비정상정상 (20242015) - https://brunch.co.kr/@heesoo-park/301 19시간의 비정상 여행 단상
존재와 쓸모 (20240220) - https://brunch.co.kr/@heesoo-park/323 쓸모 없으면 버려질까?
공간의 축복 (20240222) - https://brunch.co.kr/@heesoo-park/335 내 생일, 축복의 공간들
영쩜영팔삼 (20240226) - https://brunch.co.kr/@heesoo-park/338 남은 날을 세며
경조증 희열 (20240228) - https://brunch.co.kr/@heesoo-park/320 글 마무리 여행을 시작하며
열린 방파제 (20240229) - https://brunch.co.kr/@heesoo-park/344 소설 마무리, 마지막 독백 갈등
나흘간의 짐 (20240302) - https://brunch.co.kr/@heesoo-park/346 마음의 짐이 더 큰 짐
차분한 정리 (20240305) - https://brunch.co.kr/@heesoo-park/349 발행 구멍낸 전날 단상, ok!
손짓하는 문 (20240308) - https://brunch.co.kr/@heesoo-park/351 타버릴 듯 난기류 고통속에서
백업된 현재 (20240312) - https://brunch.co.kr/@heesoo-park/353 도돌이표 인생에 소스라치며
시체, 부검의 (20240315) - https://brunch.co.kr/@heesoo-park/361 새로운 사랑을 셀프 응원하며
당신의 첫날 (20240316) - https://brunch.co.kr/@heesoo-park/362 첫날의 실수는 응원하는거야
눈이 안보여 (20240320) - https://brunch.co.kr/@heesoo-park/368 욕심 버리며 하나씩 정리하러
다운 투 얼쓰 (20240325) - https://brunch.co.kr/@heesoo-park/371 학생들 피드백, 다른 세상 표현
삶이라는 흥 (20240327) - https://brunch.co.kr/@heesoo-park/376 시 비평에 눈물 흘린 날, 그리움
샛강을 따라 (20240329) - https://brunch.co.kr/@heesoo-park/379 여의도와 영등포 사이 생태 늪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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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과태료 (20240403) - https://brunch.co.kr/@heesoo-park/385 영화, 여행, 커피 과태료
취(醉)와 취(取) 사이 (20240408) - https://brunch.co.kr/@heesoo-park/390 향(香) or 취(臭)? 꿈?
키메라의 혼 (20240414) - https://brunch.co.kr/@heesoo-park/395 아름다운 글, 세상, 사람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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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민들레 (20240420) - https://brunch.co.kr/@heesoo-park/402 중학생 시험 준비 단상
우연의 감옥 (20240423) - https://brunch.co.kr/@heesoo-park/386 주차, 두 기둥에 갇히다, 초현실
극한 기다림 (20240425) - https://brunch.co.kr/@heesoo-park/408 기다림, 여행 숲, 학생 쪽지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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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음 커버 (20240606) - https://brunch.co.kr/@heesoo-park/452 리무진 버스의 대포 코골이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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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를 보다 (20240619) - https://brunch.co.kr/@heesoo-park/466 장인의 가구를 대하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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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실체 (20240630) - https://brunch.co.kr/@heesoo-park/478 제로는 '없는' 게 아니더라
8년 전 근육 (20240704) - https://brunch.co.kr/@heesoo-park/482 8년만에 다시 만난 PT 트레이너
실패의 철학 (20240706) - https://brunch.co.kr/@heesoo-park/484 이숲오 작가 글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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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데이 (20240711) - https://brunch.co.kr/@heesoo-park/488 우울을 컬러로 풀다, 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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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틸알코올 (20240726) - https://brunch.co.kr/@heesoo-park/504 취기 오른 주정, 7월
자율.주.행차 (20240728) - https://brunch.co.kr/@heesoo-park/503 어린이 보호구역 최고 과태료
7월의 노랑 (20240731) - https://brunch.co.kr/@heesoo-park/509 7월 마지막 날 본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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